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4일 (목)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할 말이 없으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현아(金炫我) # 논평 # 북한선원 강제북송
【정치】
(2019.11.15. 16:20)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할 말이 없으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귀순국민 강제북송’ 진상조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북한선원 강제북송 진상규명 TF’가 오늘 첫 회의를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귀순국민 강제북송’ 진상조사를 위한 자유한국당 ‘북한선원 강제북송 진상규명 TF’가 오늘 첫 회의를 했다.
 
하지만,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 경찰청, 청와대 등 관련 부처들은 마치 짠 것처럼 모두 불참했다. 누군가에게 ‘거역할 수 없는 지시’라도 받은 것인가.
 
장차관이 못 오는 상황이면 국장, 과장이라도 참석하는 것이 국회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다.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문재인 정부의 치명적 오만함과 뻔뻔함을 이해할 수 없다.
 
옛말에 죄를 지으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는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할 말이 없으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뻔뻔하고 파렴치한 문 정권에 그런 기대를 하는 것조차 지나친 희망인 것인가.
 
2019. 11. 14.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현아(金炫我) # 논평 # 북한선원 강제북송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통령의 검찰 길들이기 법무부가 앞장서기로 한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할 말이 없으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한미동맹의 고도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협상을 촉구한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