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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可히 忍콘 므서슬 可히 忍티 몯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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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子ᅵ 穆穆시다 호 엇디 三家의 堂애 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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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ᅵ 샤 人이오 仁티 아니면 禮예 엇디며
24
禮ᅵ 다 그 奢호론 히 儉디오 ('儉디오'의 ‘오’는 영인본상 ‘으’로 나타나 보사함)
27
○ 子曰 夷狄之有君이 不如諸夏之亡也ᅵ니라
28
子ᅵ 샤 夷狄의 님금 이쇼미 諸夏의 업기 디 아니니라
42
子ᅵ 샤 君子ᅵ 爭 배 업스나 반시 射뎌
54
子ᅵ 샤 繪 일이 素애 後니라
62
子ᅵ 샤 夏ᄉ 禮 내 能히 니나
68
宋을 足히 徵티 몯호 文獻이 足디 몯 故ᅵ니
71
○ 子曰 禘自旣灌而往者론 吾不欲觀之矣로라
72
子ᅵ 샤 禘ᅵ 이믜 灌홈브터 往호론 내 보고져 디 아닛노라
77
知其說者之於天下也애 其如示諸斯乎뎌 며
78
說을 아 者ᅵ 天下애 그 이 보기 뎌 시며
86
子ᅵ 샤 내 祭예 참예티 몯면 祭 아니홈 니라
90
다 그 奧애 媚호론 히 竈애 媚 거시라 니
106
或이 오 뉘 鄹人의 子 닐오 禮 안다 뇨
112
子ᅵ 샤 射ᅵ 皮 主티 아니호 힘이 科ᅵ 同티 아니호 爲호미니
118
子ᅵ 샤 賜아 너 그 羊을 앗기다
121
○ 子曰 事君盡禮 人以爲諂也ᅵ라 다
122
子ᅵ 샤 君을 事호매 禮 盡호 人이 諂이라 다
126
君이 臣을 使며 臣이 君을 事호 엇디리잇고
132
臣이 君을 事호 忠으로 디니이다
133
○ 子曰 關雎 樂而不淫며 哀而不傷이니라
134
子ᅵ 샤 關雎 樂고 淫티 아니며 哀코 傷티 아니니라
150
成事 說티 몯며 遂事 諫티 몯니
158
샤 管氏ᅵ 三歸 두며 官事 攝디 아니니
168
邦君이아 兩君의 好 제 反坫을 둣거
172
管氏ᅵ 禮 알면 뉘 禮 아디 못리오
179
純如也며 皦如也며 繹如也야 以成이니라
183
君子之至於斯也애 吾未嘗不得見也ᅵ라 야
184
君子ᅵ 이에 至호매 내 일즉 어더 보디 아니티 아녓노라 야
188
나와 오 二三子 엇디 喪의 患리오
192
天이 쟝 夫子로 木鐸을 삼으시리라
202
子ᅵ 샤 上의 居야 寬티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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