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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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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구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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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5)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구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정당)】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당원동지여러분, 안녕하신가. 지난 4월 9일 당원동지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된 기호2번 권영진이다. 힘찬 인사드린다.
 
오늘 존경하는 홍준표 당대표 그리고 심재철 국회부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비롯한 중앙당 당직자,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 비롯한 당협위원장들, 그리고 그동안 눈이 올 때나 비가 올 때나,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오직 당의 승리와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당원동지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는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대구의 압승필승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저와 함께 뛸 자랑스러운 우리당의 구청장, 군수, 시의원, 그리고 구의원후보들 여러분들 앞에 다 와 계신데 믿음직하지 않는가. 류규하 중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중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 여러분 일어나주기 바란다. 뜨거운 박수로 압승의 결의를 담아주길 바란다. 조재구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남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다. 뜨겁게 격려해주길 바란다. 배기철 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동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다. 류한국 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서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다.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를 비롯한 구의원, 시의원 후보들이다. 배광식 북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북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수성구의 구의원, 시의원 소개한다.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구이기 때문에 후보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소개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달서구의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다.
 
부족한 저와 그리고 우리 후보들이 영광스럽게 당의 공천을 받고 6.13 지방선거의 일꾼으로 나서게 된 것은 다 당원동지여러분 덕분이다. 저와 우리 후보들은 6월 13일 압승으로 필승으로 보답하겠다. 지금 나라도 어렵고 당도 어렵다. 제가 1999년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20년 동안 당 생활하면서 이렇게 우리 당이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어려운 때가 있었는가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무거운 소명과 짐이 있다. 좌우균형은 무너지고 그리고 정부여당의 독선과 오만과 독주는 대한민국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중산층과 서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고 있다.
 
민주당의 독주, 오만, 독선을 자유한국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막아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대기업 하나 없던 대구에 이제는 대기업이 오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선도도시로 희망을 보고 있다.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는 이제 세계가 인정하고 전국민이 함께 기리는 새 시대를 열었다. 대구시민들은 우리 공동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자원봉사로 나눔으로 함께 나서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저와 여러분이 함께 만들었던 변화와 희망을 완성하는 선거가 이번 선거다. 이번 선거는 대구경북, 우리 TK의 자존심을 세우는 선거다. 우리는 우리 대통령 2명을 감옥에 보냈다. 정권을 잃었다. 그리고 엄청난 홀대를 받고 있다. 지금 중앙 공직사회에서는 TK 출신들의 씨가 말라간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여당은 야당 탓만 한다. 이번 6.13지방선거는 대구경북에서 ‘대구경북 우습게 보지 말라’, ‘대구경북 홀대 하지마라.’ 그러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는 선거다.
 
마지막으로 이번선거는 대구경북이 함께 가는 선거다. 대구와 경북은 순망치한의 관계다. 대구가 어려우면 경북도 어렵다. 대구가 고통스러우면 경북도 고통스럽다. 저는 존경하는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 기간에도 함께할 것이고, 함께 당선되어서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중심도시로 보란 듯이 그 중심에 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함께해주신 경상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후보, 구미시장 후보 이양호 후보, 의성군수 김주수 후보, 군위군수 김영만 후보, 이 분들께 뜨거운 박수 보내달라.
 
이번 선거과정 속에서도 대구의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보수를 살리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경상북도로, 경상북도의 뜨거운 대구사랑이 대구로 넘쳐나는 선거를 함께 펼쳐나가 줄 것을 부탁드린다. 여러분과 함께 6.13선거 필승을 반드시 저 권영진이 이뤄내겠다.
 
 
<김상훈 대구시당 위원장>
 
권영진 시장 열변 토하는 것 보셨는가. 권영진 시장 뒤에 마이크를 잡으면 손해 보게 되어 있다. 우리 권 시장은 마이크 잡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사람이고, 저는 마이크 잡으면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다. 권 시장께서 무대 위로 올라가면 제가 가슴이 조마조마 하다. 스피치 너무 잘하는데, 시간 넘을까봐 걱정한다. 오늘 굉장히 준수하게 끝을 내셨다.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여러분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께서 9일째 드루킹 특검 수용, 국회정상화,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서 단식을 하고 계시다. 오늘 이 자리에 못 오셨지만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도 같이 국회정상화를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데 이 두 분을 위해서 큰 박수 부탁드린다.
 
또 한 번 여러분께서 박수를 쳐주셔야 될 분이 계시다. 요즘 대한민국 경제 어려운 것 아시는가.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께서 눈물로 고통을 호소하고 계시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깨를 두드려 주고, 손을 잡아주는 그런 정당이 될 것이다. 오늘 대구소상공인연합회 문상섭 회장 직무대행께서 나왔다. 격려의 큰 박수 부탁드린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천이 마무리 되었다. 사천이라고 이야기 많이 하고, 언론에서는 막장공천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저는 믿고 있다. 여러분께서는 당원동지와 일반유권자의 경선이나 그 지역 국회의원께서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되는 분으로 선택된 분이다.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6월 13일 증명하고 싶은데 자신 있으신가.
 
어제 이런 일이 있었다. 우리 대구시청에서 대구시장과 정당을 달리하는 대구지역 전 국회의원이 내년도 예산 협의를 하는 과정 중에 일부 국회의원께서 지금 현재 정권하에서 대구경북의 유능한 인재들이 인사차별 받고 있고 예산 홀대를 받고 있다는 발언을 몇 분이 하셨는데 민주당 대표 참석하신 모 의원께서 그 이야기가 있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우리는 인사와 예산 홀대가 없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저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저는 이 대구에서 집권여당 민주당이 무한책임을 지라고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 대구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저는 다음 주에 우리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 간담회를 통해서 구군별 마다 가장 숙원사업이자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지역공약을 발표하겠다. 그간 언론에서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과 비난이 있었다. 저는 그것이 자유한국당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자유한국당이 대구를 책임지겠다. 여러분께서 자유한국당의 전사가 되어서 6월 13일 자유한국당이 승리의 횃불을 들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한다. 자신 있는가. 6월 13일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통해서 자유한국당이 대구를 책임지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자신 있으신가. 6월 13일 우리는 홍준표 대표와 함께 압승을 통해서 자유한국당이 대구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는 정당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여러분 자신 있는가. 6월 13일 승리를 위해서 제 앞줄에 앉아 계시는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전심전력으로 뛰겠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11-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구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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