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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0일 (화)
엉터리 관심법(觀心法)의 박지원 의원, 관심(關心)이 필요한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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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 관심법
【정치】
(2019.12.11. 22:18) 
◈ 엉터리 관심법(觀心法)의 박지원 의원, 관심(關心)이 필요한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박지원 의원이 최근에는 엉터리 관심법까지 구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박지원 의원이 최근에는 엉터리 관심법까지 구사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어제(9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친황’ 후보가 선출된다고 확신하더니, 오늘(10일)은 YTN 라디오에서 한국당 대표-원내대표간에 알력다툼이 예상된다고 한다.
 
  ‘친황 원내대표’ 후보가 선출된다던 박지원 의원이 하루만에 ‘반황 원내대표’ 취지의 주장을 한 것은 박 의원 주장의 자체 모순을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이며, 한국당에 대한 억지 계파 프레임이 거짓이라는 증거로써 작용한다.
 
  박지원 의원이 잊혀가는 자신에 대한 관심을 얻기 위해 마음대로 말한 것인지, 알면서도 거짓말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으로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모순된 발언을 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최근 박지원 의원의 언행을 살펴보면, 후삼국 시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관심법’으로 악명 높았던 궁예가 따로 없다. 박 의원은 자신의 엉터리 관심법에 혼란을 겪는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미안함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같은 방송에서 ‘추미애 의원이 2016년 대통령 탄핵 당시 판단 미스에 대해 지금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박지원 의원은 본인의 ‘판단 미스’부터 인정하기 바란다.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는 ‘막말’ 정치인이 앞으로 설 자리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9. 12. 10.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 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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