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국제적인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도민&화이트프렌즈가 앞장선다.” - 2. 5(월) 11:00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도 화이트프렌즈와 도 협의회 회원단체 의 18개 시군 실무자 및 문화도민 시민강사&이끄미를 대상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운영 및 응원문화조성에 방안 대한 설명 실시 - 설명회 참석자들은 문화도민&화이트프렌즈가 국제적인 응원문화 조성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
□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회장: 김기남)는 2월 5일(월) 11:00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도 화이트프렌즈 및 도 협의회 회원단체의 18개 시군 실무담당자 및 문화도민 시민강사&이끄미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관람 및 문화도민 시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문화도민 시민강사&이끄미 위촉식 및 업무 설명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활동할 문화도민 시민강사&이끄미 8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업무에 대한 설명을 실시 ○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관람 운영 설명 - 화이트프렌즈 경기관람 운영방안 설명 - 경기관람 시 필요한 에티켓 및 국제적인 응원문화 조성 협조요청 ○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관람 운영 실무자의 역할과 다짐 특강 실시 -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의 특강
□ 특히, 도 협의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강원도민들은 열심히 달려왔으며, 이제는 성공개최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때가 왔다. 비록 많은 경기관람과 추위와 싸워야 하지만 올림픽을 위해 4년간 피땀 흘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문화도민운동 실천과 국제적인 응원문화를 조성하여 세계를 놀라게 만들자.”고 말했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