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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8일 (화)
[논평] 홍익표 의원의 국민에게 징징대기와 민주당식 3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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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21) 
◈ [논평] 홍익표 의원의 국민에게 징징대기와 민주당식 3無
“국회해산과 조기총선을 했으면 한다.”, “국회가 정상화 되지 못하면 국민들이 국회해산을 위해 다시 촛불을 들고 나서야 할 것 같다.” 【바른미래당 (정당)】
“국회해산과 조기총선을 했으면 한다.”, “국회가 정상화 되지 못하면 국민들이 국회해산을 위해 다시 촛불을 들고 나서야 할 것 같다.”
 
홍‘익표’ 의원은 국민에게 촛불을 들고 국회를 해산시켜 달라는 ‘좌표’를 전달한 것인가?
 
이는 민주당의 '오만과 광기'의 극치로, 용인할 수 없는 정치적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지지율에 의존한 ‘인기 몰이용 해산발언’인가?  
국회 파행을 대비한 ‘책임 회피발언’인가?
 
권위주의시대에 있었던 '헌정 중단'을 입에 올리는 여당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참으로 놀랍다.  
 
이쯤 되면 '오만방자'한 민주당부터 해산해야 할 지경이다.  
 
앞으로 여당은, 야당이 여당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국민에게 '징징대기'로 한 것인가?
 
‘법치도 없고’, ‘야당도 없고’, ‘정권을 담당할 능력도 없다’는 자기 고백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식 3無'를 지켜보는 국민은 괴롭다.
  
그리고 국민이 촛불을 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가?
 
정치하는 사람이 민심을 존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정치는 촛불과 국민이라는 글자를 붙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촛불을 오염시키지 마라.
 
반성은 새로운 희망이다.
 
홍 의원은 '국회 해산'을 운운하기 전에, 상대의 가치를 존중하며, 시간이 걸려도 인내를 갖고 정치를 좋게 만들기 위한 노력부터 하기 바란다.
 
끝으로 민주당의 '거듭되는 헛발질'이 계속 될수록 국회 파행의 브레이크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8. 5. 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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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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