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또 드러난 거짓말, 김경수 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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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11일 (금)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예방 주요 내용
▫ 제3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이정원 후보(충남 천안시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 구관서 충북 보은군수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 [논평]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께 여당다운 모습 기대한다
▫ [논평] 가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은수미 후보가 되기로 한 것인가
▫ 5.18 계엄군 성폭행 진상조사 대상 포함
▫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 축산 진흥에 관한 특별법 추진
▫ 2017 北 유인납치 후 억류 중인 최송민씨 가족 청원서 및 사건 개요
▫ 미세먼지 측정기기 성능 검증을 위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 싱글맘,싱글대디 위한 의정활동 약속
▫ [브리핑] 최석 대변인, 자유한국당 드루킹 특검 요구/MB국정원 권양숙 여사 불법 사찰/전두환 국방부, 5.18 왜곡 주도
▫ 지방선거 문화 공약 발표
▫ [논평] 자유한국당에게 남은 최후의 말, 트럼프도 종북
▫ 제22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모두발언
▫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당선인사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
▫ 추미애 대표, 대전시당 필승전진대회 인사말
▫ 추미애 대표, 울산시당 필승전진대회 인사말
▫ 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 참석
▫ [6.13지방선거 공약발표] 서민,중산충,노동자 공약 (1탄)
▫ [정태옥 대변인 경제논평-2]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풍차를 향하여 돌진하는 돈키호테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성역 없는 특검을 수용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미국인 억류자 석방을 바라보며 국가의 존재이유를 생각하게 된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선거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외교적 신뢰와 국익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또 드러난 거짓말, 김경수 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6.12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 [장제원 수석대변인 긴급 성명]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무기한 노숙단식 중단 관련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경북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 [장제원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성태 원내대표 관련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구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계속되는 땜질처방에 서민 경제 피멍들고 있다.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일자리 정책 자화자찬한 문재인 정부, 구직 청년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진정한 협치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작은 개미구멍이 둑 무너트려선 안 돼. 북한 유해사이트 차단 해제 우려스럽다.
▫ 제3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제3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정부는 마지막까지 한국지엠 군산 공장 해법에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 도서지역 교통편의 개선 노력
▫ 극우단체의 국회 홈페이지 매크로 사용정황 확인, 추가 고발키로
▫ 학생의 교사 성희롱 2배 급증
▫ 전문가 좌담회 평화협정과 유엔군사령부의 관계문제 - 군사분계선 관할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 군산공장 배제된 엉터리 GM회생안, 군산공장 활용방안, 전북경제 활성화 방안 조속히 마련해야
▫ 국내입양률 53.9% 불과 15년(64.6%) 대비 10.7% 감소
▫ 문재인 정부 토지국유화 위한 토지공개념 개헌 포기해야
▫ 4차 산업혁명 촉진 위한 규제개혁 입법방안 토론회 개최
▫ 유기동물 의무보호기간 15일로 연장될 듯
▫ 드루킹 청탁변호사, 노무현 탄핵가결 두고 국회 필요없는 기관
▫ 노답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
▫ 5.18 진상규명 범위에 성폭력 포함시킨다
▫ [브리핑] 최석 대변인, 북미정상회담 일정 확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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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5) █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또 드러난 거짓말, 김경수 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측의 후원금 2700만원을 받은 사실에 대해 3주 전쯤 당내 의원들과 논의했던 것으로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정당)】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측의 후원금 2700만원을 받은 사실에 대해 3주 전쯤 당내 의원들과 논의했던 것으로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그럴싸한 거짓말을 하기위해 친문의원들끼리 모여 대책회의까지 했다는 것은 범죄은폐 대책회의를 한 것이고 범죄에 대한 사후 말맞추기를 한 것이다.

최소한의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친문세력의 법의식과 도덕관념은 보고 있기 조차 민망하다.

권력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다는 그 오만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얼마 전 민주당 경남 필승전진대회에서 추미애 대표는 ‘우윳빛깔 김경수’라며 ‘꿋꿋하고 당당하라. 절대로 쫄지 마라’고 말했다.

집단적 최면에 빠져 거짓을 사실인 냥 집단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면 정권실세에 대한 집단 아부인 것이다.

김경수 후보의 거짓말 퍼레이드가 이번 뿐인가? 진실을 덮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액 후원 이후 드루킹과 김경수 후보가 비밀 메신저 텔레그램을 사용했다는 사실은 드루킹의 후원이 전형적인 쪼개기 후원이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이래도 계좌추적을 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도 실체적 진실을 밝혀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오직 조건 없는 특검만이 답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결자해지를 촉구한다.

2018. 5. 11.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 원문보기

【연결】[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또 드러난 거짓말, 김경수 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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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선거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외교적 신뢰와 국익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또 드러난 거짓말, 김경수 후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6.12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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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