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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하이데거와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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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도서관에서 만난 ‘하이데거와 삶의 의미’
○ 전주시가 삶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찾는 여정을 담은 책 ‘모든 것은 빛난다’의 번역가와 시민과의 만남의 자리를 제공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7월 9일 오후8: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하이데거와 삶의 의미’
- 전주시립 삼천도서관, 9일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함께 읽기’ 운영
 
- 제1차 주제도서인 ‘모든 것은 빛난다’의 김동규 번역자 초청 특강 진행
 
○ 전주시가 삶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찾는 여정을 담은 책 ‘모든 것은 빛난다’의 번역가와 시민과의 만남의 자리를 제공했다.
 
○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은 9일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함께 읽기‘ 공모사업의 1차 주제도서인 ’모든 것은 빛난다‘의 번역가인 김동규 철학자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 김동규 번역가는 하이데거를 비롯한 유럽 현대 철학과 미학이 주요 전공 분야인 철학자로, △멜랑콜리아: 서양 문화의 근원적 파토스 △철학의 모비딕: 예술, 존재, 하이데거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 번역서로는 △모든 것은 빛난다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 △미학적 힘: 미학적 인간학의 근본개념 등이 있다.
 
○ 김 번역가는 이날 특강에서 본인의 전공인 ‘하이데거와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실시했다.
 
○ 또한 참석한 시민들에게 1차 주제도서인 ‘모든 것은 빛난다’의 번역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민들과 함께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에 삶의 의미를 어떻게 되찾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에 앞서 삼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 함께 읽기’에 선정돼 지난 5월 14일부터 9주간 시민들과 함께 ‘모든 것은 빛난다’(휴버트 드레이퍼스·숀 도런스 켈리 공저)를 함께 읽어왔다.
 
○ 삼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후속모임을 마지막으로 제1차 프로그램이 마무리되고, 오는 30일부터는 이선 인문강사와 함께 제2차 ‘사랑은 사치일까 – 사랑의 배움과 실천’ 함께 읽기가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문의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삼천도서관 일반자료실(063-281-6463~4)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63>
 
 
첨부 :
10 0908 도서관에서 만난 ‘하이데거와 삶의 의미’.hwp(88.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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