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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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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344강 강의자료 요약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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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2024.03.30. 17:37) 
◈ 사마천 사기 344강 강의자료 요약 (2024.3.28)
司馬遷《史記》〈本紀〉 4-023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 唐詩〈鳥鳴澗-王維〉에 대해서 상세히 분석 설명 ; (2) 君子의 三思, 三變, 三省, 三恕에 대하여 설명 ; (3) 忠, 信, 恕, 主忠信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 ; (4) 天下(周, 天子)와 封國(諸侯國, 諸侯)에 관련된 《詩經》〈北山〉「溥(普)天之下,莫非王土;率土之濱,莫非王臣」과 《左傳》昭公七年「封略之内,何非君土;食土之毛,誰非君臣」에 대하여 설명 ; (5) 失人, 失言, 方來, 言, 語, 說, 話, 論(章學誠, 六經皆史學派, 聖人之言), 傳不習, 有, 而往, 禘祀, 結纓, 易簀 등의 의미에 대하여 설명 ; (6)《孫子兵法》에 나오는 治氣, 治心, 治力, 治變 등의 정확한 개념에 대하여 설명 ; (7) 儒家 8派(顏回, 子張, 子思, 漆彫開, 樂正氏)樂正子春 or 樂正克), 仲良氏(陳良, 楚), 孫氏(荀子), 孟氏(孟子)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2024년 3월 28일 강의 장면 - 서울시 50+센터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1. 唐詩 300首
 
 
1) 조명간   왕유 작
2) 중국어 발음
 
Ren2xian2gui4hua1luo4
Ye4jing4chun1shan1kong1
Yue4chu1jing1shan1niao3
Shi2ming2chun1jian4zhong1
 
왕유(왕웨이, 王維, 699년 ~ 759년)는 중국 성당(盛唐)의 시인·화가로서 자는 마힐 (摩詰)이다.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43-1강(2024,03,21) 보충자료
 
* 君子의 10가지 三  (계속)
 
1) 三立
2) 三樂
3) 三德
4) 三戒
5) 三畏
 
6) 三愆
《論語》〈季氏〉「侍于君子有三愆, 言未及之而言謂之躁, 言及之而不言謂之隱, 未見顔色而言謂之瞽」
군자를 모실 때 3가지 허물이 있다. 군자가 말을 다하지 않았는데도 먼저 말하면 그것을 조(躁)라 하고, 말 했는데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을 은(隱)이라 한다. 군자의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을 고(瞽)라 한다. 즉 맹목 또 막무가내이다.
 
* 瞽(고) ~盲目的 = 莫可奈何 = 無可奈何
 
★ 보충자료
6) 三愆의 보충
* 言
《論語》〈憲問〉「夫子時然後言, 人不厭其言」
공숙문자(公叔文子)께서 알맞은 때가 되어야 말씀하시니, 사람들은 그 말씀을 싫어 하지 않는다.
 
子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信乎夫子不言, 不笑, 不取乎?”
公明賈對曰: “以告者過也. 夫子時然後言, 人不厭其言; 樂然後笑, 人不厭其笑; 義然後取, 人不厭其取.” 子曰: “其然, 豈其然乎?”
공자께서 공명가에게 공숙문자에 대해 물으셨다.
“정말입니까? 공숙문자께서는 말씀하지도 않으시고, 웃지도 않으시고, 재물을 취하지도 않으신다고 하는데요?”
공명가가 대답하여 말했다. “말한 사람이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울 때에만 웃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분의 웃음을 싫어하지 않으며, 도리(道理)에 합당(合當)해야 받으시므로, 사람들이 그분께서 무엇인가를 받으셔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구나. 어찌 그러할 수 있는가?”
 
《論語》〈衛靈公〉「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不失人, 亦不失言」
더불어 말할 수 있는데 더불어 애기 안 하는 것이 실인이다.
더불어 말하고 싶지 않은데 더불어 말하는 것은 실언이다.
지혜자는 失人도 또한 失言도 하지 않는다.
 
a. 失人 - 인재를 잘못 쓰다
b. 失言 -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다
 
 
7) 三思
 
《荀子》〈法行〉「少而不學, 長無能也. 老而不教, 死無思也. 有而不施, 窮無與也。故君子少思其長則務學, 老思其死則務教, 有思其窮則務施」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나이 들어서 자손들을 가르치지 않으면 죽어서 자기를 회상해 주지 않는다.
가진 것이 있어도 베풀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주는 사람이 없다.
그런 까닭에 군자는 젊었을 때 나이 들었을 때를 생각하면 힘써 배워야 하고,
늙어서 죽었을 때를 생각하면 자손들을 가르치기에 힘쓰라.
가진 자가 궁핍한 때를 생각하면 베풀기를 힘쓰라.
 
8) 三變
 
《論語》〈子張〉「子夏曰 君子有三變 望之儼然, 即之也温, 聽其言也厲」
자하(子夏)가 말하기를 군자는 3변화(變)를 갖추어야 한다.
바라보면 위엄이 있고 다가가면 온화하며 그 말을 들어보면 엄숙하다
 
9) 三省
《論語》〈學而〉「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與朋友交而不信乎?傳不習乎?」
내가 하루에 3번 내 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도모할 때 할 바를 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더불어 사귀면서 신의가 없었나?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복습하지 않았는가?
 
* 三省의 보충
* 忠信(충실과 신의), 主忠信, 忠恕
충신은 忠實信義의 생략이다. 忠信의 동일한 의미의 최초 출전은 《易經》〈乾卦〉「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에 보이는데, 忠信은 덕행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道德經》第一章「夫禮者, 忠信之泊也, 而亂之首也」에도 보이는데, 忠信之泊은 일체 혼란의 근원이고 시작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 朱熹(南宋), 《四書集註》에서 曾子의 말을 인용하여 「盡己之謂忠, 以實之謂信」이라고 하였다. 즉 자신이 할 바를 다하는 것을 忠이라 하고(盡己之謂忠) 마음에서 일어난 바를 실증함을 信이라 하였다(以實之謂信). 曾子는 忠과 信을 학습과 사람 노릇 하는 것의 근본이며 가장 중요한 덕성으로 여겼다.
 
【後外】「忠, 仁禮無一毫不盡」 또 「盡力爲人謀, 中人之心」이다.
主忠信은 이러한 忠과 信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主忠信의 동일한 의미의 최초 출전은 《論語》에서 〈學而〉「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顏淵〉「主忠信, 徙義, 崇德也」
 
〈子罕〉「主忠信, 毋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등 3차례 출현하는데, 儒家에서 忠과 信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첫째, 忠은 忠實, 忠恕를 가리키고, 信은 信義, 信實을 가리킨다. 둘째, 忠과 信은 한 가지 이치이고 단지 內(忠)와 外(信)의 구별이 있을 뿐이다. 즉 마음에서 일어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은 忠이고, 일어난 것을 실증하고 생활 속에서 위배하지 않는 것을 信 이라고 하였다. 셋째, 忠은 信의 근본이고 信은 忠의 나타남이다.
 
참고로 忠恕를 설명하면,
《左傳》文公元年「忠,德之正也」
《中庸》13章「忠恕違道不遠。施諸己而不願,亦勿施于人」
鄭顥, 《二程遺書》第11卷「以己及物, 仁也, 推己及物, 恕也」
《朱子集註》「盡己之心以待人謂之忠,推己之心以及人謂之恕」
 
焦循(淸, 玩元 제자),
《論語通釋》「忠恕者何? 成己以及物也」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忠은 恕의 적극적인 방면이고, 盡心曰忠,盡忠而敬, 心守中正, 中庸을 강조. 恕는 소극적인 방면이고 心如人意, 仁義를 강조. 즉 忠은 内以立己達己;恕는 外以立人達人이고,
《論語》를 인용해서 말하면, 〈顏淵〉「其恕乎!己所不欲,勿施于人」이고, 〈雍也〉「己欲立而立人,己欲達而達人」이라고 할 수 있다.
 
* 傳不習
a. 傳 - 전수해준 지식, teach
b. 習 - 復(溫)習 - learn - review
 
 
10) 三恕
 
《孔子家语》〈三恕〉「孔子曰 君子有三恕。有君不能事, 有臣而求其使, 非恕也. 有親不能孝, 有子而求其報, 非恕也, 有兄不能敬, 有弟而求其順, 非恕也」
군자는 세가지 용서가 있다. 군주는 섬김을 다할 수 없다. 오히려 군주는 죽이려 한다. 용서가 아니다.
부모는 효를 다할 수 없다. 오히려 자식은 부모의 보답을 바라고 있다. 용서가 아니다. 형(어른)은 공경을 다할 수 없다. 오히려 동생(젊은이)은 자기에게 순종을 바란다. 이것은 용서가 아니다.
 
 
10) 三恕의 보충
* 恕 - 仁愛-推己及人
推 ~”미루어”가 아니고 자기가 해야 할 것을 확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확대하는 것이다.
《論語》〈顏淵〉「己所不欲, 勿施於人」
 
*有 - 어떤, 불특정, 有的, 某, someone, some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면 안된다.
《論語》〈學而〉「有朋自遠方來(近來, 將來, 未來)...」
 
 

 
*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08강(2023,04,13) 강의 교안
 
《史記》〈周本紀〉 註釋
1. 佚 - 佚, 金文
1) 없어지다
2) 도망가다,
3) 버리다
4) 방탕한,
 
5) 안일한
 
《孫子兵法》〈軍爭〉「善用兵者, 避其銳氣. 擊其惰歸, 此治氣者也。以治待亂, 以靜 待嘩, 此治心者也。以近待遠, 以佚待勞, 以飽待飢, 此治力者也」
좋은 용병은 적의 날카로운 기세를 피하고, 적의 공격에 강하게 반격하여 적이 머뭇거릴 때, 자기 군대의 사기를 다스려 사기를 유지하고 통솔하여 상대의 혼란에 대처해야 한다. 이것이 사기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자신의 부대의 절도 있는 행동으로 상대편의 시끄러운 혼란을 기다리는 것은 이 마음을 다스리는 장군이 해야 할 일이다.
가까운 곳에서 온 아군이 먼데서 온 적군을 기다렸다 공격한다.
안일한 것은 자국의 정예군이니, 먼 거리 오느라고 피곤한 적군을 공격하고,
아군에 양식이 충분하고 적군이 양식이 결핍되었을 때 공격하는 것, 이것이 군사를 다스리는 법이다
 
《荀子》〈性惡〉「若夫目好色, 耳好聲, 口好味, 心好利, 骨體膚理好愉佚, 是皆生于人之情性者也, 感而自然, 不待事而後生之者也」 注「佚與逸同」
눈은 아름다운 색채를 좋아하고, 귀는 소리를 좋아하고 입은 맛있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은 탐욕 재물을 좋아하고, 골격과 피부는 편안한 걸 좋아하는데, 이것은 모두 사람의 어떤 성품에서 생기는 거지, 그래서 자기가 그걸 느끼면 그러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거지 어떤 일이 발생하기를 기다렸다가 그 이후에 그런 느낌이 생기는 건 아니다. 주석 <佚은 逸과 같다.>
 
*若夫 = 至於 = ~ 에 이르러
 
 
6) 아름다운,
洪昇(1645~1704), 《長生殿》「那娘娘生得來仙姿佚貌, 說不盡幽閑窈窕」
그 아줌마는 태어나면서부터 선녀 같은 자세에 아름다운 용모로, 유한 요조숙녀 즉 말로 다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갖고 태어났다
 
7) 잘못,
《商君書》〈開塞〉「夫民憂則思, 思則出度, 樂則淫, 淫則生佚。故以刑治則民威, 民威則無奸, 無奸則民安其所樂。以義教則民縱, 民縱則亂, 亂則民傷其所惡。吾所謂利者, 義之本也, 而世所謂義者, 暴之道也。夫正民者, 以其所惡, 必終其所好, 以其所好, 必敗其所惡」
무릇 백성이 우울하 때 생각하고, 생각하면 어떤 법도에 부합하고(出), 너무 쾌락만 찾으면 음란해지고 음란하면 잘 못이 생기고, 그런 까닭에 형벌로서 백성을 다스리면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백성이 두려워하면 간악한 일이 없어진다.
백성이 죄를 짓지 않으면 좋아하는 바를 좋아한다. 도의로 백성을 가르치면 백성이 방종하고, 백성이 방종하면 세상이 어지러워진다.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백성이 자기들이 싫어하는 바에 피해를 받게 된다. 내가 말하는 利 즉 형벌로 義의 근본이다. 세상의 義라고 이르는 것은 난폭의 道이다. 무릇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그 싫어하는 바로서 마침내 백성이 좋아하는 바가 되는 그렇게 함으로서 백성이 좋아하는 것으로 다스리면 싫어하는 바에 의해서 피해를 보게 된다.
 
 

 
 
* 김영환교수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309강(2023,04,20) 강의 교안
 
《論語》〈八佾〉 注釋
 
3-10. 子曰 禘自旣灌而往者, 吾不欲觀之矣
 
천자만이 지내는 締(체) 제사를 노나라 제후가 친히 가서 첫 잔을 올렸다가 제사상 밑에 뿌린 이후의 절차는 내가 보지 안겠다.
 
1) 締(체, di) - 고대에 오직 天子만이 조상에게 지내는 매우 隆重한 의례(締禮), 夏4月에 지내고, 大締, 吉締, 時締가 있다. 당시 魯公이 하는 것은 僭禮
2) 自 - 친히, 스스로
3) 旣 - 이르다. 至, 及
4) 灌 - 締禮 중에 始祖에 처음 올리는 獻酒
5) 而往 = 以下, 而往者= 이하의 것들
6) 吾不欲觀之矣 - 나는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예법에 맞게 경건하게 하지 않으니 안 보겠다)
 
* 結纓과 易簀(김선생님 질문)
1. 結纓 -《左傳》哀公十五年「子路曰 君子死, 冠不免。結纓而死」 結纓은 모자 끈을 잘 매는 것, 점차 從容就(赴)死(難)(고사성어-結纓而死, 結纓遇難), 子路가 衛나라의 大夫 孔悝(회, kuī亏)의 家臣으로 있을 때 귀족들 간의 내란이 발생, 子路는 자신의 주군 孔悝를 구하려고 성안으로 들어갔다가 반란군의 칼에 의하여 모자 끈이 끊어지는 경우를 당함. 子路가 말하기를 군자는 죽을 때 모자가 없으면 안 된다. 그러면서 모자 끈을 묶고 난 후에 죽임을 당함. (결론)結纓은 정의를 위해서 죽으러 감 (or 죽음을 맞이함)을 의미하게 되었음.
참고, 「慷慨捐生易,從容就死難」 비분 강개로 생명을 버리기는 쉽다, 침착하게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어렵다.
 
2. 易簀(change bed), 침대 밑의 자리를 바꾸다(更換寢席; 簀-당시 儀禮에 의하면 大夫 이상이 사용하는 아름다운 대나무 자리, 曾參은 大夫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면 당시 예법에 맞지 않음.
《禮記》〈檀弓上〉「曾子寢疾, 病, 樂正子春坐於牀下, 曾元、曾申坐於足, 童子隅坐而執燭。童子曰 華而睆, 大夫之簀與?…… 曾子曰 然。斯季孫之賜也, 我未之能易也。引元, 起易簀!」
(결론) 易簀은 병이 심하여 장차 죽음이 가까움을 일컬음.
 
 
증자가 아파서 누워 있다, 악정자춘(樂正子春)이 침대 아래에 앉아 있고 큰아들 증원과 2째아들 증신(曾申)이 발 옆에 앉아 있다. 시중드는 동자는 모서리에 앉아 촛불을 들고 있다. 밑에 깔고 있는 아름답고 번쩍번쩍 빛나는 책이 대부들이 까는 책이 아닌가요? 증자가 말하기를 그렇다. 이것은 노나라 실력자 계손씨가 하사한 거다. 내가 능히 바꾸지 못했네. 큰 아들 원이 나를 일어켜서 책을 바꾸었다.
 
* 《한비자(韓非子)》의 〈현학편〉에 의하면, 유가 8파(八派)가 있다
1.자장(子張) ~ ·자장(子張)을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했습니다.
2. 자사(子思) ·~ 자사(子思)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공자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켰습니다.
3. 안씨(顔氏) ~ 안회(顔回)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인(仁)과 덕(德)을 강조했습니다.
4. 맹씨(孟氏) ·~ 맹자(孟子)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인성선(人性善)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5. 칠조(漆雕) ·~ 칠조개(漆雕開)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예(禮)와 덕(德)을 강조했습니다.
6. 중량씨(仲良氏) ·~ 중량씨(仲良氏)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학문과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중량씨(仲良氏)는 진량(陳良)으로 전국 시대 초기에 활동한 유가 학자로서 魯나라 사람입니다.
7. 손씨(孫氏) · ~ 손씨(孫氏)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손씨(孫氏)는 순자를 가리킵니다. 순자(荀子, 기원전 298년? ~ 기원전 238년?)는 이름은 순황(荀況)인데 전한 선제의 이름이 비슷하였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 손황(孫況)이라고도 불렀고, 경칭으로 순경(荀卿) 또는 손경자(孫卿子)로도 불립니다. 정치와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8. 악정씨(樂正氏) ~ 악정씨(樂正氏)를 중심으로 한 학파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강조했습니다
【학습】 김영환 교수의 사마천 사기 강의
• 사마천 사기 345강 강의자료 요약 (2024.4.4)
• 사마천 사기 344강 강의자료 요약 (2024.3.28)
• 사마천 사기 343강 강의자료 요약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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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