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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20년 6월 30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3일 개막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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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보도자료 ▫ 일제강점기 수탈 역사‘정읍 화호리마을’학술조사 착수
2020년 1월
2020년 1월 28일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 항일 의병의 중심, 정읍 무성서원(井邑武城書院)
2020년 1월 2일
	문화재·역사·전 ▫ 서원(書院)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데이터 3법 개정과 구체적 개선 방향’ 간담회 개최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안신당, 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창당준비 박차
2019년 9월
2019년 9월 19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①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한국의 서원’
2019년 9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성엽 대표, "기득권 타파하는 4.0 정당 시대 열어가겠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기득권 타파하는 4.0 정당 시대 열어가겠다"
2019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4차 산업혁명과 정치 혁신 4.0’토론회 개최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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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민주평화당 심야의총 이후 "대안정치연대" 결성
2019년 7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읍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환영
2019년 7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타다’성희롱 가능성 알면서도 방치...불법 방조 국토부 감사원 감사 청구할 것
2019년 7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전문가들 한 목소리“안전 시설 투자 활성화 위해 정부지원 강화해야"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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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반쪽짜리 국회정상화에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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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보도자료 ▫ 전북도, 부안-고창-정읍지역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개최
2019년 6월 17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기자회견문] 유성엽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문
2019년 5월
2019년 5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전관예우 금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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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읍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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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전무죄, 무전유죄 방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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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경제도 어려운데... 유류세 다시 올려야 하나?
2019년 5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영유아·학생에 미세먼지 마스크 등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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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위험한 고집, 이제는 성과로 말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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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익제보자 보호와 문재인 정부 국채조작 의혹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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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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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6.17. (최종: 2019.07.22. 15:06)) █

◈ [기자회견문] 유성엽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작성일 2019-06-17】

<기자회견문>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입니다.

지난 주말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국회 정상화가 아직도 요원한 상황입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오후 의총을 통해 단독국회 소집을 논의하겠다 하였지만,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바미당이 아닙니다.

표면적으로 현재 바른미래당 의원수는 28명으로,이전부터 단독개최를 요구해 온 저희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의원 모두를 합쳐도 단독개최 요구 가능한 의원수인 75명에 한참 못 미칩니다.

결국 이제는 민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민주당은 주말 협상이 최종 마지노선이라 했지만,너무 안이한 생각입니다. 이미 국회 정상화 마지노선은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사상 최악의 경제성적표를 받고서도 국회를 열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태만이자 직무유기입니다. 특히, 이 책임은 여당인 민주당의 몫이 가장 큽니다.

물론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경제 악화의 토대를 쌓아온 자유한국당이 과거 경제실정에 대한 이실직고도, 반성도 없이 국회정상화에 ‘경제실정 청문회’ 조건을 다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보다도 더 경제 성적이 안 좋은 민주당은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청문회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경제난의 원인을 찾고 경제정책의 과감한 전환을 해야 합니다. 다만 ‘경제실정 청문회’를 국회 개회의 조건으로서가 아닌, 개회 후 한국당이 협조할 명분을 내주는 이른바 ‘선 개회, 후 청문’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민주당에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경제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습니다.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국민의 명령대로 조속히 단독국회를 소집하십시오. 그리한 후에 추경과 법안에 한국당이 협조하도록 경제청문회를 적극 수용하십시오.

‘선 개회, 후 청문’ 의 자세만이 지금의 난맥을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용단을 내려 ‘단독국회 소집 요청’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9년 6월 17일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 원문보기

【연결】[기자회견문] 유성엽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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