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강신업 대변인,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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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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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국민연금 이용해 기업까지 군림하려는 문재인 정권, 하겠다던 연금개혁은 어디 갔나
▫ [논평] 노영관 대변인,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소송에 불참한 피고 일본 정부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미국의 부당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선거제 원안 후퇴 논의/국방과학연구소 사고 관련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성적지향’ 삭제 국가인권위법 개정안 발의 관련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 평창 스페셜올림픽 추가 의혹/더불어민주당은 ‘선택적근로시간제’와 ‘특별연장근로제’ 확대 입장 철회하라 관련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소송 첫 재판 거부한 일본, 역사 앞에 속죄의 태도로 재판에 성실히 임하라 외 2건
▫ 제158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치목사 전광훈은 불법적 헌금으로 기독교인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고 경찰조사에 응하라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평화가 곧 경제다! 열려라 개성공단! 다시 가자 금강산! 한국당도 함께 가자!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패스트트랙 폭력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은 국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폐기 위기에 놓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 5급 신임사무관, 교육 마치고 공직생활 시작한다
▫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 ‘데이터 3법’통과 물꼬 열었다
▫ 공공와이파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장기 투자 목표와 범위를 확립해야
▫ 문재인 정부는 지소미아 파기의 사유를 진실하게 말하고, 잘못된 결정을 즉시 되돌려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 수습을 위해서 정부의 구체적인 재정지원대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민주연구원의 '청년신도시' 공약보다 시급한 것은 청년 일자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통계 수치 난독증 정부, 민부론은 제대로 읽고 계신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검찰 소환된 피의자 조국, 철저한 수사로 태산같은 비리와 범죄 전말 낱낱이 밝혀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살아있는 권력, 조국 수사 하지말라는 법무부의 초법적 뻔뻔함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 나경원 원내대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
▫ 황교안 당대표, <청년기본법이 온다> 토론회 인사말씀
▫ 든든한 뒷배를 가진 '대단한 기업'의 '대단한 오너',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북한선원 강제북송 진상규명 TF 회의 주요내용
▫ 황교안 당대표, 사무처 월례조회 인사말씀
▫ 국민 앞에 거짓말한 통일부 장관, 사지(死地)로 북한 주민 돌려보낸 정부. 북한 주민에게 이토록 잔인한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은 지킬 수 있겠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하신 수험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인권을 강제북송 한 거짓말쟁이 김연철은 장관 자격 없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조국 전 장관의 포토라인 면제 ‘전관예우’[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대통령의 검찰 길들이기 법무부가 앞장서기로 한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할 말이 없으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한미동맹의 고도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협상을 촉구한다.
▫ 강석진 의원,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안 2건 발의
▫ 김광수 의원, 국민연금 자회사보다 전문인력 양성 시급
▫ 여론조사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송희경 의원, 자유한국당 2019 국감 우수의원 선정. 20대 국회 임기 4년 연속 수상
▫ 국민이 원하는 정당, 시대교체를 원하는 소신 있는 분들과 함께 만들 것.
▫ 이정미, 「어린이생명안전법안」통과 촉구 결의안 발의
▫ 심재철 의원, 조국방지법 발의
▫ 어린이통학안전 및 안전체계 강화를위한「어린이생명안전법안」통과촉구결의안 기자회견
▫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전현희 법’ 국회 통과 촉구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한 법적근거마련,「가축전염병 예방법」개정안 대표발의
▫ 박명재 의원, 독도 등 국내외적으로 뜻깊은 지역 기념화폐 발행 가능 법안 발의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법무부의 검찰개혁안, 검찰 수족 자르는 ‘검찰 외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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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1.15. 16:20) █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바른미래당 (정당)】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국민 분열과 국정 혼란을 가져온 당사자이자, 일가 비리의 꼭짓점으로 의심받고 있는 조 전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가 시작되었다. 수사가 본격화된 후 79일이 지나서야 이루어진 ‘늦조사’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그동안 조국 비호를 위해 청와대나 정부 여당이 일사불란하게 검찰 외압에 앞장서왔던 사실을 국민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그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왔고,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조사조차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가 전체가 비리의 소용돌이에 휩싸여있는데, 가족과 달리 자신만 ‘청정지대’에서 ‘홀로서기’를 했다는 것인가? 각종 의혹에 연루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는 것인가?

조 전 장관이 연루된 자녀 입시비리 의혹,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관련 의혹, 동생 조모 씨의 웅동학원 공사대금 소송 관련 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조국에 대한 수사는 부정부패에 대한 마땅한 대응일 뿐만 아니라, 빛바랜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회복하고 무너진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길이다.

조사에 따라 ‘단순 일가 비리’에서 민정수석 재임 당시의 ‘권력형 범죄’로 사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엄정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혹시라도 수사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언행을 특히 삼가야 할 것이다.

2019. 11. 14.

바른미래당 대변인 강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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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논평] 강신업 대변인,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국회(國會) ◦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조국(曺國)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논평] 노영관 대변인, 총선의 승리로 재집권의 야망을 앞세운 인사 임명은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모르쇠’ 조국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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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