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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尙州市)

1995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그전의 상주시와 상주군이 폐지, 통합되어 신설된 시.

▣ 시민 참여 콘텐츠

- 목 록 -


2020년 6월
2020년 6월 2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17세기 불상조각 대가, 현진스님 첫 작품 ‘보물’ 지정
2020년 5월
2020년 5월 21일
	환경부 보도자료 ▫ 자연에서 답을 찾다,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2020년 2월
2020년 2월 13일
	환경부 보도자료 ▫ 상주 공검지의 생성 및 변천사, 화석 돌말류로 검증
2020년 2월 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상주 두곡리 뽕나무」천연기념물 되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⑦ 이철우 지사, 상주시 공무원 특강 실시
2019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국회법을 개정해 면죄부를 얻으려는 자유한국당, 꿈에서 깨어나라
2019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세금 도둑질’의 당사자는 툭하면 보이콧에 예산 심사를 방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다
2019년 12월 6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
2019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2019년 12월 2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도자료] 상주곶감유통단지 방문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0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내년 국비확보 위해 총력전
2019년 11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수시] 원희룡 지사, 제주예산 반영 위해 14일 국회 긴급 방문
2019년 11월 13일
	전라남도 보도자료 ▫ 김 지사, 국회서 2020년 국고예산 확보 담금질
2019년 11월 10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⑥ 상주시, 2019년 경상북도 농정 종합평가 대상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예산정책처 2020년도 예산안 토론회 참석
2019년 10월 21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바다로 간 코끼리'특별전 개최
2019년 9월
2019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권력이라는 게 독기가 세거든" … 스스로 개혁 못하면, 검찰, 촛불, 아닌 횃불 든 국민 마주할 수 있다 외 1건
2019년 9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여성본부, 성추행 공무원에 솜방망이 처벌 내린 상주시청,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한다
2019년 9월 2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⑤ 미래 농촌의 주역 예비 청년농업인 상주에서 첫출발!
2019년 8월
2019년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공명정대한 위원회 운용을 당부하며, 당파와 지역보다 국익을 우선하는 예산심사를 바란다 외 1건
2019년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음주로 의사일정을 망치고 국회를 망신시킨 김재원 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9년 7월
2019년 7월 22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⑧ 경북도, 상주지진 발생에 따른 교량․터널 긴급안전점검 나서
2018년 9월
2018년 9월 3일
	문화재·역사·전 ▫ 상주 용흥사 괘불(掛佛)에 부처님말고 누가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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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최근 국회 예결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문자를 보내온 시민들에게 '스팸문자 넣지말라. 계속하면 예산삭감하겠다.'고 답한 사실이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어린이집 급식비는 하루 1745원밖에 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적은 예산이다. 한창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 질낮은 음식이 보급되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문제제기가 있었던 만큼 신속한 해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사안이다.

그런데 김재원 의원이 보낸 답문자에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나 국민에 대한 존중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된 정치인이라면, 문자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예산삭감 운운하며 항의중단을 요구하는 협박성 문자를 보낼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약속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이 간절히 통과를 원했던 '유치원 3법'도 가로막더니 이제는 어린이집 급식비 예산 증액조차 막으려는 것인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공감하는 법을 잊은 것인가?

행동하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예산삭감' 카드를 내보이며 항의중단을 종용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용납될 수 없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이번 일을 반성하고 성찰해 분명히 사과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참된 정치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정치】[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게재일: 2019.12.05. (최종: 2019.12.09. 16:53))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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