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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GTEP), 취업률 저조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4년제 대학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 사업의 취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국회의원)】
- 최근 5년간 90% 이상 수료율에 비해 취업률은 56.1%에 불과
- 16~17년 2년 연속 취업률은 절반에도 못 미쳐
- 어기구 의원, “무역전문가로서의 의지있는 학생들과 실제 도움이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으로 취업률 제고 노력 필요 ”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4년제 대학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 사업의 취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충남 당진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전문가 양성 및 공급 사업(GTEP) 운영현황(‘13-’17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동 사업을 통한 평균 취업률은 56.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초보 기업의 무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 각 지역별로 특화된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4년제 대학 20여 곳에 GTEP 사업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무역전문가로 취업한 취업률은 △2013년 62.5% △2014년 56.1% △2015년 70.9% △2016년 49.2% △2017년 42.0%이었다. 2016-2017년 2년 연속으로 취업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작년의 경우 취업률 0%인 대학도 23곳 중 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업체 수는 △2013년 652개 △2014년 656개 △2015년 701개 △2016년 866개 △2017년 806개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나 참여업체가 학생들의 취업통로로 연결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의원은 “해외전시회 참여경험만 기대하기보다 실제 무역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고, 협력업체 역시 실제 청년인력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로 선정하여 윈-윈할 수 있는 사업운영으로 취업률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004-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GTEP), 취업률 저조.pdf
 

 
※ 원문보기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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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GTEP), 취업률 저조
• 전국 자영업자 5백 70만명중, 고용보험 가입자는 1만 8천명(0.3%)에 불과!
(2018.10.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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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