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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0일 (화)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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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황운하
【정치】
(2019.12.11. 22:18)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 자중하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행태는 【바른미래당 (정당)】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 자중하라
  
  
청와대 하명 수사와 선거 개입 의혹이 만일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가의 헌정질서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 범죄다.
  
그만큼 사안 자체가 엄중하기 때문에 이번 검찰 수사를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하명 수사 의혹에 있는 황운하 청장의 행태는 가만히 지켜보기가 어렵다.
  
공공연히 총선 출마를 언급하더니,
급기야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하고, 자신의 북 콘서트를 열면서 검, 경 갈등과 수사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는 언어를 남발하고 있다.
  
물론 황 청장이 밝히고 싶은 여러 사정이 있을지 모르나, 이미 공직자가 지켜야 할 도를 넘고 있다.
  
한 치도 거짓 없이 투명하게, 진실이 규명돼야 할 수사 상황 앞에서 그 어디도, 그 누구도 정치적 실익에 따라 수사를 방해, 왜곡, 비호한다면 그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지금 황 청장의 행태는 일선 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봉직하는 다수 경찰관의 소명의식에도 누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보일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황 청장은 현재 '공직자의 신분인 동시에 의혹 당사자'라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자중하길 바란다.
  
  
2019. 12. 10.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황운하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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