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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18일 (금)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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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33) 
◈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우선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우리 바른미래당 당원동지여러분, 그리고 특히 잠바 입고 계신 후보자님들과 지역의 위원장님들 정말 한 자리에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17대 국회 때 이성권 국회의원과 같이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다. 오늘 서울에서부산 내려오면서 정말 17대 국회가 2004년에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14년 세월이 이렇게 생각이 난다. 【바른미래당 (정당)】
▣ 유승민 공동대표
 
우선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우리 바른미래당 당원동지여러분, 그리고 특히 잠바 입고 계신 후보자님들과 지역의 위원장님들 정말 한 자리에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17대 국회 때 이성권 국회의원과 같이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다. 오늘 서울에서부산 내려오면서 정말 17대 국회가 2004년에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14년 세월이 이렇게 생각이 난다.
 
우리 이성권 후보,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이성권 후보 2006년과 2007년에 우리 정당 역사상 제일 치열한 이명박·박근혜 후보 경선할 때 저 양반은 MB 돕고 저는 박근혜 후보 도왔는데 그때 먼저 대통령 되시고, 하다가 이 선거에서 좌절을 겪고 그 후에 고베총영사를 하셨다.
 
이러면서 흘러흘러 바른미래당에서 만나 부산시장에 오늘 출마를 했다. 나이는 젊은데 그동안 시련과 도전, 이 세월을 보내신 분이고 이번에 우리 바른미래당 17개 광역시도단체장 후보 중에 제일 먼저 깃발 들고 혼자 부산 시내를 다 돌아다니면서 내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하며 제일 먼저 출사표를 던진 우리 당에서 제일 젊고 씩씩한 후보다.
 
제가 옛날에 아버지가 부산에서 근무하며 어렸을 때부터 부산에 진짜 많이 왔다. 부산이라고 하면 저는 대구 사람인데 대구에서 진짜 부러워한다. 부산이 ‘다이나믹 부산’이라면서 부산에 오면 전국 사람이 다 몰려와서 뭔가 북적북적하고 일이 되는 것 같고 경제가 되는 느낌이 부산이었다.
 
그런데 지금 부산이 어떤가. 해운·조선산업이 부실화되면서 제일 큰 타격을 입은 곳이 부산이고 엘시티 비리사건 때문에 공무원들 정치인들 줄줄이 구속되고, 다이나믹 부산이 아니고 지금 죽어가는 부산이다. 이런 부산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여러분 지금 1번 2번 후보 그분들한테 맡겨놓으면 그분들이 부산을 살리겠나.
 
저는 지금이 우리 영남정치에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영남정치에서 이제까지 만큼 과거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또 더불어민주당 지금만큼 정당의 지지가 어느 당을 찍어야할지 모르겠다며 이번 선거만큼 헷갈릴 때가 없다. 왜 그럴까. 저 사람들에게 맡겨놨더니 지금 부산이 이 모양 이 꼴이다. 부패하고 경제는 망하고 이 부산을 누가 한 번 바꾸겠나.
 
제가 부산시민이라면 기호3번 이성권 젊은 시장에게 맡겨서 부산을 확 바꾸는 이성권을 뽑아가지고 부산을 확 디비겠다 여러분.
 
부산을 확 디빌려면 이제 26일 남은 선거에서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디비주셔야하는데 시민들에게 부탁하기 전에 여기 계신 우리 이성권 후보님, 이해성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님, 우리 위원장님들 후보님들. 부산시민들에게 우리 바른미래당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시라.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 같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선거운동하시면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새벽에 제일 먼저 나와계시고 남의 그 사람들 집에 가서 디비 자는 것을 확인하고, 그럼 우린 2시간 동안 더 하는 것이다.
 
시민들 만날 때 인사 똑바로 하시고, 공약도 피부에 와 닿는 것을 화끈하게 내놓으시고, 우리가 진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라. 이성권 시장후보 중심으로 우리 후보님들이 부산시민들에게 저 사람들은 하는 것을 보니까 좀 다르다.
 
저 사람들에게 맡기면 깨끗하게 할 것 같다, 저 사람들은 진짜 시민들을 위해 그 중에서도 진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 분들을 위한 시정을 펼 것 같다는 이 마음이 시민들에게 들도록 하는 그 날부터 부산이 디비진다 여러분.
 
제가 남 욕 잘 안 하지만 오늘 한 마디만 하겠다. 1번 후보르 보니 요새 지지도가 무지 높다. 근데 이 양반이 가덕도 공항 얘길 했다. 여러분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덕도와 밀양공향 가지고 TK와 PK가 얼마나 싸웠는지 여러분 잘 아는가.
 
두 번이나 뱃지가 되어서 김해공항을 확장하는데 선거 때 그것을 또 들고 나왔다. 부산시민들을 속인 것이다. 우리 이성권 후보는 시민들 속이는 그런 약속하지 말고 시장이 되면 제가 부산시민들이 제일 아파하고 제일 고통스러워하고 먹고 살기 제일 힘든 것, 그것만 시장(후보)께서 열심히 하시면 저는 부산시민들께서 우리 이성권 후보 진심을 알아주리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2번 후보는 저와 정치 오래한 분이라 얘기하기가 거시기하다. 2번 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더 이상 얘기 안하겠다. 2번 후보는 아까 여기 보면 세대교체·정치교체·세력교체 다 보셨죠? 제가 대구·경북에 국회의원 25명인데 저와 같이 나왔다가 다 돌아가고 지금 저 유승민 한 사람 달랑 바른미래당에 나와 있다. 하태경은 왜 이리 빨리 안 오나.
 
부산·울산·경남에 국회의원 다 같이 나왔다가 다시 자유한국당 돌아가고 유일하게 혼자 남아 있는 것이 하태경이다. 우리는 왜 남아 있나. 우리는 바보라서 남아 있나. 우리가 가는 길이 옳기 때문에 여기 남아 있다 여러분.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18-이성권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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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