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 宗廟와 朝廷의 겨샨 便便히 言샤 오직 삼가더시다
10
朝애 下大夫로 더브러 言샤 侃侃히 시고
12
上大夫로 더브러 言샤 誾誾히 더시다
13
君在어시든 踧踖如也시며 與與如也ᅵ러시다
14
君이 在커시든 踧踖히 시며 與與히 더시다
22
더브러 셔 바의 揖시매 手 左右더시니
28
賓이 退커든 반시 命을 復야 샤
46
齊 攝야 堂의 升실 제 躬을 鞠시며
50
나 等을 降샨 顔色을 逞샤 怡怡히 시며
104
齊실 제 반시 明衣 둣더시니 布ᅵ러라
114
食ᅵ 饐야 餲 것과 魚ᅵ 餒며 肉이 敗 거 食디 아니시며
126
그 醬을 得디 몯야든 食디 아니더시다
136
沽 酒와 市 脯 食디 아니더시다
145
祭肉을 不出三日이러시니 (‘祭肉을’의 ‘을’은 다소 불명확함)
154
비록 疏食와 菜羹이라도 반시 祭샤
160
○ 鄕人飮酒애 杖者ᅵ 出이어든 斯出矣러시다
161
鄕人이 酒 飮 제 杖 者ᅵ 나거든 이예 나더시다
179
廐ᅵ 焚커 子ᅵ 朝로 退샤 샤
210
○ 入太廟 每事問 (구결과 언해문이 없음)
215
朋友之饋 雖車馬ᅵ라도 非祭肉이면 不拜러시다
216
朋友의 饋 비록 車馬 ᅵ라도 祭肉곳 아니면 拜티 아니더시다
238
迅 雷와 風이 烈 제 반시 變더시다
240
車의 升실 제 반시 正히 立야 綏 執더시다
250
샤 山梁의 雌雉ᅵ 時뎌 時 뎌 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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