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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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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孫基禎)
[1912 ~ ] 체육인. 평안 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2시간 29분 19초 2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우승하였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손기정 (孫基禎) 손기정기념관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오오 조선의 남아여 근/현대 시 심훈(沈熏) (7)
▣ 시민참여콘텐츠
(총 19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23.11.14
손기정과 보성전문학교
【문화】 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 말살 사건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싱가포르에서 크루즈를 타고 상하이를 방문할 때였다. 상하이 한인회에서 주최한 ‘손기정 베를린마라톤 우승 환영회’에서 교통대학 교수로 근무하는 신국권(申國權) 선생의 부인인 손성실(孫誠實)로부터 국내 소식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란다. 신국권은 1896년 한성에서 태어났다.
2023.11.09
손기정 마라톤화 ‘가나쿠리 다비’
【문화】 손기정은 베를린 올림픽 기간 마라톤을 연습하면서 항상 평범한 옷을 즐겨 입었다. 글씨나 국기가 있는 옷을 입지 않았다. 그리고 서명을 요청받으면 꼭 한글로 서명하였다.
2023.11.17
손기정 기록영화
【문화】 손기정 선수의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힘차게 달리는 모습은 대회 당일에 찍은 것도 있지만 나중에 연출한 사진도 있다. 안봉근 선생이 운영하는 두부공장에서 금메달 우승 잔치를 한 손기정은 숙소로 돌아와 깊은 잠을 자려고 했으나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의 우렁찬 함성과 함께 고향의 계신 어머니, 친동생처럼 보살펴 준 양정고보 육상부 김봉수 선배, 이병옥 선배, 권태하 선배가 생각나고, 급식비를 대준 양정고보 김수기 선생님이 자꾸 떠올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2023.11.07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코스
【문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코스는 해발 31.6~80m에 걸쳐 있고, 가장 높은 지점은 경기장을 출발해 4.7∼8㎞에 있고, 반환점을 돌아가는 길의 33.2∼34.2㎞ 지점. 약 35㎞ 지점에 ‘카이저 빌헬름 교회(Kaiser-Wilhelm-Kirche)가 우뚝 서 있었다.
◈ 등록순
2023.11.17
손기정 기록영화
【문화】 손기정 선수의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힘차게 달리는 모습은 대회 당일에 찍은 것도 있지만 나중에 연출한 사진도 있다. 안봉근 선생이 운영하는 두부공장에서 금메달 우승 잔치를 한 손기정은 숙소로 돌아와 깊은 잠을 자려고 했으나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의 우렁찬 함성과 함께 고향의 계신 어머니, 친동생처럼 보살펴 준 양정고보 육상부 김봉수 선배, 이병옥 선배, 권태하 선배가 생각나고, 급식비를 대준 양정고보 김수기 선생님이 자꾸 떠올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2023.11.17
베를린의 조선 유학생
【문화】 1936년 8월 9일, 손기정 선수는 마라톤에서 우승한 날 저녁에 일본선수단이 주최하는 축하 파티에 참석하지 않고, 정상희 선배를 따라 안봉근 씨가 운영하는 두부 공장에서 열린 축하회에 참석했다. 안봉근은 안중근의 사촌 동생으로 베를린에 유학을 가서 독일 여인과 결혼했다.
2023.11.15
일본 기록 작가, 강제 동원 연구 책 57권 발간
【문화】 손기정이 방문한 나가사키 시(하) / 서정우(1928~2001)는 경남 의령에서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왔던 강제 노역 피해자로 군함도 최초 증언자이다. 2018년 8월 EBS 다큐프라임 광복절 특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2023.11.14
손기정과 보성전문학교
【문화】 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 말살 사건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싱가포르에서 크루즈를 타고 상하이를 방문할 때였다. 상하이 한인회에서 주최한 ‘손기정 베를린마라톤 우승 환영회’에서 교통대학 교수로 근무하는 신국권(申國權) 선생의 부인인 손성실(孫誠實)로부터 국내 소식을 전해 듣고 깜짝 놀란다. 신국권은 1896년 한성에서 태어났다.
2023.11.12
손기정과 나가사키
【문화】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에서 우승한 손기정과 남승룡은 중국 상하이를 거쳐 나가사키를 다니는 정기선을 타고 1936년 10월 6일 일본 나가서카항에 도착한다. 일본 선수들은 아무 제지를 받지 않았지만 유독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는 귀국하면서 누구를 만났는지 경찰로 부터 조사를 받았다.
2023.11.11
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사건
【문화】 인천 출신의 이길용(李吉用) 기자는 1899년에 태어나 4년제 사립 영화학교에 다니며 성장했다. 그는 9세부터 감리교 메소디스트파 예수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었다. 1916년 배재학당(본과 8회) 2년제를 다니면서 육상과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2023.11.11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기차표
【문화】 일본 마라톤 선수단에 속한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 현지 적응을 위해 올림픽 개최 두 달 전에 도쿄를 출발했다. 도쿄 신바시역에서 출발하는 국제열차에 올랐다. 일본에서 국제열차 운송용으로 이용된 열차는 사쿠라, 후지 그리고 나나렛샤(七列車)라 불렸던 제7 열차였다.
2023.11.09
레니 리팬슈탈 감독과 손기정
【문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손기정 선수의 강력한 경쟁 선수는 1932년 LA 올림픽 우승자인 후안 카를로스 사발라(아르헨티나)와 어니스트 하퍼(영국) 선수였다. 조선의 24살 청년 손기정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질주했다.
2023.11.09
손기정 마라톤화 ‘가나쿠리 다비’
【문화】 손기정은 베를린 올림픽 기간 마라톤을 연습하면서 항상 평범한 옷을 즐겨 입었다. 글씨나 국기가 있는 옷을 입지 않았다. 그리고 서명을 요청받으면 꼭 한글로 서명하였다.
2023.11.07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코스
【문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코스는 해발 31.6~80m에 걸쳐 있고, 가장 높은 지점은 경기장을 출발해 4.7∼8㎞에 있고, 반환점을 돌아가는 길의 33.2∼34.2㎞ 지점. 약 35㎞ 지점에 ‘카이저 빌헬름 교회(Kaiser-Wilhelm-Kirche)가 우뚝 서 있었다.
2023.11.01
손기정 선수와 아우토반(AutoBahn)
【문화】 테라시마 젠이치가 저술하고 김연빈 선생이 번역한 《손기정 평전》에는 “1936년 8월 9일 오후 3시. 기온 섭씨 30도. 오후의 태양은 열기를 더하고 끈끈한 기운이 온몸을 감싼다.”라고 되어있다.
2023.11.01
손기정, 스포츠로 국경을 넘어 서로의 마음 이어주다
【문화】 일본 데라시마 젠이치(寺島善一, 1945~ ) 메이지대학 명예교수가 2019년 4월 동경에서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준다는 《손기정 평전》 을 발간했다. 데라시마 교수는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1968년 도쿄교육대학(현 쓰쿠바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부터 2015년까지 메이지대학 상학부에서 일반교양 체육 교수로 재직하고 퇴직했다.
2023.10.31
손기정 베를린 마라톤 뛸 때 당시 날씨는?
【문화】 30도 웃돌고 북해 바람 탓 끈끈한 기온 온 몸 감싸 기록 체크 / 필자는 2022년 11월 데라시마 젠이치 교수님이 한국에 도착하여 머무는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만나면서 교수님의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준다.”는 말씀에 적극 동감했다.
2023.10.06
손기정 선수의 우승을 상징하는 상징물 되찾아
【문화】 지금부터 2509년 전인 BC 490년에 페르시아 제국은 지금의 이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과 이집트를 통치했다.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Darius, BC550~486) 대제(大帝)는 그리스의 도시국가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무조건 항복하라고 요구했다.
2023.10.04
손기정 선수의 사라진 투구
【문화】 그리스 청동 투구는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손기정이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선물이다. 1875년 에른스트 쿠르티우스(Ernst Curtius, 1814~1896)가 이끄는 독일 고고학 팀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을 7년 동안 조사하다가 다른 수많은 전쟁유물과 함께 발굴했다.
2023.03.18
영원한 마라토너 손기정
【문화탐방】 일제 강점기 1912년 신의주에서 태어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 선수의 기념관을 둘러보고 느낀 점을 적어 봅니다.
2023.03.13
손기정(孫基禎) 기념관
【문화탐방】 서울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손기정(1912~2002) 선수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으로 1986년에 받아 기증한 2,600년 전의 그리스 청동 투구를 보고 손기정 선생에 더 알고 싶어 모교가 목동으로 이전한 양정고교에 손기정 기념관(무료 관람)을 조성했기에 다녀와 포스팅합니다.
2023.03.03
그리스 청동 투구가 한국 보물이 되다.
【문화탐방】 서울 용산 국립 중앙 박물관 2층에 마라토너 故 손기정(孫基禎. 1912~2002) 선생이 기증한 2600년 전 그리스 청동 투구(보물 제904호로 1987년 지정)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손기정 선생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42.195km)에서 2시간 29분 19초 2를 세워 우승해 금메달을 받았지요.
2006.10.05
손기정 선생님의 선물
【여행】
 
▣ 백과사전
[1912 ~ ] 체육인. 평안 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1937년 양정 고등 보통 학교, 1940년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좋아하여 점원과 인쇄공을 하면서도 달리기를 계속하였으며, 고등 학교 재학 시절에 마라톤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1935년 조선 체육회 주최 마라톤과 전일본 마라톤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2시간 29분 19초 2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우승하였다. 우리 나라 사람으로서는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으며, 이 때 3 위도 남승룡이 차지하였다.
 
이 당시 손기정은 일장기를 달고 출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동아일보》에서 이 일장기를 없앤 사진을 실어 민족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1947년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육상 지도자로서 후진 양성과 체육 행정 발전에 힘썼다. 1981년 독일 바덴바덴에서 개최된 제84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에 참가해서 서울 올림픽 유치 교섭을 위해 일하였다.
 
우리 나라 육상계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57년 대한 민국 체육상, 1970년 국민 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자서전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과 베를린 올림픽 대회 우승 당시의 일화 등을 기록한 저서 『아 월계관에 눈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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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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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