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子ᅵ 샤 泰伯은 그 可히 지극 德이라 니리로다
6
세 번 天下로 讓호 民이 시러곰 稱홈이 업고녀
18
故舊 遺티 아니면 民이 偸티 아니니라
20
曾子ᅵ 疾이 겨샤 門弟子 블러 샤
24
詩예 닐오 戰戰며 兢兢야 기픈 소흘 臨 며
50
曾子ᅵ 샤 能으로 不能의게 問며
58
犯야도 校티 아니호 녜 내 버디 일즉 이에 從事더니라
60
曾子ᅵ 샤 可히 六尺의 孤 託며
68
君子읫 人이니라 (영인본상 ‘이니라’의 ‘이’는 ‘아’로 볼 여지도 있으나 원문을 참고하여 ‘이’로 입력함)
70
曾子ᅵ 샤 士ᅵ 可히 弘毅티 아니티 몯디니
74
仁으로 己任을 사디니 重티 아니냐
84
子ᅵ 샤 民을 可히 여곰 由케 려니와
85
不可使知之니라 (영인본상 ‘니라’의 ‘라’는 잘못 인쇄되어 있으나 이를 보사함)
88
子ᅵ 샤 勇을 好고 貧을 疾호미 亂디며
90
人이 仁티 아니커든 疾호 己甚호미 亂케 호미니라
91
○ 子曰 如有周公之才之美오도 使驕且吝이면 (‘오도’는 영인본상 불확실함)
92
子ᅵ 샤 만일 周公의 才의 美호 두고도 여곰 驕코 吝면
98
三年을 學고 穀의 至티 아니리 쉬이 엇디 몯디니라
100
子ᅵ 샤 篤히 信고 學을 好며
112
邦이 道ᅵ 이쇼매 貧코 賤호미 恥ᅵ오
114
邦이 道ᅵ 업스매 富코 貴호미 恥ᅵ니라
116
子ᅵ 샤 그 位예 잇디 아니얀 그 政을 謨티 아닐디니라
117
○ 子曰 師摯之始예 關雎之亂이 洋洋乎盈耳哉러니라
118
子ᅵ 샤 師摯의 처음의 關雎의 亂이 洋洋히 귀예 옥더니라
128
子ᅵ 샤 學호 及디 몯 고
131
○ 子曰 巍巍乎ᅵ라 舜禹之有天下也而不與焉이여
132
子ᅵ 샤 巍巍다 舜禹의 天下 두 與티 아니시미여
134
子ᅵ 샤 크다 堯의 님금 되시미여
146
舜이 신하 五人을 두시매 天下ᅵ 治니라
148
武王이 샤 내 亂臣 十人을 둣노라
150
孔子ᅵ 샤 才 어렵다 호미 그 올티 아니냐
154
婦人이 이실 이언뎡 아홉 사 이니라
156
天下 세희 分호매 그 둘흘 두샤 殷을 服事시니
158
周의 德은 그 可히 지극 德이라 니리로다
162
飮食을 菲히 고 鬼神애 孝 致시며
164
衣服을 惡히 고 黻冕의 美 致시며
166
宮室을 卑히 고 溝洫의 力을 盡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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