“ 완산구,가을 새학기 맞아 아이들 환경 보호에 앞장 ” - 민·관·경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 실시 및 거리상담 등 실시-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9월 10일 오후 4시부터 평화동 양지중학교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 날 평화동 양지중에서 이루어진 청소년보호 캠페인은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화사회복지관 및 완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전화(1388) 홍보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 완산구는 그동안 청소년보호 캠페인에서 아이들에게 청소년보호 홍보물품 및 청소년 유해환경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 완산구 가족청소년과(과장 배정희)는 “가을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전주시 만들기’에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220-5376>
첨부 : (9.10)완산구 가족청소년과 가을 새학기 맞아 아이들 환경 보호에 앞장.hwp(94.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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