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8년 8월
	8월 27일 (월)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 현장방문-공인중개사 간담회 주요내용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당대표 예방 인사말
▫ 제25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서안양테크노밸리 9월 말 사업건의, 2019년에 첫삽 뜬다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성과 제대로 속도 내야
▫ 조선업희망센터를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환 요구
▫ 정부 경제정책,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
▫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기간 6개월로 확대추진
▫ 기업 인수·합병(M&A)으로 인한 핵심기술 유출 위협
▫ 대통령 눈·귀 가리고 있는 경제라인 전격 교체해야
▫ 로드킬 동물사체 수거·처리 보상금 지급 근거규정 마련 법안 발의
▫ 전두환, 구인장 발부해 법정에 세워야
▪ 교통안전을 위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 개최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사회 대비 고등교육 혁신 방안 세미나 성료
▫ 도시재생뉴딜사업 조세지원 강화 추진
▫ 우병우 방지법 대표 발의
▫ 국민연금 국가 지급보장법 발의
▫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바람직한 시행 방향은 토론회 개최 예정
▫ 65조 회계오류 놓친 감사원 헌법상 지위 무색
▫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범죄 10만여 건, 피해액 1조원에 육박해
▫ e스포츠 국가대표 파이팅
▫ 영유아 등·하원 시 인계의무 담은 어린이 안전강화법 발의
▫ 대입제도개편 공론화 평가토론회 개최
▫ 이정미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100차 상무위 모두발언
▫ 대기업 갑질 피해 증언대회 개최
▫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예방 대화 전문
▫ 8월 넷째 주 의안접수현황
▫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 여론조사 결과
▫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동의 제안
▫ 일 잘하는 실력국회 실현을 위한 소위활성화 법안 제안
▫ 의장직속 국회혁신 자문위원회 구성 제안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제3차 좋은노동위원회 토론회 물류산업의 미래와 과제-택배산업을 중심으로 주요내용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길 잃은 보수정치, 공화주의에 주목한다 세미나 참석 주요내용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 현장방문-공인중개사 간담회 주요내용
▫ 8월 넷째 주 국회입법조사처의 주요 보고서

【정치】(행사)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교통안전을 위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남동을)의 주최로 8월 27일(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윤관석 (국회의원)】

- 27일(월) 오전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 - 도시부 속도를 낮출 경우 제동거리 및 사망가능성 모두 감소, 정책 확대를 위한 법제화 필요 - 윤관석 의원,“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이 필요하며, ‘속도하향 정책’실효성 확보하여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남동을)의 주최로 8월 27일(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아주대학교 윤일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2인의 전문가가 발제를 맡았다. 제1발제로는 최대근 계장(경찰청)이 “안전속도 5030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제2발제는 최병호 처장(한국교통안전공단)이 “5030 정책이 갖는 의미와 시민의 자세”를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   발제자들은 지난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보행사망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 대책으로 ‘도시부 속도 하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실제로 도시부 속도를 낮출 경우 제동거리가 짧아지고 사망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 조사도 발표했다. 더불어 도시부 속도하향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법제화가 필요하며, ‘도시부 속도하향 5030 특화도시’ 모델을 제시했고, 근본적으로 보행자중심의 도시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박정수 과장(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 강진동 과장(서울특별시 교통운영과), 한상진 센터장(한국교통연구원), 이윤호 본부장(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갑생 팀장(중앙일보) 등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관석 의원은 “지금까지 우리의 교통안전 대책은 사람이 아닌 차량이 중심이 되어 왔고, 그 결과 보행의 안전은 보호받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속도하향 정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여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문가 및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교통위원회 이규희 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 국토교통부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 경찰청 최해영 교통국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827-교통안전을 위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 개최.pdf     ※ 원문보기 【연결】교통안전을 위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 개최

【정치】(행사)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전두환, 구인장 발부해 법정에 세워야 • 교통안전을 위한 도시부 속도 하향 5030 정책토론회 개최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사회 대비 고등교육 혁신 방안 세미나 성료
(2018.09.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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