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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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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악의 한 가지.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 아니리, 너름새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판소리 (-)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악의 한 가지.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 열두 마당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장끼타령, 옹고집타령, 무숙이타령, 강릉매화타령, 가짜신선타령 등 판소리 다섯 마당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 지식지도
판소리 (-)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 드렁조 귀토설화 고수관 송흥록 이날치 정창업 박유전 김찬업 정춘풍 송우룡 박만순 김세종 주덕기 김계철 신만엽 염계달 모흥갑 권삼득 김석창 김재철 김창룡 김창환 박기홍 송만갑 신재효 정정렬 흥선 대원군 송만재 김병기 정재근 송광록 주상환 원각사 강릉 매화 타령 변강쇠타령 수궁가 심청가 옹고집 타령 적벽가 춘향가 흥부가 동창춘향가 새타령 심청전 옹고집전 춘향전 토끼전 관우희
▣ 백과사전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음악의 한 가지.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
 
판소리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영조 30년(1754)에 유진한이 지은 춘향가의 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숙종(재위 1674∼1720) 이전에 발생하였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조선 전기 문헌에 보이는 광대소학지희(廣大笑謔之戱)가 토대가 되었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한편 판소리가 본래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판놀음으로 공연되던 것으로 판놀음이 있었던 신라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이렇게 광대 집단에 의해 시작된 판소리는 소리꾼과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판소리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충청도, 경기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전승되어 지역적 특징에 따른 소리제를 형성하고 있다. 전라도 동북지역의 소리제를 동편제(東便制)라 하고 전라도 서남지역의 소리제를 서편제(西便制)라 하며, 경기도와 충청도의 소리제를 중고제(中古制)라 한다.
 
동편제의 소리는 비교적 우조(羽調)를 많이 쓰고 발성을 무겁게 하고 소리의 꼬리를 짧게 끊고 굵고 웅장한 시김새로 짜여있는 반면 서편제는 계면조(界面調)를 많이 쓰고 발성을 가볍게 하며, 소리의 꼬리를 길게 늘이고 정교한 시김새로 짜여 있다. 한편 중고제는 동편제 소리에 가까우며 소박한 시김새로 짜여 있다.
 
판소리가 발생할 당시에는 한 마당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서 판소리 열두 마당이라 하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장끼타령, 옹고집타령, 무숙이타령, 강릉매화타령, 가짜신선타령 등 그 수가 많았다. 그러나 현실성없는 이야기 소재와 소리가 점차 길어지면서 충, 효, 의리, 정절 등 조선시대의 가치관을 담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만이 보다 예술적인 음악으로 가다듬어져 판소리 다섯마당으로 정착되었다.
 
판소리는 우리나라 시대적 정서를 나타내는 전통예술로 삶의 희노애락을 해학적으로 음악과 어울려서 표현하며 청중도 참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며 판소리 다섯마당이 모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예능보유자로 춘향가에 김여란, 김연수, 김소희(본명 김순옥:金順玉), 심청가에 정권진, 흥보가에 박녹주, 강도근, 수궁가에 정광수(본명 정용훈:丁榕薰), 박초월, 적벽가에 박동진, 박봉술, 한승호(본명 한갑주:韓甲珠)가 인정되었으며 이후 춘향가에 오정숙, 심청가에 성창순, 조상현이 인정되었다. 또한 춘향가에 성우향(본명:판례), 흥보가에 박송희(본명:정자), 적벽가에 송순섭이 새로 인정되었다.
 
판소리 공연의 빠질 수 없는 고법(鼓法:북치는 장단기법)은 197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9호로 별도 지정되었으나, 1991년 판소리에 통합되었고 현재 김성권(본명 김성래:金成來), 정철호가 보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판소리는 서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피지배층의 삶의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새로운 사회와 시대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판소리는 모든 계층이 두루 즐기는 예술로서 판소리를 통해 지배층과 피지배층은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조절과 통합의 기능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판소리는 다양한 전통 예술로부터 필요한 것을 수용하고 그것을 종합하는 개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의 표현 가능성을 최대치로 발휘한 민족적인 표현방식으로 인류 보편의 문제점에 접근하는 예술로 승화시켜 민족문화의 전통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였다.
 
판소리는 우리 역사와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우리문화의 정수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3년 11월 7일 유네스코 제2차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다.
 

판소리의 종류

조선 말기부터는 창극으로 발달하여 여러 사람이 저마다의 역을 맡아 하게 되었으며, 그 무렵에는 여러 가지 판소리가 있었다.
 
 
오늘날에는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 등 5가지만 흔히 불리는데, 이것을 ‘판소리 다섯 마당’이라고 한다.
 

판소리 명창

전기 8대 명창(19세기 전반기)

후기 8대 명창(19세기 후반기)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총 11 작품) [모두보기]
춘향가 (만정판) 春香歌 판소리 / 가면극 (975) 적벽가 赤壁歌 판소리 / 가면극 (361) 심청가 沈淸歌 판소리 / 가면극 미상 (293) 흥보가 (동편제) 興甫歌 판소리 / 가면극 미상 (253) 춘향가 (김세종제) 春香歌 판소리 / 가면극 (216) 흥보가 (신재효본) 판소리 / 가면극 신재효 (206) 변강쇠가 판소리 / 가면극 신재효 (195) 수궁가 (동편제) 판소리 / 가면극 (188) 별토가 (가람본) 鱉兎歌 판소리 / 가면극 (76) 변강쇠가 (박동진본) 판소리 / 가면극 박동진 (43) 알삼 춘향가 판소리 / 가면극 구나새 창본 (34)
◈ 참조 원문/전문
추월만정 秋月滿庭 판소리 / 가면극 (70)
◈ 조회순
2019.07.18
【학습】 판소리 전승 5마당의 하나로 기본 줄거리는 〈삼국지연의〉의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한 부분을 차용하고 있으나, 세부에 있어서는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로이 창작된 부분이 많다.
40 (+16) | 적벽가, 판소리
2019.07.18
【학습】 '춘향가'는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뒤에 판소리계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사설의 서사적 구조나 서술이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마당이다. 사설과 창의 길이도 긴 것은 8시간이나 된다.
22 (+4) | 춘향가, 판소리
2019.07.18
【학습】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2019.07.18
【학습】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한 판소리로 6마당 중의 하나로 일명, '가루지기타령', '횡부가(橫負歌)'라고도 한다. 송만재의 '관우희'에 '변강쇠타령'이라는 곡명이 보이고, 신재효의 '판소리 여섯마당'에 '변강쇠가'의 사설이 정리되어 있다.
2019.07.18
【학습】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로 '왈자타령(曰者打令)'이 '무숙이타령'이라는 설과 '오유란전(烏有蘭傳)'이 '무숙이타령'과 같다는 설 등 이설(異說)이 있으나 사설(辭說)은 전하지 않는다.
2019.07.18
【학습】 판소리 사설. 박봉술(朴奉述) 창(唱) 박초월 창본
2019.07.18
【학습】 작자 ·연대 미상의 판소리로 12마당 중의 하나로 강릉매화전(江陵梅花傳)이라고도 한다. 이 소리도 1810년 이전부터 불려 온 듯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1992년 '강릉매화타령'의 사설을 바탕으로 한 '매화가'라는 소설이 발견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2019.07.18
심청가
【학습】 판소리 사설. 인당수 제수로 팔려가는 심청이가 행선날 심봉사와 이별하는 장면
 
◈ 최근등록순
2024.03.29
화사한 봄과 어우러진 4월 국가무형유산 공개·기획행사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2023.08.22
국악인 마포 로르가 들려주는 우리 판소리 이야기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국악인 마포 로르와 함께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판소리의 미학’을 주제로 한 <책마루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국립무형유산원】
2022.02.07
동편제 시조, 남원 송흥록 생가를 가다
【문화탐방】 남원향토사학자 김용근씨가 동편제 시조 '송흥록의 뿌리'를 찾기까지
2022.01.11
동편제 뿌리를 밝혀낸 것이 가장 큰 보람
【문화】 [인터뷰] 40년간 남원에 관한 향토사 21권 발간한 김용근
2020.06.26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의 보유자를 인정(흥보가)‧인정 예고(심청가)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등 예능 분야 8개 종목의 전수교육조교 11명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2020.04.14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흥보가)’ 보유자로 정순임(鄭順任, 여, 1942년생), 이난초(李蘭草, 여, 1961년생) 씨를 인정 예고하였다.【문화재청】
2020.01.29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남해성 명예보유자 별세
【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남해성(1935년생/본명 남봉화)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월 28일(화) 오후에 별세하였다.【무형문화재과】
2019.10.30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문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1월과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전승지원과】
2019.10.07
【문화】 ○ 10월의 달빛 내리는 밤, 제6회 풍류달빛공연이 열린다.【(관광진흥과, 613-3620)】
2019.09.17
【예술】 ○ 우리나라 대표 국악제인 임방울국악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문화도시정책관실, 613-3180)】
2019.07.22
【관광】 ○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동안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악인 박애리가 호남의 판소리를 전 세계에 알린다.【(언론지원단, 236-9088)】
2019.07.18
【학습】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2019.07.18
【학습】 '춘향가'는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뒤에 판소리계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사설의 서사적 구조나 서술이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마당이다. 사설과 창의 길이도 긴 것은 8시간이나 된다.
22 (+4) | 춘향가, 판소리
2019.07.18
【학습】 판소리 전승 5마당의 하나로 기본 줄거리는 〈삼국지연의〉의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한 부분을 차용하고 있으나, 세부에 있어서는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로이 창작된 부분이 많다.
40 (+16) | 적벽가, 판소리
2019.07.18
【학습】 장끼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 가운데의 하나로 일명 자치가(雌雉歌)라고도 한다. 내용은 장끼가 까투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탁첨지가 덫에 놓은 콩을 먹고 죽게 되자, 까투리는 참새·소리개와혼담을 하다가 홀아비 장끼를 만나 재혼하고 자손이 번창하였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꾸민 것이다.
2019.07.18
【학습】 판소리 계열 고대소설의 국문본, 판소리로 불리어질 때 ‘옹고집타령’이라고 한다.
2019.07.18
심청가
【학습】 판소리 사설. 인당수 제수로 팔려가는 심청이가 행선날 심봉사와 이별하는 장면
2019.07.18
【학습】 조선 시대 소설 '숙영낭자전'을 소리에 얹어부른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로 일명 숙영낭자전 또는 백상서가라고도한다.
2019.07.18
【학습】 판소리 사설. 박봉술(朴奉述) 창(唱) 박초월 창본
2019.07.18
【학습】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한 판소리로 6마당 중의 하나로 일명, '가루지기타령', '횡부가(橫負歌)'라고도 한다. 송만재의 '관우희'에 '변강쇠타령'이라는 곡명이 보이고, 신재효의 '판소리 여섯마당'에 '변강쇠가'의 사설이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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