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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용산구(龍山區) 탑(塔) # 스투파 # 스투파의 숲
최근 3개월 조회수 : 42 (2 등급)
【문화】
(게재일: 2024.01.27. (최종: 2024.01.27. 09:42)) 
◈ 중앙 박물관 스투파의 숲 (2-1) 감상
서울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도 스투파의 숲 전시회에 다녀와 포스팅합니다. 전시관은 1.2실로 구성되어 있고 전시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오늘은1실에 이어 2실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도 스투파의 숲 전시회에 다녀와 포스팅합니다. 전시관은 1.2실로 구성되어 있고 전시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오늘은1실에 이어 2실에 대해 알아본다.
 

1실

①풍요로운 자연, 싱그러운 생명 ② 신비로운 인도의 신들 ③ 풍족한 남인도의 불교 후원자들

2실

①사리,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②스투파, 이야기를 담다 ③싱징, 무언의 이야기 ④서사, 그(석가모니)의 인생 드라마

 
 
▼ 붉은 사각형 지역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 전시 유물은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4세기의 유물이고 불교의 전성기는 마우리아 왕조 3대 왕인 아쇼카왕 때이다.
 
 
 
▼ 전시 1실 유물
 
 
 
▼ 부처의 사리를 모셨다는 스투파의 유적지중 유명한 산치(Sanchi) 스투파
 
 
☞ 사리(舍利)에 대하여
 
사리는 산스크리트어에서 शरीर (Śarīra)는 시신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로, 원래 석가모니나 성자의 유골을 지칭하였으나 오래 수행을 한 스님을 화장한 결과 나오는 구슬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사리는 3종류로 나누는데 ①진신사리(眞身舍利)는 석가모니의 실제 유해(타고 남은 재도 포함)를 말하고(한국에서는 적멸보궁의 사찰이라 함), ②법신 사리(法身舍利)는 불경을 사리처럼 간주하는 것이며 ③ 승사리(僧舍利)는 고승의 시신과 그들을 화장하면 나온다는 돌(구슬) 조각을 말한다.
 
 
▼ 사리를 담았던 귀한 단지(Reliquary)와 스투파 모양의 사리병(Reliquaries in the shape of a stūpa)
 

사리를 담았던 귀한 단지(아래사진 좌측)

스투파 모양의 사리병

기원전 1세기 만듦

3~4세기 만듦

마디아프라데시 소나리 발견

스리랑카 발견

영국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소장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

무른 돌인 동석凍石을 돌려 깎아 만든 사리 단지로 코끼리, 말, 사슴, 날개 달린 사자를 차례대로 새긴 단지 안에, 글자가 새겨진 작은 단지 네 개가 들어 있었다. 안에 들어 있던 단지에 새겨진 기록에 따르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애쓴 기원전 3세기 승려의 유골이 담겨 있었다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석가모니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나 고승들의 사리도 중요하게 여겼던 전통을 보여 준다.

사리를 담은 단지를 또 다른 단지 안에 넣어서 스투파 안에 모셨다. 가장 안쪽에서 사리를 직접 담는 병은 빛을 그대로 통과하는 "수정(水晶)"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사리 단지는 금, 은, 상아 등, 사리를 모신 각 지역에서 귀하게 여기는 재료를 사용하기도 했다.

 
 
 
▼ 피프라와 스투파 출토 사리(Śarīra from the Piprahwa stūpa)
 
ⓐ BC 240~200년경 만듦
ⓑ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피프라와(Piprahwa,갠지스강 유역)에서 발견
ⓒ 영국 개인 소장
ⓓ 전시된 사리는 네팔과 국경을 맞댄 북인도 피프라와 스투파에서 출토된 것이다. 여기에서 발견된 사리 단지 안에서는 유골과 함께 금이나 진주, 꽃 모양으로 만든 보석이 섞여 있었다. 이는 아소카왕이 나중에 석가모니의 사리를 꺼내어 다시 나눌 때 넣은 보석으로, 사리와 똑같이 귀중하게 여겼다.
 
 
 
 
▼ 기본이 아름다운 스투파(Āyāka panel with stūpa)
 
ⓐ BC 1세기 만듦
ⓑ 텔랑가나 둘리캇타에서 발견
ⓒ 인도 카림나가르 고고학 박물관 소장
ⓓ 스투파는 무덤처럼 돔(Dome)을 높이 쌓아 올리고 주변에 벽을 둘러 장식한다. 그리고 돔 가장 윗부분에는 햇빛 가리개를 세운다. 이것이 스투파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양으로 이 조각은 스투파의 기본 구조를 보여 준다. 아무런 장식도 없는 사각형 위에 반듯한 반원(半圓) 형태가 올려져 있고 그 위로 햇빛가리개가 펼쳐져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도형인 네모와 동그라미로 이루어진, 단순한 모양이다. 아름다우면서도, 대지에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단단한 기운이 느껴진다. 이 조각으로 장식된 스투파는 사타바하나 왕조의 중심지였던 ‘둘리캇타’라는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아 조각 장식으로만 스투파의 아름다운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다.
 
 
 
▼ 코끼리의 경배를 받는 스투파(Late 1st century abacus with elephants venerating the Rāmagrāma stūpa)
 
ⓐ 1세기 말 만듦
ⓑ 안드라프라데시 아마라바티에서 발견
ⓒ 영국 영국 박물관 소장
ⓓ 작지만 아름답게 조각된 스투파가 보이나요? 그 옆에는 스투파보다 큰 코끼리 2마리가 있는데 코끼리들은 긴 코에 꽃을 걸고 다가와 앞다리를 구부려 절을 하고 있다.
 
머리가 3개인 나가(강에 사는 뱀) 2마리도 보이고 나가들은 서로 얽혀 있으며, 둥근 스투파를 감싸고 있다. 사람은 물론, 동물인 코끼리와 뱀도 스투파를 지키며 경배하는 모습이다.
 
좁은 쪽에 새겨진 약샤(남자 신)는 머리 위로 뭔가를 들어 올리고 있는데 아마도 기둥을 받치는 돌의 한쪽 모서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 석가모니의 사리를 담은 스투파(Drum panel with veneration of relics)
 
ⓐ 1세기경 만듦
ⓑ 안드라프라데시 두파두에서 발견
ⓒ 인도 아마라바티 유적 센터 박물관
ⓓ 머리가 3개 달린 뱀인 "나가" 2마리가 스투파를 지키고 있다. 스투파의 정면에는 석가모니의 사리(舍利)를 담은 단지가 보인다.
 
왼쪽에는 나무 아래 빈 대좌(臺座)가 있고 오른쪽에는 수레바퀴(법륜.法輪)가 놓여 있다. 나무 밑 빈 대좌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 밑의 자리를 뜻하며, 멈추지 않고 구르는 수레바퀴는 영원히 빛날 태양과 같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나타낸다.
 
스투파 위로 햇빛 가리개가 거대한 나무처럼 자라나고, 풍요의 항아리에서 연꽃 넝쿨이 쏟아진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담고 있는 스투파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손대고 싶은 스투파(Fragment of a coping: a stūpa protected with handprints)
 
ⓐ BC 2세기 후반 만듦
ⓑ 마디아프라데시 바르후트에서 발견
ⓒ 인도 뉴델리 국립박물관 소장
ⓓ 3단 울타리 너머 둥근 지붕의 스투파가 보인다. 스투파의 크기는 매우 다양해 큰 스투파는 돔 지름이 50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참배(參拜) 하기 위해 스투파를 찾아온 사람들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스투파를 한 바퀴 돌 수 있었다(우리나라 탑돌이처럼), 사람들은 스투파 안쪽에 모셔진 사리의 신비한 기운을 느끼기 위해 자연스럽게 스투파에 손을 대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옛 인도인들이 손에 동물의 피나 백단 나무의 향을 묻혀 스투파에 손자국을 남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석가모니에게 백단 나무 향을 바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한다.
 
 
 
▼ 머리 다섯 달린 뱀(나가)이 지키는 스투파(Stūpa drum panel with protective serpent)
 
ⓐ 1세기 후반 만듦
ⓑ 안드라프라데시 아마라바티에서 발견
ⓒ 영국 영국 박물관 소장
ⓓ 스투파의 정면에 머리가 5개 달린 뱀, ‘나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가는 물속에 사는 사나운 신이었지만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감명받아 불교를 믿고 스투파를 지키게 되었다.
 
스투파 위로는 보리수가 자랐는데 보리수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나무이다. 물은 생명의 기본이라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스투파를 물속에서 솟아오른 "나가"가 지켜주어 깨달음을 나타내는 나무가 잘 자랐을 것이다. 스투파는 석가모니의 유골을 모셔 둔 무덤이지만, 죽음과 끝의 공간이 아니라 물이 샘솟고 나무가 자라는 생명과 시작으로 가득 찬 공간이기도 하다.
 
 
 
▼ 석가모니의 상징을 담은 스투파(Drum panel with stūpa veneration with seminal Buddha-life events)
 
ⓐ 1세기경 만듦
ⓑ 석회암
ⓒ 139.7×114.3×15.2cm
ⓓ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두파두에서 발견
ⓔ 인도 아마라바티 유적 센터 박물관 소장
ⓕ 꽃으로 장식한 줄이 스투파를 휘감고 있고 스투파 위로 나무가 자란다.
 
스투파 앞쪽에는 말 1마리가 보이는데 아마도 석가모니가 출가할 때 궁을 떠나는 것을 도왔던 말일 것 같다.
 
왼쪽에는 보리수나무 밑의 빈 대좌가 있고, 오른쪽에는 작은 스투파가 하나 더 새겨져 있다. 이 작은 스투파 안에는 송곳니 같은 것이 있는데, 이는 석가모니의 치아 사리를 의미한다.
 
석가모니의 출가부터 깨달음을 얻은 장소, 그리고 그의 사리가 모셔진 스투파, 그가 태어나 깨달음을 얻고 열반(涅槃)에 이르는 이야기를 모두 보여 주는 석가모니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빈자리를 향한 경배(Railing post)
 
ⓐ BC 2세기~기원전 1세기 만듦
ⓑ 마하라슈트라 파우니에서 발견
ⓒ 인도 뉴델리 국립박물관 소장
ⓓ 스투파를 둘러싸는 울타리에 쓰인 기둥으로 머리가 5개 달린 뱀인 "나가"가 나무 밑의 빈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좌 양쪽 옆에는 두 명의 약샤(남성 신)가 가슴에 손을 대고 빈 곳을 향해 경배하고 있다. 대좌는 비어 있지만, 나가가 지키고 있다. 대좌 앞에는 연꽃 가득한 연못이 있는데 존경하는 마음과 풍요로운 힘이 가득한 성스러운 공간이다.
 
 
 
▼ 법륜(法輪)을 향한 경배(Panel with devotees honoring the dharmacakra and nāgas protecting the relics at Rāmagrāma stūpa)
 
ⓐ BC 1세기 만듦
ⓑ 텔랑가나 둘리캇타에서 발견
ⓒ 인도 아마라바티 유적 센터 박물관 소장
ⓓ 머리가 3개 달린 뱀인 "나가" 4마리가 스투파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스투파와 법륜을 경배하고 있다.
 
스투파 안에는 석가모니의 시신을 화장하고 얻은 사리인데 석가모니를 실제로서 보여준다. 사리 앞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뜻하는 수레바퀴(법륜)가 있는데 수레바퀴는 석가모니의 정신을 보여준다. 나가와 사람을 조각한 모습이 얕게 조각되어 있지만, 조각에 담긴 내용은 깊다.
 
 
 
▼ 한눈에 알아보는 석가모니의 발자국(Buddha footprints : buddhapāda))
 
ⓐ 3세기 말~4세기 만듦
ⓑ 텔랑가나 파니기리에서 발견
ⓒ 인도 하이데라바드 주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
ⓓ 석가모니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는 다른 사람들의 몸과 다른 부분이 32곳이나 있다. 그의 온몸은 금빛으로 빛나며 그의 귀는 어깨에 닿고 두 손은 무릎에 닿을 정도로 길다. 손에는 오리의 발처럼 물갈퀴가 있고 발바닥에는 그의 가르침을 상징하는 수레바퀴(법륜)가 새겨져 있고 그 수레바퀴는 태양처럼 빛이 난다. 그 주변에는 풍요의 항아리에서 쏟아지는 넝쿨, 사자, 코끼리, 황소, 염소 등 다양한 동물이 둘러싸고 있다.
 
 
 
▼ 빈 대좌 밑 발자국을 향한 경배(Celebrants venerating the empty throne)
 
ⓐ 1세기 말~2세기 초 만듦
ⓑ 안드라프라데시 찬다바람에서 발견
ⓒ 인도 뉴델리 국립박물관 소장
ⓓ 비어 있는 대좌와 석가모니의 발자국을 경배하는 장면이다. 대좌 양옆에 서 있는 아름다운 남녀 한 쌍이 눈에 들어오는데 건강하고 풍요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들은 손에 연꽃이 가득한 항아리를 들고 있다.
 
인도 예술에 아름다운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종종 나오는데 인도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몸을 출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조각에서 두 남녀는 몸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팔과 다리에는 화려한 장신구를 하고 있지만 조각이 워낙 아름다워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조각이 망가진 것이 아쉽다.
 
 
 
▼ 불타는 기둥을 향한 경배(Stūpa drum slab honoring the Buddha as a flaming pillar)
 
ⓐ 3세기 만듦
ⓑ 안드라프라데시 아마라바티에서 발견
ⓒ 인도 아마라바티 고고학 박물관 소장
ⓓ 빈 대좌에 석가모니의 발자국이 남아 있고 대좌 위로 법륜의 기둥이 솟아 있다. 그 밑에는 기둥을 경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조각에는 석가모니를 상징하는 모든 것이 모여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한가운데에 불로 휩싸여 있는 기둥으로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는 어깨에서 물, 불을 내뿜은 적이 있다. 불을 뿜는 기둥은 석가모니의 기적을 석가모니 없이 표현한 남인도의 방식인데 불기둥 주변에는 머리가 7개 달린 뱀인 "나가"와 연꽃을 든 자연의 정령인 "약샤" 등 남인도의 예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신들이 기둥을 향해 경배하고 있다.
 
 
출처: 중앙 박물관,나무의키, 위기백과, 네이버, 구글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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