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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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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제1야당 뒷다리 붙잡는 훼방꾼 하태경 의원의 천박한 막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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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17) 
◈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제1야당 뒷다리 붙잡는 훼방꾼 하태경 의원의 천박한 막말쇼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아예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서 '홍준표 저격수'가 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아예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서 '홍준표 저격수'가 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오늘(3일) 하태경 의원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 또 한번 저질 발언을 쏟아 부었다. 막말이 아니라 욕설 수준이다.
 
한 순간의 인기보다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국충정(憂國衷情)에서 나온 제1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저주를 퍼붓는 하태경 의원의 모습에서 정치의 무상함마저 느낀다.
 
하태경 의원이 홍 대표를 해임하라는 등 욕설에 가까운 막말을 퍼 붓는 이유는 존재감 상실에 대한 초조감의 발로로 보인다. 바닥을 헤매는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을 만회해보려는 노이즈마케팅치고는 유치찬란할 뿐이다.
 
지금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핵 폐기와 주한미군 철수 문제, ‘드루킹 게이트’ 특검 등 야권이 힘을 합쳐 공조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다. 하태경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앞날을 걱정해주는 것처럼 말은 하지만 실은 전체 야당의 사기를 꺾고 야권의 분열을 가져오고 있다.
 
힘을 합치지는 못할망정 훼방이나 놔서야 되겠는가?
 
하태경 의원이야말로 지금까지 국민들의 기억에 남은 것은 바퀴벌레 같은 막말뿐이다.
 
보수의 최대 적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아니라, 간신배처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아부하고 내부 총질하며 정치권의 불신과 보수의 분열을 조장하는 하태경 의원 본임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하태경 의원은 굳이 '막말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애쓰지 말고 차라리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훨씬 어울리는 일이다.
 
2018.  5.  3.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정 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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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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