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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義城郡)

경상 북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동서로 길쭉한 군으로 동부에 태백산의 갈래가 걸쳐 구릉성 산지를 이루나 비교적 개간이 잘 되어 있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목 록 -


2024년 4월
2024년 4월 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고창 문수사 대웅전」, 「의성 고운사 가운루」 보물 지정 예고
2020년 6월
2020년 6월 2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은 국보,「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
2020년 6월 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북 의성 대리리에서 삼국시대 의성지역 고유 무덤양식 고분 발견
2020년 4월
2020년 4월 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의성 금성면 고분군」사적 지정
2020년 2월
2020년 2월 27일
	국가보훈처 ▫ 제101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2020년 1월
2020년 1월 20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의성 금성면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⑤ 경북도, 청년괴짜방 10호점(의성 안계면)개소
2019년 12월 13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⑧ 안동시․의성군,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 최우수
2019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국회법을 개정해 면죄부를 얻으려는 자유한국당, 꿈에서 깨어나라
2019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세금 도둑질’의 당사자는 툭하면 보이콧에 예산 심사를 방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다
2019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삭감 운운한 협박문자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0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내년 국비확보 위해 총력전
2019년 11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수시] 원희룡 지사, 제주예산 반영 위해 14일 국회 긴급 방문
2019년 11월 13일
	전라남도 보도자료 ▫ 김 지사, 국회서 2020년 국고예산 확보 담금질
2019년 11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예산정책처 2020년도 예산안 토론회 참석
2019년 9월
2019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권력이라는 게 독기가 세거든" … 스스로 개혁 못하면, 검찰, 촛불, 아닌 횃불 든 국민 마주할 수 있다 외 1건
2019년 8월
2019년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공명정대한 위원회 운용을 당부하며, 당파와 지역보다 국익을 우선하는 예산심사를 바란다 외 1건
2019년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음주로 의사일정을 망치고 국회를 망신시킨 김재원 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9년 6월
2019년 6월 21일
	환경부 보도자료 ▫ 환경부 장관,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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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여당 대표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냈다.

이해찬 대표가 정치적 수사로써 다짐을 언급한 내용을 두고, 자유한국당 당원들 앞에서 이 대표의 발언을 비아냥대는 가운데, ‘다음 대선이 있는 2년 안에 죽는다’는 이야기라며 ‘사람의 죽음’까지 스스럼없이 뱉어냈다.

섬뜩하다. 경악스럽다. 너무나 험악하고도 저열한 막말이다.

오늘날 정치권이 일상적인 공박과 다툼의 경쟁관계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그 경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어야 한다. 이는 마땅한 원칙이자 정치의 기본이다.

김재원 의원의 막말은 원칙과 기본에서 너무나 심각하게 벗어난 것이다. 상대를 저주하며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는 정치를 증오와 저주의 수단으로 전락시켜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키고, 정치와 정당, 당원과 국민을 모두 깎아내리는 행위다.

그간 자행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온갖 막말과, 김재원 의원이 뱉어낸 무수한 문제 발언 가운데서도 단연 최악이다.

김재원 의원은 즉각 사죄하라. 국민의 대표로 자격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즉각 김재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 그간의 막말에 대한 당 차원의 비호가 이번에도 반복될 것인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치】[이재정 대변인] 여당 대표 저주하는 막말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섬뜩하다

(게재일: 2019.11.10. (최종: 2019.11.11. 15:07))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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