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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경상 남도(慶尙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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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 (慶尙南道)
한반도의 남동부 끝에 자리잡고 있는도.
◈ 지식지도 관계
경상 남도 (慶尙南道) 남동 임해 공업 지역 대한 민국 (大韓民國)
▣ 주요 정보
경상남도 정보 (저작물) (108)
86. 경남 고성, 2019
【풍경작가 김도형】
3 (+2) | 2019.07.16
85. 경남 고성, 2019
【풍경작가 김도형】
3 (+2) | 2019.07.16
59. 우포, 2017
【풍경작가 김도형】
(0) | 2019.01.18
07. 통영, 고기잡는 한 척의 고갯배
【풍경작가 김도형】
(0) | 2018.08.07
◈ 조회순
2024.09.05
018. 옥포해전 출전 경로와 송미포(松未浦)는 어디일까
【문화】 옥포해전은 경상우수사 원균(1540~1597)과 전라좌수사 이순신(1545~1598)의 연합함대가 협력하여 싸운 최초의 연합전투이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자 희망의 신호탄이었다. 그동안 옥포해전 출전 경로를 두고 전라좌수영 수군과 경상우수영 수군이 고성 당포(唐浦) 앞바다에서 합류한 후 거제도 북쪽 해역을 돌아 옥포에 이르렀다는 북로설(北路設)과 거제도 남쪽 해역을 경유했다는 남로설(南路設)로 나뉘어져 그와 관련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2024.09.05
010. 고려 왕족들의 거제도 유배, 그 이후는?
【문화】 고려시대 거제도는 수도 개경에서 최남단 도서지방으로서 변방이라는 인식이 강하였다. 그러한 지리적 위치에 의해 거제도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왕족과 지배계층의 정치적 유배지 중 하나였다. 고려시대~조선시대에 왜 거제도를 유배지로 정하였을까? 앞서 말했듯이 고려시대 개경 중심에서 보았을 때 가장 거리가 먼 서남부 도서지역을 유배지로 정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2024.09.05
【문화】 세종 대에 자체적으로 위도와 경도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상세한 지도제작이 가능해지고 세종에 이어 세조 역시 지도 제작에 관심이 많아 동국지도가 완성되기도 하였으나 많은 전란 속에 소실되었다. 18세기 영·정조시대 농업과 상업의 발전으로 다양한 지도 제작이 성행하여 현재 남아 있는 지도 대부분은 조선 후기의 것들이다.
2024.08.31
31. 윤돌섬
【문화】 일운면 구조라 해수욕장 옆 망치고개 밑에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이 섬을 윤돌섬이라 부른다. 구조라리 서쪽, 양지마을 남쪽 500m 해상에 위치한 윤돌섬은 조선시대부터 윤교리도(尹校理島), 윤돌도(尹乭島), 효자섬 등으로 불렸는데 이 섬의 지명은 효자아들의 이야기가 전하기 때문이다.
2024.08.31
16. 터럭손
【문화】 옛날에는 거제에서 육지로 가려면 범선이나 목선을 타야만 했다. 이 배들은 마산이나 부산을 오고 갔는데 날씨가 좋지 못해 바람이라도 세게 부는 날이면 배를 띄우지 못해 육지를 가는 데 여러 날이 걸리기도 했다.
그 시절 거제도에는 솜씨 좋은 사공 하나가 있었다. 사공은 큰 배를 타고 칠천도를 지날 무렵 북쪽으로 불어오는 거센 바람을 만나게 됐다.
2024.09.05
002. 청동기문화 거제도에 꽃피웠다
【문화】 거제에는 청동기시대에 세력이 큰 부족이 많이 살았음을 고인돌 유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5년 거제시와 동아문화연구원에서 거제 전 지역 전수조사를 한 결과 거제의 해안가와 하천 주변 들판 등 73개소에 492개의 고인돌이 있었다. 그러나 1973년과 1974년 한화오션(구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국가조선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도시의 팽창과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인하여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2024.09.05
016. 조선 전기 일본의 침략과 하청전투
【문화】 삼포왜란과 관련한 하청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삼포개항과 계해약조, 삼포왜란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알 필요가 있다. 그래서 먼저 삼포개항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삼포란 세 개의 항구를 말한다. 그 세 곳은 진해 웅천의 내이포, 동래의 부산포, 울산의 염포를 말하는데 아래와 같다.
2024.09.05
001. 거제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문화】 거제도에서 아직까지 구석기시대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런데 산달도패총과 대포패총 등에서 융기문토기(隆起文土器)와 빗살무늬토기(즐문토기: 櫛文土器) 등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면 신석기시대 이른 시기부터 늦은 시기에 걸쳐 사람들이 거주하였고 고기잡이와 가축사육 등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86. 경남 고성, 2019
【풍경작가 김도형】
3 (+2) | 2019.07.16
85. 경남 고성, 2019
【풍경작가 김도형】
3 (+2) | 2019.07.16
59. 우포, 2017
【풍경작가 김도형】
(0) | 2019.01.18
07. 통영, 고기잡는 한 척의 고갯배
【풍경작가 김도형】
(0) | 2018.08.07
◈ 최근등록순
2024.11.06
「고성 동외동 유적」과 이웃 유산들의 역사·문화적 가치 비교·분석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함께 11월 7일 오후 1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의 국가유산 사적 지정을 기념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역사유적과】
2024.10.22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조개껍질 섞어쌓은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 확인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조사에서, 5세기 대에 대지 확장을 위한 금관가야의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을 확인하였다. 이에, 10월 24일(목) 오후 2시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에서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2024.09.24
「창원 성산패총」 발굴 50주년 기념해 역사적 의미 재조명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국립창원대학교박물관(총장 박민원), (재)해동문화재연구원(원장 천신우)과 9월 25일 오후 1시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경남 창원시)에서 「창원 성산패총 발굴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2024.09.05
038. 항공사진으로 본 거제도
【문화】 다음 페이지의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거제도 남동쪽 지세포(왼쪽 아래)부터 아양(지금 한화오션)과 해변, 두모, 느태, 능포, 양지암, 장승포항과 옥림리 일대까지 중요한 해변들을 담고 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왼쪽 아래 지세포만에 ‘149’라는 숫자와 ‘옥림리(Ongnim-Ni)’라는 영문 지명이 등장한다. 지세포 건너편에 내도가 약간 보인다.
2024.09.05
037.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거제 현충시설
【문화】 거제에는 모두 12개의 현충시설이 있다. 11개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관련한 비, 탑 또는 공원이고 나머지 하나는 3·1운동 기념탑이다. 2021년에는 국가보훈처 국가관리묘역으로 경남 도내 최초로 거제에서 다섯 곳 일운·둔덕·연초·하청 충혼묘지와 장승포 군경합동묘지가 지정을 받았다.
2024.09.05
036. 남부면 근대 역사의 남겨진 문화유산
【문화】 근포마을 뒤편 바닷가에 5개의 땅굴(길이 20~50m, 높이 5m)이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41년 일본군이 외지인 보급대를 동원하여 발파 작업 등으로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중단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2015년 당시 윤치원 마을 이장의 모친(당시 92세. 현 작고)께서 18세 때 시집오니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굴착을 시작하였고, 김부관(당시 84세) 마을 어른은 당시 10살 때 발파작업을 하면 멀리서 구경하며 뛰놀았다고 전하며, 이 두 어른의 이야기를 들어 그 유래를 알 수 있었다.
2024.09.05
035. 온 나라에 효의 귀감이 된 쌍효문(雙孝門) 이야기
【문화】 거제에는 마을 곳곳에 마을에서 나고 자란 인물들로 그 효심을 기리기 위해 지금도 비석으로 자리 한켠을 지켜내고 수줍게 거제시민들에게는 효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거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 동쪽 끝, 그리고 6월이면 수국 축제가 열리는 저구마을에 독특한 비석이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명사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 비석은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궁금하다.
2024.09.05
034. 비석에 새겨진 거제도 여인 이야기
【문화】 열녀비란 죽음을 무릅쓰고 절개를 지킨 여자의 행적을 새겨 세운 비석이 열녀비다. 열녀비에 실린 내용을 종합해 보면 청상과부가 되어 시부모를 공경하고 슬하의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웠다는 공통된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거제도 열녀비들에서도 그와 비슷한 내용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2024.09.05
【문화】 거제는 사면이 바다이다 보니 배〔船〕하고 연관이 깊고 거제의 역사는 배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래 사진은 통구민이라고 하는 배이다. 통나무를 깎아 만든 배라 하여 통선이라고도 하고 통구밍이라고 부르는 무동력선이다. 거제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는 이 배로 고기도 잡고 섬에서 육지로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다. 거제 지세포에 있는 어촌민속전시관에서 이 통구민 배를 볼 수 있다.
2024.09.05
032. 최전방 거제의 통신수단 ‘봉수대’ 이야기
【문화】 한반도는 유사 이래 북쪽으로부터는 유목민족, 남방에서는 왜적들로부터 끊임없는 침탈을 받아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변방에 봉수대를 정비하고 중앙에 신속하게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했다. 그리하여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요해처 곳곳에 봉수대가 설치되었다. 그중 거제도는 한반도를 침략하는 왜구가 식수와 땔감을 얻기 위해 가장 먼저 선착하는 지역 중 하나였다.
2024.09.05
031. 거제도에 남은 ‘삼도수군통제사비’의 흔적
【문화】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는 초대 통제사로 이순신(1593. 8~1597. 2)이 임명된 이후, 제2대 원균(1597. 1~8), 제3대 이순신(1597. 8~1598. 11), 제4대 이시언(1599. 1~1601. 5), 제5대 류형(1602. 1~1603. 2), 제6대 이경준(1603. 2~1605. 9)이 거제 오아포, 한산도, 춘원포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제208대 홍남주(1894. 10~1896. 5)를 끝으로 1895년에 폐영되었다.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성이 부각되었던 거제도에서 삼도수군통제사의 흔적을 찾아 본다.
2024.09.05
030. 거제 공교육의 뿌리! 향교(鄕校)의 역사
【문화】 향교란 고려와 조선시대에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관학 교육기관으로서 인종 5년(1127년)에 인종이 각 군현에 학교를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향교의 시초가 되었다. 조선이 건국되고 억불숭유정책으로 태조 7년에 고려의 제도를 따라서 성균관을 건립하고 지방에서는 국책으로 향교를 각 고을마다 세웠다.
2024.09.05
【문화】 세종 대에 자체적으로 위도와 경도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상세한 지도제작이 가능해지고 세종에 이어 세조 역시 지도 제작에 관심이 많아 동국지도가 완성되기도 하였으나 많은 전란 속에 소실되었다. 18세기 영·정조시대 농업과 상업의 발전으로 다양한 지도 제작이 성행하여 현재 남아 있는 지도 대부분은 조선 후기의 것들이다.
2024.09.05
028. 상생(相生)한 표류인(漂流人) 이야기
【문화】 거제부지도 〈지도 1〉의 오른쪽(동쪽)에 ‘대마도 산천 수로 480리(對馬島山川水路四百八十里)’라고 적혀 있다. 거제의 포구가 나란히 바다를 사이에 두고 대마도와 마주 보고 있는 것을 뜻하는데, 〈지도 2〉를 보아도 정말 가까이 있는 두 섬인데. 그래서 두 섬 사이에는 잔혹한 전쟁사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도 있다. 바로 표류인이 그것이다.
2024.09.05
027. 거제도에서 보이는 섬 대마도
【문화】 “왜(倭)가 고성, 죽림, 거제(固城·竹林·巨濟)를 노략질하니 함포천호 최선(合浦千戶 崔禪)과 도령 양관(都領 梁琯) 등이 싸워 격파하고 300여 급을 참획(斬獲)하였다. 왜구(倭寇)의 침탈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라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기에 거제·고성 지역은 대마도와 최단 거리에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왜구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2024.09.05
026 조선시대 거제부사(府使) 이야기
【문화】 조선 후기 숙종 37년(1711년)에 거제는 현에서 도호부로 승격된다. 거제가 도호부로 승격하는 데에는 거제의 지리적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거제(巨濟)는 해문(海門)의 요충(要衝)에 있으니, 중진(重鎭)을 설치하고 열진(列鎭)을 절제(節制)함이 마땅한데, 그 현령(縣令)이 도리어 첨사(僉使)의 아래에 있으니 부사(府使)로 승격시켜 방어사(防禦使)를 겸임케 함이 마땅합니다.”
2024.09.05
025. 거제 현령(縣令) 이야기
【문화】 ● 이호성 - 거제현령 이호성은 어릴 때 체격이 좋았고, 자라서는 병법서를 많이 읽었으며, 말타기, 활쏘기에 뛰어났다. 세종 9년(1427년)에 무과에 급제하고, 여진족 정벌에 참여할 장수로 뽑혀 최윤덕을 따라 여진족 정벌에 큰 공을 세웠다. 동서(東西) 양계(兩界)에 화포를 능숙하게 다루는 감련관으로 선발되어 파견되기도 한다.
2024.09.05
024. 임진왜란 시 공을 세운 거제 선무원종공신 22인
【문화】 임진왜란이 끝나자 전란 중에 각 방면에서 공을 세운 문·무 관원에 대한 공신책봉 문제가 논의되다가, 선조 37년(1604) 호성공신(扈聖功臣), 청난공신(淸難功臣)과 더불어 ‘선무공신’을 선정하였다. 지휘관급인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18명을 ‘선무공신’으로 칭호하여 1등에는 임진왜란에서 육군과 해군을 이끈 이순신(李舜臣), 권율, 원균 등 3인의 장수가 선정되었다.
2024.09.05
023. 조선 수군의 눈물 ‘칠천량해전’
【문화】 임진왜란의 아픔, 경상우수사 원균의 지휘로 참혹한 패전을 맛보았던 해전이다. 이미 왜구들의 속내를 간파하며 왕명을 끝까지 따르지 아니하여 파직과 백의종군을 감당해야 했던 이순신과 왕명에 복종하여 무리한 해전을 나가야 했던 칠천량해전을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2024.09.05
022 임진왜란과 거제의 왜성
【문화】 왜성이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이 사용할 목적으로 쌓은 성을 말한다. 왜성은 두 가지 성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로 가기 위하여 부산에서 서울을 지나 의주까지의 거처와 군수물자 보급로 확보를 위해 쌓은 성이다. 조선의 읍성을 고쳐서 사용하거나 간단하게 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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