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子ᅵ 샤 나 陳蔡예 가 조찻던 者ᅵ 다 門의 及디 아녓도다
12
德行은 顔淵과 閔子騫과 冉伯牛와 仲弓이오
20
子ᅵ 샤 回 날을 助 者ᅵ 아니로다
32
季康子ᅵ 問호 弟子ᅵ 뉘 學을 好니잇고
44
顔路ᅵ 子의 車 請야 槨을 호려 대
46
子ᅵ 샤 才와 不才예 각각 그 子ᅵ라 니디니
51
吾不徒行야 以爲之槨은 以吾從大夫之後ᅵ라
52
내 徒行야 槨을 디 아니호믄 내 大夫의 後 從호 라
63
子ᅵ 哭之慟신대 (영인본상 ‘哭之慟신대’는 ‘哭之慟신대’로 나타나나 ‘’을 오자로 판단하여 ‘’로 수정하여 입력함)
70
그 人을 爲야 慟티 아니고 누 爲리오
78
子ᅵ 샤 回 날 보기 父티 더니
86
子ᅵ 샤 能히 人을 事티 몯면 엇디 能히 鬼 事리오
90
샤 生을 아디 몯면 엇디 死 알리오
100
由 니 그 死 得디 몯 다
106
舊貫을 仍호 엇더관 엇디 구여 곳텨 作고
108
子ᅵ 샤 그 人이 言티 아닐 이언뎡 言면 반시 中호미 잇니라
110
子ᅵ 샤 由의 瑟은 엇디 丘의 門에셔 고
114
子ᅵ 샤 由 堂에 升고 室에 드디 몯 이니라
116
子貢이 問호 師와 다 商이 뉘 賢니잇고
142
子ᅵ 샤 回 그 거의오 로 空니라
147
子張이 問善人之道대 (영인본상 ‘問善人之道대’의 ‘대’가 ‘대’로 나타나나 탈자로 판단하여 ‘대’로 입력함)
153
子曰 論篤 是與댄 君子者乎아 色壯者乎아
154
子ᅵ 샤 論이 篤니 이예 與딘댄 君子 者가 色만 莊 者가
156
子路ᅵ 問호 聞야든 이에 行리잇가
158
子ᅵ 샤 父兄이 잇거니 엇디 그 聞야든 이에 行리오
160
冉有ᅵ 問호 聞야든 이에 行리잇가
162
子ᅵ 샤 聞야든 이에 行디니라
164
公西華ᅵ 오 由ᅵ 問호 聞야든 이에 行리잇가 야
168
求ᅵ 問호 聞야든 이에 行리잇가 야
170
子ᅵ 샤 聞야든 이에 行 거시라 시니
174
子ᅵ 샤 求 退 故로 進고
175
由也 兼人故退之호라 (언해문 ‘退호라’는 앞에 공격이 없어 후에 수정된 것으로 보임)
178
子ᅵ 匡에셔 畏실 제 顔淵이 後얏더니
180
子ᅵ 샤 내 널로 死가 더니라
182
오 子ᅵ 在커시든 回ᅵ 엇디 敢히 死리잇고
183
季子然이 問 仲由冉求 可謂大臣與ᅵ잇가
184
季子然이 問호 仲由와 冉求 可히 大臣이라 니르리잇가
186
子ᅵ 샤 내 子로 異 問을 가 더니
189
所謂大臣者 以道事君다가 不可則止니라
190
일온 밧 大臣이란 者 道로 님금을 셤기다가 可티 아니커든 止니라
192
이제 由와 다 求 可히 具臣이라 닐리니라
196
子ᅵ 샤 父와 다 君을 弑기 從티 아니리라
200
子ᅵ 샤 人의 子 賊놋다 (영인본상 ‘賊놋다’의 ‘’는 온전치 않음)
202
子路ᅵ 오 民人이 이시며 社稷이 이시니
204
엇디 구여 書 讀 後에 學이라 리잇고
206
子ᅵ 샤 이런 故로 佞者 아쳐노라
208
子路와 曾晳과 冉有와 公西華ᅵ 뫼셔 안잗더니
210
子ᅵ 샤 내 리나 네게 長나 날로 以티 말라
212
居 제 오 나 아디 몯다 니
220
師旅로 加며 饑饉으로 因거든
224
可히 여곰 勇이 이시며 方을 알게 호리이다
229
對曰 方六七十과 如五六十애 求也ᅵ 爲之면
230
對야 오 方이 六七十과 혹 五六十애 求ᅵ 면
232
三年의 다라 可히 여곰 民을 足게 려니와
234
만일 그 禮樂은 君子 기로리이다
238
對야 오 能호라 거시 아니라 學고져 願노니
239
宗廟之事와 如會同애 端章甫로 願爲小相焉노이다
240
宗廟의 事와 혹 會同애 端과 章甫로 小相이 되고져 願노이다
246
鏗히 瑟을 舍고 作야 對야 오
256
冠 者 다엿 사과 童子 여닐곱 사으로 沂예 浴야
266
曾晳이 오 三子者의 말이 엇더니잇고
268
子ᅵ 샤 각각 그 을 니 이니라
272
샤 나라 기 禮로 거 그 말이 讓티 아닌디라
278
어듸가 方六七十과 혹 五六十이 邦 아닌 者 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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