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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베지」 / 「알렌」ㆍ馮先生 종자준馬健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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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오후의 의사醫師 원주사붸지Dr.가 보고 안경한테 맛추。 오눌 눈이 단이 청명치 안아 괴이도。 작일의 쓴 임ㆍ풍양선과 종준과 마근시의 편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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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우 몽농니 답답도。 즌정은 극간데 몸은 이지 약여 각으로 괴로우니 민망도。 보기 어렵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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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우 낫기 전의넌 아니보기로 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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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곤여 회당의 못。 오후 일밤 팕구 아부뉴 예당의 가 연설 것 쓰。 밤의 층경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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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게 처 소일。 밤 팔시의 팕구 아부뉴 예당의 가 지나 전교의 당 셰를 약간 말여 지나가 일본보 디 민중고 지나람 승정이 혁을 조와 안넌 고로 일본부 진보進步 원주 지만遲晩 원주한 일을 발명。 연일 달이 청명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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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안보고 면 보여 소일니 눈조섭 기를 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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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팔시의 팕구 아부뉴Park Ave.예당의 가 일본전교 사셰를 강 연설고 오。 달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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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 처 소일。 종준의 편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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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오 말 。 오전 예당의 못가。 밤 팔시의 구로포두 전교당Crawford Mission의 가 지 전교정 약간 연설고 오。 연야 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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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긔도회의 녜고 오。 근 아멘니야Amenia 람 제고부 Jacob와 상종 조니 이 람 위인 순박 증직며 종교의 열심더。 스펜긔 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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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선。 벽 식전의 비 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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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스펜스의 편지보고 답장。 스펜스 시 이 학교의 오지 안넌 니 섭섭도。 밤은 선선여 가을 일긔 갓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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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이 추천일긔。 한난계 불과 칠십 육칠도의 오르니 일긔 이지 선선기넌 밧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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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 처 소일。 작일의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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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층교 여전。 일긔 더웁。 일본람 아베 군은 이 학교의서 법율을 공부여 이주간의 귀국랴며 그 위인이 침묵 유능 도덕과 종교상의는 범연더。 나와 상종지 근 일년의 우의 못 둣터우며 오눌 방의 와 수작간의 그 말되 일본 가 주것 주선여 을 으더 일을 면 좃컨이와 그럿치 못면 장 지나 혹 죠선의 가 입신 경영이 잇스니 그 귀국의 도 묘당의 득지여 총니신이 되거던 나를 청여 고문관을 삼어 귀국 법뉼의 중하기를 바라노 니 오활한 농담이로。 여긔 긔록여 후일 우숨자료를 봇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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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벽의 몽설。 구로게 처 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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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웁다。 오전 시간 낫 。 오후 구로게 처 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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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잇서 선선 넌 더웁더。 지난 밤의 몽설。 의 친게 뵙고 오눌 뵈고 십은 마음 간절여 축냥키 어렵도。 은제 양당 슬가 일야 뫼시고 실가지낙을 누릴넌지。 오 하누님 양당긔 복을 루 주야 보호 각 환난을 면케 시옵소서。 양당과 근 아바님긔 상서여 아펠절긔 부탁여 보。 밤의 밥티스투 Baptist 예당의 가 층교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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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풍속 략 증서여 건잉함선 서긔의 전고 오。 아국 일써서 남의긔 뵈기 짐짓 붓그럽도。 상 정치ㆍ긔로 지 인민ㆍ풍속ㆍ거처ㆍ의복ㆍ도로의 이르도록 도 타인의긔 랑게 읍술 외의 흉뵐 일만 만으니 수치를 견기 어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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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층교 여전。 임ㆍ풍 양선의 편지 바보。 임선 편지마 칭찬니 감 그 주의넌 가 위인 나약무긔 고로 전진 긔운 도와주기 위여 그리 넌 것이로。 그럿턴지 저럿턴지 평 업을 이루워 이 여러 성이 긔 바넌 것을 저바리지 안키를 상뎨긔 긔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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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피얼 보고 구로게 처 소일。 일 구로게의 침혹여 타의 무심 고로 법을 증여 너머 과을 금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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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오。 연일 과이 더웁지 안터。 오전 일 오십 호의 방을 옴기。 벽의 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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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레당 소셰 오늘붓터 시작기로 루 십시간 일원식 밧고 도 일。 각처 방 쓰러기에 몬지 단더。 방을 극히 드럽게 거처넌 도만터。 저녁 칠시의 아베 와 동여 정거장의 작별고 오。 아베 본 경찰소 관원인 고로 비밀을 주장 불이 그짓말 기를 리지 안터。 이 게 우 정이 굴어 일전의 돈 읍넌 것을 보고 일원 무한증 워주면 그 입던 웃옷을 주니 그 물건 소 호악은 물논고 감도。 이 여름 아베군과 하시모도와 학교 수관水關 원주엽 장교의 밤마 한담폐스 더니 오눌 친구을 작별니 섭섭도。 밤의 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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