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 오이타현의 유후인(由布院) 여행을 다녀와 포스팅합니다. 유후인의 조그마한 호수 긴린코 (金鱗湖)를 한바퀴 산책하니 맑은 호수와 주변에 카페와 호텔, 공동 온천 등 건물들이 있으며 특히 텐소신사(天祖神社)가 있네요. \na-;▼호수 둘러보기
\na-;▼호수 주변의 카페와 호텔
\na-;▼호수위 도리이
\na-;▼텐소신사(天祖神社) \na-;▼조즈야(手水舍)로 참배자의 심신을 정결히 하기 위한 것
\na-;▼신사(神社)는 일본의 사당으로 신들을 제사지내기 위해서 세워진 건물이나 시설 \na-;▼ 신사내 수십미터의 삼나무
\na-;▼유후인 지정 유형 문화재: 獄雲庵의 六地藏( 공동 온천 옆) \na-;▼외지인 출입금지의 마을 공동온천
\na-;▼남탕, 여탕으로 구분
\na-;▼ 료칸(旅館) 가는 길
\na-;▼긴린코(金鱗湖, 황금비늘 호수) 안내판 ⓐ둘레 약 400m , 수심은 약 2 m의 자연호수 ⓑ1884년 유학자 毛利 空桑이 호수에서 헤엄 치는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 황금빛인 것을보고 "황금 비늘 호수 '로 명명 된 것으로 알려짐
\na-;▼기타 유후인 지역 사진
\na-;▼ART MUSEUM
\na-;▼아침에 수로(오이타 강)에서 낚시하는 현지인
다음에는 료칸(旅館) "樹" 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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