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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金永郞)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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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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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金永郞)
[1903~1950] 시인. 영랑은 호이고, 이름은 윤식(允植)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아호인 영랑(永郞)을 사용했다.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한 서정을 노래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 원문/전문
(조회순위 순)
(총 104작품)
◈ 분류별
[분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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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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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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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시
(93)
▫
근/현대 수필
(11)
◇ 조회 순위 ◇
최근 세달간
(집계기준 :2024년 5월 20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근/현대 시
591
2
영랑시집 (시집)
김영랑
근/현대 시
421
3
독을 차고
김영랑
근/현대 시
181
4
가늘한 내음
김영랑
근/현대 시
62
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근/현대 시
53
6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근/현대 시
44
7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근/현대 시
30
8
내 옛날 온 꿈이
김영랑
근/현대 시
26
춘향
김영랑
근/현대 시
26
10
뉘 눈결에 쏘이었소
김영랑
근/현대 시
24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김영랑
근/현대 시
24
12
망각
김영랑
근/현대 시
23
13
가야금
김영랑
근/현대 시
22
거문고
김영랑
근/현대 시
22
저녁때 외로운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22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22
17
남방춘신
김영랑
근/현대 수필
21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근/현대 시
21
19
눈물 속 빛나는 보람
김영랑
근/현대 시
17
오월
김영랑
근/현대 시
17
21
꿈밭에 봄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16
청명
김영랑
근/현대 시
16
23
불지암서정
김영랑
근/현대 시
15
24
강물
김영랑
근/현대 시
14
물 보면 흐르고
김영랑
근/현대 시
14
바다로 가자
김영랑
근/현대 시
14
수풀 아래 작은 샘
김영랑
근/현대 시
14
지반추억
김영랑
근/현대 시
14
황홀한 달빛
김영랑
근/현대 시
14
30
금호강
김영랑
근/현대 시
13
눈물에 실려 가면
김영랑
근/현대 시
13
두견과 종다리
김영랑
근/현대 수필
13
북
김영랑
근/현대 시
13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13
35
두견
김영랑
근/현대 시
12
숲 향기 숨길
김영랑
근/현대 시
12
37
그 색시 서럽다
김영랑
근/현대 시
11
무너진 성터
김영랑
근/현대 시
11
신인에 대하여
김영랑
근/현대 수필
11
이니스프리
김영랑
근/현대 시
11
41
발 짓
김영랑
근/현대 시
10
빛깔 환히
김영랑
근/현대 시
10
뻘은 가슴을
김영랑
근/현대 시
10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김영랑
근/현대 시
10
애닯은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10
제야
김영랑
근/현대 시
10
하늘의 옷감
김영랑
근/현대 시
10
48
님 두시고 가는 길
김영랑
근/현대 시
9
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영랑
근/현대 시
9
언땅한길
김영랑
근/현대 시
9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김영랑
근/현대 시
9
52
낮의 소란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8
사행소곡
김영랑
근/현대 시
8
쓸쓸한 뫼 앞에
김영랑
근/현대 시
8
피서지 순례
김영랑
근/현대 수필
8
56
새벽의 처형장
김영랑
근/현대 시
7
원망
김영랑
근/현대 시
7
천리를 올라온다
김영랑
근/현대 시
7
59
바람에 나부끼는
김영랑
근/현대 시
6
박용철과 나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시냇물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6
오월한
김영랑
근/현대 시
6
외론 할미꽃
김영랑
근/현대 시
6
우감
김영랑
근/현대 시
6
인간 박용철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지용 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6
68
감나무에 단풍 드는 전남의 9월
김영랑
근/현대 수필
5
달맞이
김영랑
근/현대 시
5
문학이 부업이라던 박용철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5
밤사람 그립고야
김영랑
근/현대 시
5
뵈지도 않는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5
산골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5
온몸을 감도는
김영랑
근/현대 시
5
좁은 길가에 무덤
김영랑
근/현대 시
5
허리띠 매는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5
77
나치 반항의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4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근/현대 시
4
집
김영랑
근/현대 시
4
80
미움이란 말 속에
김영랑
근/현대 시
3
바람 따라 가지오고
김영랑
근/현대 시
3
아파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3
제복없는 대학생
김영랑
근/현대 수필
3
84
5월 아침
김영랑
근/현대 시
2
강선대 돌바늘 끝에
김영랑
근/현대 시
2
겨레의 새해
김영랑
근/현대 시
2
열망의 독립과 냉철한 현실
김영랑
근/현대 수필
2
절망
김영랑
근/현대 시
2
하늘 끝 닿은 데
김영랑
근/현대 시
2
향내 없다고
김영랑
근/현대 시
2
호젓한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2
92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김영랑
근/현대 시
1
묘비명
김영랑
근/현대 시
1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김영랑
근/현대 시
1
어느날 어느 때고
김영랑
근/현대 시
1
푸른 향물
김영랑
근/현대 시
1
한줌 흙
김영랑
근/현대 시
1
98
구름 속 종달
김영랑
근/현대 시
0
떠 날아가는 마음의
김영랑
근/현대 시
0
못 오실 님
김영랑
근/현대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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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