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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數大葉이삭대엽) > 年代姓名欠詳(연대성명흠상) -계속 - (563-796)
17
아마도 너 좃녀 다니다가 남 우일가 노라
29
平生에 살을 일만 고 언제 놀녀 니
53
江湖에 盞 잡은 늙으니란 양 醉케 소셔
73
海中에 뫼 나거든 게 가 둘가 노라
85
밤 中만 하져 우러 님의 귀에 들니리라
89
아수온 젼로 님의 타슬 삼노라
105
風瓢瓢 雪粉粉 제 네야 날을 부르리랴
109
山林에 굽젼 솔이야 곳 지니 사려 보랴
121
하리 외 쳬고 남을 올타 리라
129
아모리 프엣 거신들 먹을 줄이 이시랴
135
에 우 머귀 버혀 여 줄 메오면
141
두어라 튼 人生이 아니 놀고 어이리
145
오은 님 오신 날이니 아니 우다 엇더리
156
오로고 오르면 못 오를 理 업건마
157
사이 졔 아니 오르고 뫼흘 놉다 더라
165
어듸셔 제 슬허 우러 스로 슬허랴
172
제 를 푸러 여 망녕 그믈 두고
173
보고 넙노 나뷔를 잡으려 논고나
175
쟈 나니 인졔 가면 언졔 오리
177
밤 中만 至菊蔥 소에 긋 듯여라
179
靑天에 가 우리 님의 도 갓다
181
우리 님 酒色에 겨 줄 모로고
192
顔淵이 죽어갈 제 孔子ㅣ 아니 살녀시랴
193
갑 주고 못 살 人生이니 아니 놀고 어이리
197
人間에 구즌 비 되야 님 못 가게 노라
203
瀟湘江 긴 버혀 낙시 혀 두러메고
205
白鷗야 날 본 쳬 마라 世上 알가 노라
209
綠葉이 成陰 子滿枝면 어 나뷔 도라보리
213
아희야 武陵이 어듸요 나 녠가 노라
217
아마도 白髮 검은 약은 못 엇들가 노라
221
아희야 네 先生 오시거던 날 왓더라 와라
225
낙시의 졀노 무 고기 긔 분인가 노라
231
가마귀 칠여 검으며 오리 늙어 셰더냐
233
엇더타 날 보신 님은 검다 셰다 니
237
江湖에 一竿 漁父 되야 이셔 待天時리라
239
江邊에 그믈 멘 기러기 잡지 마라
243
太白이 술 실너 가셔 지도록 아니 온다
244
오 긘가 니 고기 잡 小舡이로다
245
아희야 盞 씨셔 노하라 하마 올가 노라
253
後世에 天地 나거든 편지 젼 홈이라
261
至今에 酒一斗 詩百篇은 이런가 노라
264
茶 다리 돌湯罐과 고기 잡 낙 나
265
됫 믜희 졀노 고리 긔 分인가 노라
267
思郞인들 님마다 며 離別인들 다 셜으랴
269
얼나 긴장 님이완 든 를 긋니
271
蒼梧山崩 湘水絶이라야 이 시름이 업 거슬
273
밤 中만 月出東嶺니 님 뵈온 듯여라
276
무쇠 기동에 픠여 여름이 여러 드리도록 누리소셔
277
그아 億萬歲 밧긔 萬歲를 누리소셔
279
려 무르려 고 盞 잡고 窓을 여니
281
이졔 太白이 간 後ㅣ니 알 니 업셔 노라
284
太白이 騎鯨飛上天 後ㅣ니 눌과 놀녀 앗다
285
亦是 風月之豪士라 날과 놀미 엇더리
287
으로 差使을 삼아 먼 듸 님 오게 면
289
그 님도 님 둔 님이니 올말 여라
291
비즌 술 다 먹으니 먼 듸셔 벗지 왓다
297
우리도 님 離別고 못 드러 노라
301
아희야 盞 득 부어라 사라신 졔 먹으리라
303
네 집이 어듸오 이 뫼 넘어 긴 江 우희
305
그 압희 白鷗 스니 게 가 무러 보와라
309
아모리 鼎鑊에 문들 變 줄이 이시랴
313
仙宮에 鍾磬 은 소 구름 박긔 들니더라
316
客來問我 興亡事여 笑指芦花 月一舡이로다
317
술 醉코 江湖에 누어시니 節 가 줄 몰라
321
나문 술 나문 가지고 翫月長醉 리라
325
太白이 騎鯨飛上天 後ㅣ 風月 실너 가노라
331
孟浩然 타던 젼나귀 등에 李太白이 먹든 千日酒 싯고
333
葛巾의 술 듯 소 細雨聲인가 노라
339
壁上의 기린 가치 너 나란지 몃 千年고
341
아마도 너 나라 갈 제면 긔 갈가 노라
343
아흿 글 못 罪로 이 몸이 武夫 되여
345
밤 中만 天鵝 一聲에 긋 듯여라
351
武王이 代紂어시를 伯夷 叔齊 叩馬而諫曰
355
白鷗야 놀지 마라 너 잡을 아니로다
356
聖上이 리시니 갈 곳 업셔 예 왓노라
357
이 즈 리 업스니 너를 좃녀 놀니라
365
秋月이 揚明輝어늘 무 일노 못 오던가
369
葛巾에 술 듯 소 細雨聲인가 노라
373
織女의 寸만 肝腸이 봄눈 스듯 여라
381
아희야 琴書를 다려라 送餘年을 리라
385
杜鵑아 너 눌을 그려 밤 도록 우지지
400
重瞳에 눈물 지고 큰 칼 집고 니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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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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