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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자유 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추미애(秋美愛) # 공수처법 # 선거법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16. (최종: 2019.12.16. 19:51)) 
◈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2월 16일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월 16일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사랑하는 대한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여러분들 모두 국회의 주인은 국민이다. 주인이 내는 세금으로 움직이는 국회에 들어오겠다는데 이 국회 문을 걸어 잠그는 행동 잘못된 것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문희상 국회의장한테 강력하게 항의하겠다.
 
지금 현재 선거법과 관련해서 민주당은 맨 처음에는 ‘225+75명’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지금은 ‘250+50’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국회 의석이라는 게 국민의 민심을 받아서 정확히 대변해야 될 일이지, 어디 엿가락 흥정하는 것인가. 잘못된 민주당의 ‘4+1’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다. 지난번에 예산안 날치기 했다. 예산은 국회 예결특위라는 게 있다. 그 정당한 조직을 묵살하고, 법적 근거도 없는 ‘4+1’에서 마음대로 했고, 그것을 문희상 의장이 날치기 처리했던 것이다. 의회민주주의 파괴하는 문희상 의장을 규탄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싸울 것이다. 지금 현재 국회를 우리는 “임시회 30일을 열어야 한다” 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사나흘씩 쪼개기 국회를 하겠다. 그래서 연동형 선거법, 공수처법 통과시키겠다” 하고 있다. 잘못되었다. 우리는 쪼개기 국회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의회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저희는 임시회 회기를 30일로 하지 않고 쪼개기 국회를 하면서 연동형 선거법과 공수처를 통과하려고 할 때는 당연히 필리버스터를 할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저지해내겠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에게도 한 말씀드리겠다. 그 사람은 지금 장관이 아니다. 후보이다. 후보 신분에 ‘검찰 인사를 어떻게 하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너무나 그 속이 빤하지 않은가. 검찰을 장악해서 지금 말썽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 조국, 유재수, 울산시 선거 개입, 이런 것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잘못됐다. 민주주의 유린하려는 추미애 후보 규탄한다. 만일 이런 행동을 하면 우리는 즉각 검찰에 대해서 불법 행동을 하고 있는 추미애 후보에 대해서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의 투쟁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오늘 또 이렇게 와주신 많은 시민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 자유한국당 수적으로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함께 싸워 이겨내겠다. 함께 싸워 나가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외치겠다. “민주주의 지켜내자!”
 
<황교안 당대표>
 
저 국회 앞에 계신 여러분, 제 목소리 들리는가. 저 뒤에 계신 분들, 제 목소리 들리는가. 맨 뒤에 계신 분들, ‘공수처 반대’ 20번 외쳐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정말 공수처 안 된다. 이 앞에 계단에 계신분만 ‘선거법 반대’ 해보시라. 감사하다. 여러분, 시원하신가. 정말 이 정부에 대한 분노가 우리 감당할 수 없다. 여러분, 그러한가. 그래서 공수처 안된다고 외치는 것이다. ‘공수처 반대’ 여러분 목이 터지도록 외치셨는가. 공수처가 들어오면 우리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진다. 법도 없고 제멋대로인 공수처, 우리가 막아내야 된다.
 
2년 전에 공수처라는 말 들어보셨는가. 못 들어봤는가. 갑자기 생긴 것이다. 의도가 있을 것이다. 의도가 무엇인가. 좌파독재 아닌가. 자기 말 안 듣는 사람은 모조리 집어넣겠다는 것이다. 이게 민주국가인가. 또 자기편은 하나하나 다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도둑놈도 보호하고 조국도 보호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되는가.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것이다. 이것은 법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느냐, 빼앗기느냐’ 그 문제이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된다.
 
만약 공수처법이 생겼다면 조국을 우리가 쫓아낼 수가 있었겠는가. 안 된다. 감싸는데 어떻게 쫓아내겠는가. 또 요즘 유재수가 비리 많다. 이것 처벌 되겠는가. 지금 공수처가 없으니까 검찰이 열심히 조사한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검찰 막아내려고 무너뜨리려고 쫓아내려고 지금 새 장관 후보자가 이상한 짓 하고 있다. 이게 공수처법의 전조이다.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선거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2년 전에 들어보셨는가. 저도 못 들어봤다. 이게 도대체 제대로 된 선거법인가. 제대로 된 것이면 여러분 이미 아셨을 것 아닌가. 갑자기 이것 만들어가지고 민주당과 군소여당들 자기 말하자면 똘마니 이것 다 구성하게 하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표를 얻어서 다 모으면 160석 되고 180석 되고 이러면 이제 뭐가 되는가. 이게 바로 독재이다. 제멋대로 하는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뭔지 아직도 저는 모르겠다. 거기다 준연동형 비례제, 더 모르겠다. 준준연동제 지금 한다고 그런다. 도대체 알겠는가. 우리가 내 표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선거도 하고, 투표할 것 아닌가. 이것을 이야기했는데 저 딴 동네 놈이 당선되면 이게 정말 자유주의 국가 맞는가. 지금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닌가. 그렇게 되면 선거제도가 붕괴되면 민주주의가 붕괴되는 것이다. 선거제도 없는 독재국가 되는 것이다. 북한에 제대로 된 선거제도가 있는 것 같은가. 제멋대로인가. 우리가 그런 나라 만들면 되겠는가. 안 된다. 그래서 선거법은 죽어도 막아야 되는 것이다.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경기가 ‘너는 한번 차면 볼 나 줘야 된다’, ‘내가 세 번 차고, 너 한번 차라’ 이런 규정을 만들면 공정한 축구 경기가 되겠는가. 지금 선거법 ‘1+4’ 제멋대로 선거법 만들어서 ‘너희는 필요 없다’ 우리 따돌리고, 이런 연동형 비례대표제 만드는데 이것 우리가 그냥 용인할 수 있는가. 그래서 여러분들 나오신 것인가.
 
이 선거법은 법 하나 고치는 문제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 기로에 우리가 서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정말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낸 그게 바로 무엇인가. 자유이다. 오늘 여기 국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에 들어오실 때 자유롭게 오셨는가. 막혔다. 오래 고생하셨다. 우리도 도대체 말도 안 되는 짓 한다고 이래저래 싸우고 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다. 미안하다. 그렇지만 여러분 들어오신 것 이미 승리한 것이다. 자유가 이긴다.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다. 우리는 좌파독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가야 된다. 저희가 앞장서겠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라. 끝까지 함께 하자. 반드시 문재인 정권, 심판하자. 우리가 자유우파가 반드시 이기겠다.
 
\na+;2019. 12. 1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국회의장, 선거법, 공수처법, 추미애,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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