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홍지만 대변인 논평]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분열의 진앙이 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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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3월
	3월 1일 (목)

▫ 재난대비강화법 국회 통과 - 진선미 국회의원
▫ [논평] 순국선열의 평화와 독립정신을 면면히 이어, 세계 평화의 길잡이가 되자 - 바른미래당
▫ [논평] 2월 임시국회 민생개혁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 - 바른미래당
▫ [논평] 문재인 대통령 3.1절 축사를 통해서 본 현실인식에 우려를 표명한다 - 바른미래당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어기구 국회의원
▫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본회의 통과 - 어기구 국회의원
▫ 국가,지자체 비정규직, 무기계약직도 순직 처리가능해져 - 공무원재해보상법 통과 - 진선미 국회의원
▫ 축사 적법화 문제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야 - 이완영 국회의원
▫ 옥천군 도의원 살리기 한편의 드라마 긴박했던 8시간.. - 박덕흠 국회의원
▫ 천신만고 끝에 지방의회 선거구획정 및 의원정수 확정 - 김재경 국회의원
▫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1억3천4백만원 확보 - 박덕흠 국회의원
▫ 무허가축사 적법화 18개월 유예, 2월 임시국회 통과 - 이만희 국회의원
▫ 사실을 왜곡한 표창원의원의 사과를 요구한다 - 안상수 국회의원
▫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대회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 [논평]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와 민생을 살피는데 앞장서겠다 - 민주평화당
▫ [논평] 문재인 대통령 3.1절 경축사에 대해 - 민주평화당
▫ [논평]이제는 고백하시거나 돌아 오셔야 한다 - 민주평화당
▫ [논평]‘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TF’ 구성을 촉구한다 - 민주평화당
▫ [김현 대변인 브리핑]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며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 외1건 - 더불어민주당
▫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99주년을 맞은 삼일절, 순국선열과 촛불민심의 고귀한 뜻을 받드는 국정운영 할 것. 외 1건 - 더불어민주당
▫ [김현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밝힌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매진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 [추미애 대표] 3.1절 기념 메시지 - 더불어민주당
▫ [브리핑] 최석 대변인, 99주년 3.1절을 맞아/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 처리 무산 관련 - 정의당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대한민국을 잃어버리면 나라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 자유한국당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2월 임시국회를 마무리하며, 민생을 챙기는 자유한국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 자유한국당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만세 운동의 물결에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습니다. - 자유한국당
▫ <국방장관 송영무의 딜레마>적을 적이라 못하고, 살인마도 살인마라 못하는 국방장관[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 [홍지만 대변인 논평]좌파 진영의 미투 부역자들은 진정으로 반성하라. - 자유한국당
▫ [정태옥 대변인 논평]대통령 삼일절 기념사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 자유한국당
▪ [홍지만 대변인 논평]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분열의 진앙이 되려하는가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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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8.26. 12:34) █
◈ [홍지만 대변인 논평]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분열의 진앙이 되려하는가 - 자유한국당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를 분열시키는 진앙이다. 문 대통령은 3.1절에 다시 건국절 갈등의 불씨에 부채질했다. 3.1절의 의미를 국민이 안지 100년이나 되고, 1948년 건국을 기억하는 국민도 여전한데, 이 날이 전혀 새롭게 발견된 그 날인 듯 건국과 촛불을 끌어다 붙이며 견강부회했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설익은 자기 진영의 논리로 3.1절을 왜곡하는 데 앞섰다. 자기진영이야 박수를 치고 만세를 부르겠지만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기가막혀 침묵하는 적으로 돌아설 것이다.

우리는 생각은 다르지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적폐라는 이름으로 낙인을 찍으며 우파를 모욕하는 것을 넘어, 아예 좌파들의 건국절 대못질의 선봉에 서는 것을 보면, ‘그들만의 대통령’이라 불릴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된다. 곧 그날이 올 것이다.

문 대통령은 ‘틀림없이 그들과 싸워 이길 것’이라는 각오를 시도 때도 없이 드러낸다. 이 말은 징기스칸이 금나라로 처들어갈 때 한 말로, 적군을 앞둔 장수가 적을 향해 해야할 말이다. 그런데 이를 국민을 향해 하고 있다. 분열의 진앙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식의 보수우파 압살과 나라 쪼개기를 계속한다면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18. 3. 1.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 지 만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정태옥 대변인 논평]대통령 삼일절 기념사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 자유한국당 • [홍지만 대변인 논평]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분열의 진앙이 되려하는가 - 자유한국당 • 민주평화당 헌정특위,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과제 토론회에서 개헌안 구체화 - 김광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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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