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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8일 (화)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가상의 제보자에 의존하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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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8.09.23. 13:21) 
◈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가상의 제보자에 의존하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될 것이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아무말대잔치’를 넘어 도를 넘은 불법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아무말대잔치’를 넘어 도를 넘은 불법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대충기소 밀약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황당한 허구로 국민 앞에 우리당과 검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그것도 가상의 제보자를 앞세워서 말이다. 이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망각한 행위다.
 
왠지 지난 대선 때 문준용씨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있지도 않은 제보자를 만들어냈던 국민의당의 대국민사기극인 '제보조작사건'을 연상시킨다.
 
그 후속편인가, 아니면 귀 당의 전통인가.
 
한편으로는 그럴듯한 근거를 찾지 못해 존재하지도 않는 제보자에 의존하는 것을 보니 가히 딱하다.
 
하태경 의원은 소설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듯하나 분명하고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태경 의원의 우리당과 검찰에 대한 중대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 책임은 가상의 제보자가 아닌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당사자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2018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이수
 

 
※ 원문보기
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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