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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4일 (금)
[정태옥 대변인 논평]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과 선거왜곡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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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19) 
◈ [정태옥 대변인 논평]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과 선거왜곡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댓글 여론조작에 이어 여론조사 조작인가? 【자유한국당 (정당)】
댓글 여론조작에 이어 여론조사 조작인가?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여론조사에서 MBC경남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수행한 조사결과가 심각한 의구심을 낳고 있다.
 
선거구도를 여론조사 조작으로 이끌려고 한다는 의혹마저 들 지경이다.
 
문제의 MBC경남 조사는 김경수 후보 58.3% : 김태호 후보 28.8%로 격차가 29.5%였다.
 
반면 같은 시기 MBC본사는 김경수 후보 38.7% : 김태호 후보 27.9%, 지지율격차는 10.8%라고 보도했다.
 
지방계열사 조사와 본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격차가 무려 3배에 이른 것이다.
 
MBC경남-리얼미터 조사는 다른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와도 판이했다.
 
지난 4월 22일~23일 JTBC의 조사는 김경수 40.4% : 김태호33.6%로 격차가 6.8%였지만, 4월 24일~25일 MBC경남 조사는 김경수 49.6% : 김태호 36.8%로 12.8%포인트였다. JTBC와 MBC경남의 격차도 2배가량이었다.
 
문제는 MBC경남의 의도성이다.
 
일주일도 안 된 사이에 김태호 후보와 김경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를 12.8%에서 29.5%로 크게 만들어 경남지역에서 판세왜곡 의혹을 사고 있는 것이다.
 
주요언론사에서는 낮은 응답률로 인한 조사결과 왜곡가능성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ARS조사를 이용해 계속해서 경남도지사 선거구도를 왜곡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언론사의 부실한 여론조사는 실제 선거결과와 크게 달라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라는 비판을 사왔다.
 
MBC경남과 리얼미터 ARS조사는 추후 엄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이다.
 
조작된 여론조사로 경남지사선거 판도를 왜곡한다면 언론사 자체가 앞으로 심각한 신뢰문제에 직면할 것임을 인식하기 바란다.
 
또한 이번 사안의 엄중성을 감안해 향후 선관위 고발, 검찰 수사의뢰 등 모든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8.  5.  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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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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