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캐나다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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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20년 5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고(故) 사애리시 선교사 국민훈장 동백장 추서
2020년 2월
2020년 2월 14일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처장, 6.25전쟁 70주년 보훈사업 협력을 위해 미국, 캐나다 방문한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수원시 보도자료 ▫ “캐나다에서 키운 꿈, 취업으로 연결할게요!”
	충청남도 보도자료 ▫ 미국·캐나다 등 북미시장 개척 ‘기지개’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경상남도 보도자료 ▫ 하동 녹차참숭어 캐나다 수출길 열렸다
2019년 11월 15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짜투리 논평) 습관성 거짓말쟁이 안민석 의원에게 캐나다행을 권한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2019년 8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연아 마틴 캐나다-한 의원친선협회 상원 공동의장 예방 받아
2019년 6월
2019년 6월 29일
	청와대 브리핑 ▫ 한·캐나다 정상회담 관련 고민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2019년 6월 10일
	국가보훈처 ▫ 캐나다 6·25 참전용사「알베르트 휴 맥브라이드」대한민국 품에서 영원히 잠들다
2019년 5월
2019년 5월 20일
	캐나다 회계사의 일상 ▫ 캐나다 할리팩스 워터프론트 산책
	캐나다 회계사의 일상 ▫ 캐나다 할리팩스 헨리하우스에서 맥주 한잔
2019년 4월
2019년 4월 22일
	국가보훈처 ▫ 가평전투 68주년을 맞아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들 대거 한국 방문
2018년 9월
2018년 9월 20일
	캐나다 회계사의 일상 ▫ 할리팩스 카페탐방 - Chimneys Café (침니스 카페)
2018년 9월 8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도시 생활비 수준에서 캐나다 도시는 중위권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토론토, 아마존의 제2본사 유치에서 유일한 캐나다 도시 후보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도날드 트럼프가 왜 캐나다를 반대하는 성향인지 설명하는 사설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Justin Trudeau 총리, 1939년에 캐나다에 입국하려던 독일계 유대인 배를 캐나다 정부가 거부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할 예정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연방정부와 BC 주정부, 마약중독 처방 프로그램을 위해 $71 million 이상의 예산을 투입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시원해진 날씨 덕에 BC주의 긴급경보 발령이 해제
2018년 8월
2018년 8월 31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연방법원이 세금혜택과 해외반출이 적용되는 미술품에 대한 판결을 상세하게 제한시키자, 캐나다 주요 미술관들이 일제히 반발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사우디아라비아, 자국 전공의들이 캐나다에서 훈련을 마치도록 허용하면서 입장을 선회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확장 건설이 연방법원에 의해 막힘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캐나다 정부, 기후변화로 인한 동부 캐나다의 항구, 공항, PEI를 잇는 다리에 미치는 영향 조사를 의뢰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Manitoba 주정부, 가정법원 절차를 신속히 하도록 개혁 추진.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BC주 예산이 여전히 흑자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온타리오주의 3학년과 6학년 수학 실력이 갈수록 하락, 그러나 작문과 독해 능력은 향상 중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온타리오 주정부, 토론토 지하철 시스템 권한을 이양받는 것을 추진
2018년 8월 24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2020년 이후의 커리어에 대한 교육관련 사설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캐나다 외교부, 공식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Justin Trudeau, 2019년 총선에 나가기로 공식 발표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10월 1일 퀘벡주 선거에 대한 신문 분석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몬트리얼 소재의 대안 호텔 스타트업 Sonder, 미화 $85 million 투자금 유치 성공
2018년 8월 17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토론토 시의원 수가 47개에서 25개로 절반 가까이 급감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토론토 놀이공원 Wonderland, 2019년 시즌에 새로운 신기록의 롤러코스터 개장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BC주 내륙 산불 심화, 벌써 역대 4번째 산불 규모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주류회사 Constellation Brands가 캐나다 마리화나 생산업체 Canopy Growth에 $5 billion을 투자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Health Canada, 살충제 2개를 추가로 금지 예정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캐나다 다운타운 콘도 가격이 양호하다는 주장의 보고서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캐나다가 제외된 채로 NAFTA 재협상 진행 가능성 제기
2018년 8월 9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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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캐나다

【홍보】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김기욱이 마음대로 정하는 Canadian News Summary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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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Canada)

▣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KiWook Kim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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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게재일: 2018.09.08. (최종: 2018.09.09. 11:49)) █

◈ Justin Trudeau 총리, 1939년에 캐나다에 입국하려던 독일계 유대인 배를 캐나다 정부가 거부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할 예정

• Justin Trudeau 총리는 1939년에 망명을 신청한 독일계 유대인이 탄 한 배를 당시 캐나다 정부가 입국거부한 것에 대해서 11월에 공식사과할 예정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배에 탔던 독일계 유대인은 900명이 넘었으며 결국 이 배에서 탄 사람 중 200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939년에 MS St. Louis라는 이름의 배는 나치의 핍박을 피해 907명의 유대인을 태워 쿠바와 미국으로 갔으나 둘 다 입국 거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캐나다의 10대 총리였던 Mackenzie King은 유대인을 받아들이려 했으나 이민국을 담당하는 Frederick Blair 장관을 설득하지 못해 입국을 허용하지 못했습니다.

• 결국 배는 유럽으로 돌아갔으며 네덜란드와 영국, 프랑스 등에 유대인들은 다시 정착 하였지만, 이중 254명은 홀로코스트(Holocaust)로 인해 사망했다는 후문입니다.

• 기사:

외부: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canada-to-formally-apologize-in-november-for-turning-away-german-jews-2/ (Sep. 6, 2018)

【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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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시 우리나라를 도와 참전한 유엔 참전 16개국의 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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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