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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4일 (목)
[논평] 노영관 대변인,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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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총선
【정치】
(2019.11.15. 16:20) 
◈ [논평] 노영관 대변인,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바른미래당 (정당)】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인재 영입이 한창인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이 전현직 장·차관 10여명을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전현직 관료로서 대중적 인지도를 겨냥한 꼼수가 아닌가.
 
자질과 능력은 뒤로 한 채 총선의 승리만을 목표로, 그들의 과오에 대한 책임을 묻기는커녕 국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 내세우려 하고 있다.
 
총선에 모든 수단을 동원한 재집권을 향한 물갈이 행보는 집권 여당의 이기심일 뿐이며 뻔뻔함과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일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파탄의 재발과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총선 압승에 대한 갈망 행보의 처절함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또한 무능력과 실패로 이끌어온 관료들임에도 불구하고 총선 카드로 차출한 후, 그 후임으로 어떤 인사를 영입할지 심히 궁금하다.
 
본인들의 욕심과 욕망을 국민에 대한 눈속임과 술수로 채우려 말라.
 
국민과 민생을 뒷전으로 한 인기 영합적 인사는 반드시 강력한 검증과 국민적 심판이 따를 것이다.
  
2019. 11. 14.
바른미래당 대변인 노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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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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