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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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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재원(金在原)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1.10. (최종: 2019.11.11. 09:16)) 
◈ [정춘숙 원내대변인]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여당 당대표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죽음’에 관한 망언을 쏟아 냈다.
 
막말정당 오명을 쓴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으로 새로울 것은 없지만, 김 의원의 막말은 사람으로서 기본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구태정치의 표본이다.
 
김 의원은 지난 8월1일 막바지 추경 심사를 하면서 술을 마시고 국회에 복귀해 ‘7조 원 추경 음주심사’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김재원 의원은 패륜적 망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
어울러 김재원 의원은 정치인 이전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길 바란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여성당원 엉덩이춤, 법무부 장관 사퇴에 공을 세웠다며 표창장과 상품권 남발, 패스트트랙 범법자 공천 가산점 부여 논란, 대통령 조롱 영상, 삼청교육대 운운하는 영입인사 파동 등 끊임없이 정치혐오를 불러일으켰다. 자당의 지지층만을 결집 시키려는 반 통합적 정략적 행태이다.
 
자유한국당은 패륜적 망언을 쏟아낸 김재원 의원에게 엄중한 징계와 예결위원장 직에서 사퇴시켜야 한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막말의 대가로 대국민 앞에 사과하길 바란다.
 
국민께서 내년 총선에서 막말 등 정치혐오에 대해 엄중한 심판을 내리실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9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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