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子ᅵ 샤 己 克야 禮예 復호미 仁을 호미니
14
顔淵이 오 請컨댄 그 目을 問노이다
30
子ᅵ 샤 門의 나매 大賓을 보 며
46
子ᅵ 샤 仁者 그 言이 訒니라
48
오 그 言이 訒호 이에 仁이라 니르리잇가
50
子ᅵ 샤 기 어렵거니 言기 시러곰 訒티 아니랴
54
子ᅵ 샤 君子 시 아니며 두리디 아닛니라
56
오 시 아니며 두리디 아니키 이에 君子ᅵ라 니르리잇가
58
子ᅵ 샤 안로 펴 疚티 아니커니
82
子ᅵ 샤 浸야 潤 譖과 膚의 受 愬ᅵ 行티 몯면
86
浸야 潤 譖과 膚의 受 愬ᅵ 行티 몯면
92
子ᅵ 샤 食을 足히 고 兵을 足히 면 民이 信리라
94
子貢이 오 반시 말오믈 得디 몯야 去딘댄
100
子貢이 오 반시 말오믈 得디 몯야 去딘댄
117
文猶質也ᅵ며 質猶文也ᅵ니 (영인본상 ‘質猶文也ᅵ니’의 ‘니’는 불확실함)
124
年이 饑야 用이 足디 몯니 엇디료
129
曰 二도 吾猶不足이어든 如之何其徹也ᅵ리오
130
샤 二도 내 오히려 足디 몯야 거든 엇디 그 徹리오
132
對야 오 百姓이 足면 님금이 눌과 더브러 足디 몯시며
134
百姓이 足디 몯면 님금이 눌과 더브러 足시리잇고
136
子張이 德을 崇며 惑을 辨호 問대
138
子ᅵ 샤 忠信을 主고 義예 從호미 德을 崇호미니라
144
이믜 그 生콰뎌 고 그 死콰뎌 호미 이 惑이니라 (영인본상 '그 死콰뎌 호미'의 ‘미’는 ‘’로도 보임)
146
진실로 富호미 아니라 오직 異호미니라
147
十六篇借簡 誠不以富ᅵ라 亦秪以異라 니
148
十六篇錯簡 진실로 富호미 아니라 오직 異호미니라 니
154
君이 君며 臣이 臣며 父ᅵ 父며 子ᅵ 子디니이다
168
子ᅵ 샤 片言으로 可히 獄을 折 者 그 由뎌
171
子曰 聽訟이 吾猶人也ᅵ나 必也使無訟乎뎌
172
子ᅵ 샤 訟聽기 내 人 나 반시 여곰 訟이 업게 딘뎌
179
子曰 博學於文 約之以禮 亦可以弗畔矣夫 (구결, 언해문이 없음)
181
子ᅵ 샤 君子 人의 美 成고
193
子ᅵ 正으로 帥면 뉘 敢히 正티 아니리오
199
진실로 子ᅵ 欲디 아니면 비록 賞야도 竊티 아니리라
203
만일 道 업스니 주겨 道 잇 就딘댄 엇더니잇고
216
子張이 問 士ᅵ 何如ᅵ라아 斯可謂之達矣리잇고 (영인본상 ‘리잇고’가 ‘라잇고’처럼 나타남)
217
子張이 問호 士ᅵ 엇디야 사이에 可히 達이라 니리잇고
219
子ᅵ 샤 엇더니 네 니 바 達 者오
241
聞 者 色으로 仁을 取코 行은 違고
249
樊遲ᅵ 舞雩 아래 가 조차 노■니 (미상 글자는 ‘더’로 추정됨.)
251
오 敢히 德을 崇홈과 慝을 脩홈과 惑을 辨호믈 問노이다
255
事 몬져 고 得을 後호미 德을 崇호미 아니가
257
그 惡을 功고 人의 惡을 功티 아니미 慝을 脩호미 아니가
258
一朝之忿으로 忘其身야 以及其親이 非惑與아
259
一朝의 忿으로 그 몸을 니저 그 親의 미츠미 惑이 아니가
271
子ᅵ 샤 直을 擧고 모 枉을 錯면
279
子ᅵ 샤 直을 擧코 모 枉을 錯면
281
能히 枉 者로 여곰 直게 리라 시니
287
舜이 天下 두시매 衆의 選샤 臯陶 擧신대
291
湯이 天下 두시매 衆의 選샤 伊尹을 擧신대
297
子ᅵ 샤 忠으로 告며 善히 야 道다가
299
可티 아니커든 止야 스스로 辱게 마롤디니라
301
曾子ᅵ 샤 君子 文으로 友 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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