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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는 일찍이 무부(武夫)가 되어 주로 관북지방의 영흥·북청·경흥·종성·온성·경성 등지의 현감으로 33년간이나 근무하였다. 이 작품은 그가 관북지방 근무를 마치고 1776년(영조 52)에 귀가하여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고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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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우희 瀑布 소 萬山中을 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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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바회 셧 돌히 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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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의 快 일을 여긔 아니 볼 거이고
78
번 본면 시 오니 긔 아니 多情턴가
84
쟝 胡人들은 무 일노 온단 말고
122
너른 하 그여 올나 四海 구버 보면
123
히 현마 너른 고지 업슬 줄이 아니로되
125
좁거니 좁은 海東 容納 듸 專혀 업다
127
烏碣岩의 안즌 白鷗 興盡매 라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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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안장 여사라 도라가 위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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