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子ᅵ 샤 雍은 可히 여곰 南面얌즉도다
10
仲弓이 오 敬의 居코 簡을 行야 그 民을 臨면
20
哀公이 問샤 弟子ᅵ 뉘 學을 好니잇고
46
子ᅵ 샤 赤이 齊예 適 제 肥馬 乘며 輕裘 衣니
47
吾聞之也호니 君子 周急이오 不繼富ᅵ라 니라
48
나 드르니 君子 急을 周고 富 繼티 아닛다 니라
62
비록 디 말고져 나 山川이 그 舍랴
64
子ᅵ 샤 回 그 이 三月을 仁의 違티 아니코
71
子曰 由也ᅵ 果커니 於從政乎애 何有ᅵ리오
72
子ᅵ 샤 由ᅵ 果커니 從政애 므서시 어려우리오
74
오 賜ᅵ 可히 여곰 從政얌즉니잇가
76
샤 賜ᅵ 達커니 從政애 므서시 어려우리오
78
오 求ᅵ 可히 여곰 從政얌즉니잇가
80
샤 求ᅵ 藝커니 從政애 므서시 어려우리오
82
季氏ᅵ 閔子騫을 여곰 費宰 라 대
84
閔子騫이 오 善히 나 위야 辭라
86
만일 내게 復호미 이시면 내 반시 汶上의 이쇼리라
95
斯人也ᅵ 而有斯疾也셔 斯人也ᅵ 而有斯疾也셔
96
이 사이 이 疾을 둘셔 이 사이 이 疾을 둘셔
99
一簞食와 一瓢飮으로 在陋巷을 人不堪其憂ᅵ어
100
簞 밥과 瓠飮으로 陋巷의 잇기 人이 그 憂 견디 몯거
108
子의 道 說티 아니미 아니언마 힘이 足디 몯호이다 (영인본상 ‘몯호이다’의 ‘다’는 ‘디’와 같이 나타남)
110
子ᅵ 샤 힘이 足디 몯 者 中道에 廢니
126
公事ᅵ 아니어든 일즉 偃의 室에 至티 아니터이다
130
奔 제 殿 쟝 門에 들 제 그 을 策야
132
오 敢히 後호미 아니라 이 進티 아니호미라 니라
134
子ᅵ 샤 祝鮀의 佞을 둠과 宋朝의 美 두미 아니면
138
子ᅵ 샤 뉘 能히 날 제 戶 由티 아니리오마
142
子ᅵ 샤 質이 文을 勝면 野고
154
子ᅵ 샤 知 者ᅵ 好 者만 디 몯고
156
好 者ᅵ 樂 者만 디 몯니라
158
子ᅵ 샤 中人으로 우흔 可히 上을 語려니와
160
中人으로 아래 可히 上을 語티 몯디니라
172
샤 仁 者ᅵ 難을 先고 獲을 後면
188
子ᅵ 샤 齊 번 變면 魯의 니고
192
子ᅵ 샤 觚ᅵ 觚티 아니면 觚ᅵ랴 觚ᅵ랴
195
仁者 雖告之曰井有仁焉이라도 其從之也ᅵ잇가
196
仁者 비록 告야 오 井애 人이 잇다 지라도 그 從리잇가
200
君子 可히 逝케 디언뎡 可히 陷티 몯며
204
○ 子曰 君子ᅵ 博學於文이오 約之以禮면
205
子ᅵ 샤 君子ᅵ 文에 너비 學고 禮로 約면
208
○ 子ᅵ 見南子신대 子路ᅵ 不說이어
209
子ᅵ 南子를 보신대 子路ᅵ 說티 아니커
213
내 否 배면 天이 厭시리라 天이 厭시리라
215
子ᅵ 샤 中庸의 德 이론디 그 지극뎌
219
子貢이 오 만일 民의게 너비 施고
221
能히 衆을 濟호미 이실딘댄 엇더니잇고
235
能히 갓가이 取야 譬면 可히 仁 方이라 니띠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