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한국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 37원 차이
* <국토교통부> 제출 『고속도로 주요소 요금』자료 분석 결과,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휘발유와 경유 모두 도로공사 구간보다 37원 비쌈
◈ 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 194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54원, 경유 1,461원
○ 휘발유 요금과 경유 요금을 주유소 브랜드별로 분석한 결과,
가 1,739원과 1,539원으로 가장 비쌌고,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이 1,647.2원과 1,451.1원으로 가장 저렴
◈ 민자 고속도로 25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91원, 경유 1,498원
○ 주유소 브랜드별로는
가 1,699원과 1,50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1곳)> 가 1,659원과 1,459원으로 가장 저렴
◈
은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92원과 88원 싸고, 도로공사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서도 각각 7원과 10원 가까이 저렴
○ 민자 고속도로의 <알뜰주유소> 도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각각 40원과 50원 쌌고, 민자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 각각 32원, 39원 저렴
박홍근의 해법!
➡ “도로공사의 경우 자체 브랜드인
이 주유소의 대부분(92.3%)을 차지하면서 요금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도
운영을 검토하거나, 요금이 저렴한 <알뜰주유소> 를 확대해 운전자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
□ <한국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37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됨.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속도로 주요소 요금』 자료 분석 결과, 휘발유와 경유 모두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도로공사 구간보다 37원 비싼 것으로 나타남.
□ 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 194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54원, 경유 1,461원임.
※ 표 : 첨부파일 참조
◉ 휘발유 요금과 경유 요금을 주유소 브랜드별로 분석한 결과,
가 1,739원과 1,539원으로 가장 비쌌고,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이 1,647.2원과 1,451.1원으로 가장 저렴함.
□ 민자 고속도로 25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91원, 경유 1,498원임.
※ 표 : 첨부파일 참조
◉ 주유소 브랜드별로는
가 1,699원과 1,50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1곳)> 가 1,659원과 1,459원으로 가장 저렴함.
□
은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는 92원, 경유가 88원 싸고, 도로공사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서도 각각 7원과 10원 가까이 저렴함.
◉ 민자 고속도로의 <알뜰주유소> 도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50원 쌌고, 민자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 각각 32원, 39원 저렴함.
※ 박 의원은 “도로공사의 경우 자체 브랜드인
이 주유소의 대부분(92.3%)을 차지하면서 요금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도
운영을 검토하거나, 요금이 저렴한 <알뜰주유소> 를 확대해 운전자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함. 알뜰주유소>
알뜰주유소>
알뜰주유소(1곳)>
한국도로공사> 알뜰주유소>
알뜰주유소>
알뜰주유소(1곳)>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첨부 : 20181029-민자 고속도로 주유소 요금 리터당 37원 비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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