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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식 의정발전공로대상 수상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구미산단 청년근로자도 교통비 지원 받는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로봇과 함께 만드는 미래형일자리 토론회 개최
2019년 11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U턴기업 지방유치 활성화 법안 발의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수학능력시험장 앞에서 집회와 거리 행진을 계획했던 우리공화당, 제 정신인가? 당분간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숙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수학능력시험장 앞에서 집회와 거리 행진을 계획했던 우리공화당, 제 정신인가? 당분간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숙하기 바란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0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⑥ 구미 인동도시숲, 녹색휴식과 소통·문화공간을 걷는다
2019년 10월 4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포천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공모… 후보 부지 탈락 아쉽지만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
2019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강한 국방이라 믿고 전쟁을 불용하는 게 아니라 강한 국방을 바탕으로 전쟁을 억제해야 한다.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최근 5년간 요양병원 화재안전점검 불합격 192곳
2019년 9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구미시민 능욕 일삼는 장세용 시장은 사죄하라!
2019년 9월 18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① 한국경제산업의 심장 구미공단! 새로운 도약 준비한다
2019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1조원 규모 구미형 스마트산단 공모 선정 이끌어 내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⑥ 경북도,「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안)」공청회 개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석춘 의원, 한수원 미래경영실장 부정채용 의혹 제기
2019년 8월
2019년 8월 9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⑤ 구미화훼연구소-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화훼류 신품종 개발 맞손
2019년 8월 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구미산단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8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장석춘과 함께하는 구미경제 비전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2019년 8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장석춘과 함께하는 구미경제 비전 아카데미 개최 예정
2019년 7월
2019년 7월 25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① 엘지(LG)화학, 구미에 양극재 공장 설립... 경북형 일자리 첫 모델 창출
	청와대 브리핑 ▫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 관련 서면 브리핑
2019년 7월 17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① 경북 과학산업 혁신을 위한 포항-구미 연구개발특구 엔진 본격 가동
2019년 7월 16일
	가사∙개화가사 ▫ 규중행실가
2019년 6월
2019년 6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 위한 법안 발의
2019년 5월
2019년 5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구미 5공단 활성화 토론회 성황리 열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 법제실, 장석춘 국회의원과 경북 구미 지역현안 토론회 개최 -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 마련 입법정책토론회 -
2019년 5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구미에 5G 테스트베드 구축 확정 쾌거
2019년 5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을 장군으로 칭한 장세용 시장은 즉각 사과하라
2019년 5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 집회 참석
2019년 3월
2019년 3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2019년 3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5G 융합산업을 위한 국비 90억원 확보
2018년 12월
2018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9년 구미 중요 사업 국비 1,055억원(국회증액 216억원) 확보!
2018년 5월
2018년 5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농업·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 지원 확대를 위한 법률안 발의
2018년 5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세먼지 측정기기 성능 검증을 위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2018년 3월
2018년 3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비정규직 차별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국회가 나선다 - 장석춘 국회의원
2018년 2월
2018년 2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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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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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8.07. (최종: 2019.08.07. 21:16)) █

◈ 황교안 당대표, 구미산단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8. 6(화) 16:00,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구미산단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8. 6(화) 16:00,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구미산단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제가 2009년도에 대구고검장을 하면서 구미에 몇 번 왔었다. 구미 삼성공장도 갔었고, 지금 삼성공장 옮겨갔나. 아직 있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곳이 바로 이 구미였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제가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구미도 많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고 또 우리 경제가 다 어려운데, 최근에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조치로 인해서 구미 이쪽에 앞으로 예상되는 우려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아마 디스플레이, 여기 구일엔지니어링도 디스플레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하고 있지 않으신가. 영향이 많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된다. 그런 차원에서 방문하게 되었고, 제가 많은 이야기하기보다도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다.

구미는 구미 국가산단이 유명한데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것 자체가 ‘우리 경제성장의 발자취였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은 삼성과 LG같은 대기업들이 떠나가고 있고, 과거의 활력을 잃고 있어서 제가 대충 보니까, “공장가동률이 50%정도밖에 안 된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 제가 알기로는 85%, 90% 가까이 되는 가동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해서 걱정이 많이 된다. 노후화된 기간시설도 새롭게 손을 봐야 되고 또 변화된 시대에 맞게 구조고도화도 시급한데 그러면 반드시 예산이 필요할 텐데 제대로 된 지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또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현장에 맞는 기업중심의 지원들은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런 걱정들도 많이 된다. 여러 가지 오늘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면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

대구에 오면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이 난다. 여러분들도 기억나시나. 대통령 생가도 계시고, 어떻게 따지고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경제발전과 부국강병의 일념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 오셨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경제발전 또 부국강병, 이것이 우리가 자꾸 요즘 얘기하는 그 극일의 진정한 길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한다. 지금 이제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우리 박정희 대통령의 비전 또 그런 비전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의 경제를 이뤘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도 오늘 이곳에 제가 온 것을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하고 제가 듣기로는 삼성전자의 전신인 회사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삼화모드인가 이런 것이 있는데 그걸 삼성으로 하여금 인수하게 한 것도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한다. 기업이 문 닫게 됐는데 그 당시 전자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잘 소개도 안 되고, 돈 있는 사람은 소니나 사고 그럴 때인데, 이제 앞으로 우리 전자 산업을 길러야 된다 해서 아마 이건희 회장에게 사업권유를 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무너져가는 그 회사를 살려서 오늘의 삼성전자가 될 수 있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식견이 있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지도자였다’ 이런 생각을 한다.

지금 나라가 어렵다. 우리당이 이 정부에 기대기 어려운 부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당이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도 바꾸고 또 민생을 바꿔가고 또 안보도 고쳐나가야겠다는 이런 단단한 각오를 가지고 있다. 그 싸움에 제일 출발점은 뭐냐면 저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 정치권에서 말로 싸우는 것은 진정한 해답을 찾기 위한 방법이 덜 된다고 생각한다.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현장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오늘 여러분들 현장에서 겪으시는 경제적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이 얼마나 힘든지는 지금 설명을 안 드려도 너무 잘 아실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경제성장이 지금 마이너스로 돌아가고 있지 않나. 이런 때가 없었다. IMF, 금융위기 두 번 외에는 이런 말이 없었는데 지금 우리경제가 이렇게 너무 폭망, 어려운 상황이고 또 앞으로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정말 더 힘 많이 드시리라 생각한다.

우리 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여러분들이 오늘 오셨는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말씀을 허심탄회하게 해주시고 또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는 지금 야당이다. 권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렇지만 국회가 있다. 오늘 의원들도 그래서 같이 온 것이다. 여러분들 얘기 듣고 입법이 필요한 것은 입법으로, 또 국회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것은 대응과 개선으로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총체적으로는 지금 여러분들 말씀하시는 이런 것들을 당에 필요한 정책으로 받아들여서 필요하다면 우리 당의 추진 공약으로도 만들고 그래서 반드시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그 일환으로 오늘 와서 여러분 말씀을 듣게 된 것이다. 오늘 정말 조금 있다가 회장님 말씀대로 비공개로 해서 남들이 듣지 않는 상황에서 여러분들 꼭 필요한 말씀들을 잘 해주시면 저희가 경청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na+;2019. 8. 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구미산단, 경제성장, 정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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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황교안 당대표, 구미산단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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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