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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체가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19.06.22. 22:51 (2019.06.22. 22:51)

【학습】상대별곡(霜臺別曲)

조선 초기에 권근(權近)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가요. 총 5장.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 문학에 속한다.
1장
북한산의 남쪽, 한강의 북쪽, 옛날부터 이름난 경치 좋은 땅, 광교, 종로 건너 들어가휘휘 늘어진 소나무, 우뚝 솟은 잣나무(사직의 원로 대신), 위엄 있는 사헌부
 
(위) 청렴한 모습 그것이 어떠합니까?
(엽) 영웅 호걸 당대의 인재들 영웅 호걸 당대의 인재들
(위) 나를 위시하여 몇 사람입니까?
 
2장
닭이 이미 울고 날이 밝아 올 때, 잣나무가 호위하듯 길게 늘어선 길로, 대사헌, 노집의, 장령, 지평 등 사헌부 관리들이 아름다운 가마를 타고, 앞에서 길을 치우고 뒤에서 옹위하며, 잡인의 통행을 막으면서,
 
아, 사헌부로 등청하는 광경, 그것이 어떠합니까?
엄숙하도다. 사헌부의 관리들, 엄숙하도다, 사헌부의 관리들,
아, 허물어진 기강을 떨쳐 일으키는 광경이 그 어떠합니까?
 
3장
각 방에서 아침 인사가 끝난 후 대청에 가지런히 앉아, 도를 바로 잡고 의를 밝히며 고금의 일을 참작하여, 정치의 득과 실, 민간의 이해 관계에 관한 폐단을 조목조목이 구제하여,
 
아, 서장으로 올리는 광경, 그것이 어떠합니까?
임금은 현명하고 신하는 충직한 태평성대, 임금은 현명하고 신하는 충직한 태평성대,
아, 임금이 신하의 직간을 자연스럽게 듣는 광경, 그것이 어떠합니까?
 
4장
회의가 끝난 후 공무를 마치니, 방주 유사들이 의관을 벗고 서로 선생이라 부르며 섞어 앉아, 진귀한 요리에 좋은 술을 잔에 가득 부어,
 
아, 권해 올리는 광경, 그것이 어떠합니까?
즐겁도다 선임감찰, 즐겁도다 선임감찰.
아, 술에 취한 광경, 그것이 어떠합니까?
 
5장
초나라 상수의 물가에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 제 정신을 못 차리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다'고 읊조린 굴원이 그대는 좋은가? 절의를 지켜 녹문산에 들어가 은거했던 맹호연이 그대는 좋은가? 현명한 임금과 충성스런 신하가 만나 이룩한 태평성대에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것이야말로 나는 좋습니다.
 

 

1. 요점 정리

• 연대 : 세종 때
• 작자 : 권근(權勤)
• 갈래 : 경기체가 (악장)
• 제재 : 사헌부(오부(烏府), 상대(霜臺))
• 주제 : 사헌부의 위엄 칭송
• 출전 : 악장가사
 

2. 내용연구

이 작품은 전 5 장의 분절체 형식으로 구성된 경기체가 형식의 악장이다.
 
1장 (정격)
새 왕조의 도읍터가 천년승지임을말하고, 이어서 서울의 거리와 사헌부의 엄숙한 기풍및 관원들의 기상과 자기과시-추상같은 서헌부의 위용
 
2장 (정격)
사헌부 관원들의 등청하는 광경에서씩씩하고 믿음직한 자태를 묘사함- 사헌부 관리들의 등청하는 모습과 씩씩한 기상
 
3장 (정격)
임금의 현명함과 신하의 충직한모습을 그리면서 태평성대를 구가함-사헌부의 광명정대한 정사
 
4장 (정격)
관원들이 일을 끝내고 술잔치에서즐기는 장면을 노래함-공무를 마친 후의 흥겨운 술자리
 
5장 (변격)
어진 임금과 충성스런 신하들이어우러진 태평성대에 훌륭한 인재들의 모임이 더욱좋다는 것을 노래-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새 왕조의 확립에 이바지하는 긍지
 
• 화산남 : 화산의 남쪽, 화산은 삼각산(북한산)
• 한수북 : 한강의 북쪽
• 승지 : 경치가 아름다운 곳
• 광통교 : 다리 이름
• 정정고백 : 우뚝 솟은 오래된 잣나무
• 추상오부 : 추상같은 사헌부
• 일시일재 : 한 시대의 뛰어난 인물
• 대사헌 : 사헌부의 우두머리
• 집의 : 사헌부의 종3품 벼슬
• 대장 : 사헌부의 '장령'과 '지평'의 별칭
• 가학참란 : 아름다운 가마
• 전가후옹 : 앞에서는 벽제하고 뒤에서는 옹위함
• 벽제 : 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구종(驅從) 별배(別陪)가 잡인의 통행을금하던 일
• 풍헌소사 : 사헌부의 관리
• 진기퇴강 : 허물어진 기강을 떨쳐 일으킴
• 장상 : 서장으로 올림
• 군명신직 : 임금은 현명하고 신하는 곧음
• 종간여류 : 임금이 신하의 간함을 듣는 것이물 흐르듯 자연스러움
• 원회의 : 회의가 끝난 뒤
• 공사필 : 공무를 마침
• 유사 : 어떤 단체의 사무를 맡아 보는 사람
• 팽용포봉 : 삶은 용과 구운 봉, 진귀한 음식
• 만금대잔 : 잔에 가득 부음
• 초택성음 : 초나라 굴원이 '뭇 사람들이 정신을못 차리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다'고 말한일을 가리킴.
• 녹문장왕 : 당나라 시인 맹호연이 절의를 지켜녹문산에 들어가 은거했던 일
• 명량상우 : 현명한 임금과 충성스러운 신하가서로 만남
• 하청성대 :태평성대
• 총마집회 :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곳
 

 
제1장
華山南 漢水北 千年勝地
廣通橋雲鐘街 건나드러
落落長松 亭亭古栢 秋霜烏府
위 萬古淸風ㅅ景 긔 엇더니잇고
(葉) 英雄豪傑 一時人才 英雄豪傑 一時人才
위날조차 몃부니잇고
 
제2장
鷄旣鳴 天欲曉 紫陌長堤
大司憲老執義 臺長御史
駕鶴 鸞 前呵後擁  除左右
위 上臺ㅅ景 긔엇더니잇고
(葉) 싁싁뎌 風憲所司 싁싁뎌 風憲所司
위 振起頹綱ㅅ景 긔 엇더니잇고
 
제3장
各房拜 禮畢後 大廳齊坐
正其道明其義 參酌古今
時政得失 民間利害 救弊條條
위 狀上ㅅ景 긔엇더니잇고
(葉) 君明臣直 大平聖代 君明臣直 大平聖代
위 從諫如流ㅅ景 긔 엇더니잇고
 
제4장
圓議後 公事畢 房主有司
脫衣冠呼先生 섯거 안자
烹龍 鳳 黃金醴酒 滿鏤臺盞
위 勸上ㅅ景 긔엇더니잇고
(葉) 즐거온뎌 先生監察 즐거온뎌 先生監察
위 醉흔ㅅ景 긔 엇더니잇고
 
제5장
楚澤醒吟이아 너는 됴녀
鹿門長往이아너는 됴녀
明良相遇 河淸盛代예
 馬會集이아 난 됴이다
 

3. 이해와 감상

상대(霜臺)란 사헌부의 별칭이다. 상대에서의 생활을 통하여 새 국가 문물 제도의 훌륭함과 정연(整然)함을 칭송함으로써 창업의 위대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 노래는 한자어를 나열한 것과 3.3.4조의 운율, 후렴구가 경기체가의 형식이며, 전절과 후절로 나뉜 것도 경기체가와 같다. 악장 문학에 속하기도 하는데 사헌부는 새 왕조의 기강을 바로잡는 기관으로서릿발 같은 기세로 새 왕조에 반대하는 세력을 규찰하고 엄격한 질서를수립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으니, 거기서 일하는 관원을 위의가 대단하고자부심도 남다르다는 관점에서 이 작품을 살펴 보면 된다.
 

4. 이해와 감상1

조선 초기에 권근(權近)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가요. 총 5장.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 문학에 속한다.
제목에 보이는 상대(霜臺)는 사헌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작자가 1399년(정종 1) 대사헌을 맡았으니, 그 뒤의 어느 시기에 사헌부에서 하는 일을 칭송한 이 노래를 지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장체(聯章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1장부터 4장까지는 경기체가의 정격(正格) 형식을 정연히 지켰으나, 끝의 5장은 형식을 상당히 벗어나 변격(變格)으로 되어 있다.
≪용재총화 弁齋叢話≫ 권1에는 사헌부에 등청하는 광경부터 시작하여 방주(房主) 감찰의 임무와 신관을 맞는 까다로운 여러 절차에 따른 신참례(新參禮)가 해학 넘치게 묘사되어 있어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사헌부는 새 왕조의 기강을 바로잡는 기관이다. 서릿발 같은 기세로 새 왕조에 반대하는 세력을 규찰하고 엄격한 질서를 수립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으니, 거기서 일하는 관원은 차림새가 대단히 엄격하고 자부심도 남달랐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새 왕조의 기강을 바로잡고자 하는 취지를 펴기 위해 이 작품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내용을 보면 1장에서는 새 왕조의 도읍터가 천년승지임을 말하였다. 이어서 서울의 거리와 사헌부의 엄숙한 기풍 및 관원들의 기상과 자기과시를 노래했다. 2장에서는 사헌부 관원들이 관청에 출근하는 광경에서 씩씩하고 믿음직한 자태를 묘사하였다.
3장은 임금의 현명함과 신하의 충직한 모습을 그리면서 태평성대를 기린 것이다. 4장에서는 관원들이 일을 끝내고 술잔치에서 즐기는 장면을 노래하였으며, 5장에서는 어진 임금과 충성스런 신하들이 어우러진 태평성대에 훌륭한 인재들의 모임이 더욱 좋다는 것을 노래하였다.
이처럼 사헌부에서 하는 일을 하나씩 서술하면서 자부심이 공연한 것이 아님을 제시하였다. 5장은 이러한 감격을 총괄하느라고 경기체가의 특유한 형식에서 이탈한 것이다. 격정적인 감정의 표출은 형식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충동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장르상으로 볼 때는 경기체가에 귀속된다. 형성기의 경기체가로서 장르양식을 굳혀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또, 경기체가 최초의 작품인 〈한림별곡 翰林別曲〉의 표현양식을 적극 수용한 점에서 두 작품 사이의 맥락을 짚어볼 수 있다.
〈상대별곡〉은 ‘군명신직지사(君明臣直之詞)’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서 성종대의 연향에서 가창되었고(성종실록 권 200), 사헌부의 소미연(燒尾宴 : 선비의 자제가 처음으로 진사에 합격한 때 행하는 잔치)에서나(증보문헌비고 권 107), 사헌부 관원들의 주연에서도 노래로 불렸다는 기록(용재총화)이 있다.
 
≪참고문헌≫ 高麗歌謠의 硏究(李明九, 新雅社, 1973), 別曲體歌의 普遍的性格考察(金倉圭, 徐首生先生還甲紀念論叢, 1981).(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심화 자료

권근(權 近 1352∼1409 )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학자. 자 가원(可遠)·사숙(思叔). 호 양촌(陽村). 시호 문충(文忠). 초명 진(晋). 1367년(공민왕 16) 성균시(成均試)를 거쳐 이듬해 문과에 급제, 춘추관 검열이 되고, 우왕(禑王) 때 예문관응교(藝文館應敎)·좌사의대부(左司議大夫)를 거쳐, 성균관 대사성·예의판서(禮儀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창왕(昌王) 때 좌대언(左代言)·지신사(知申事)를 거쳐 밀직사첨서사(密直司僉書事)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75년(우왕 1) 박상충(朴尙衷)·정도전(鄭道傳)·정몽주(鄭夢周)와 같이 친명정책(親明政策)을 주장하여 원나라 사절의 영접을 반대하였고, 89년(창왕 1) 윤승순(尹承順)의 부사(副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올 때 가져온 예부(禮部)의 자문(咨文)이 화근이 되어 우봉(牛峯)에 유배되었다가 영해(寧海)·흥해(興海)·김해(金海) 등지로 이배(移配)되었다. 90년(공양왕 2) 이초(彛初)의 옥(獄)에 연루되어 또 다시 청주(淸州)에 옮겨졌다가 풀려났다.
 
조선이 개국되자 93년(태조 2) 예문춘추관학사(藝文春秋館學士)·대사성·중추원사(中樞院使) 등을 역임하고, 96년 표전문제(表箋問題)가 일어나자 자청하여 명나라에 들어가 두 나라의 관계를 호전시켰으나, 정도전 일파의 시기로 불안한 위치에 있게 되었다. 98년 정도전 일파가 숙청되자, 정당문학(政堂文學)·문하부참찬사(文下府參贊事)를 거쳐 대사헌을 지내고, 사병(私兵)의 폐지를 주장하여 왕권확립에 큰 공을 세웠다. 1401년(태종 1) 좌명공신(佐命功臣) 1등으로 길창부원군(吉昌府院君)에 봉해졌으며, 예문관 대제학이 되었고, 대사성·의정부찬성사(議政府贊成事)를 거쳐 세자좌빈객(世子左賓客)·이사(貳師) 등을 역임하였고, 왕명으로 《동국사략(東國史略)》을 찬하였다. 문장에 뛰어났으며, 경학(經學)에도 밝아 사서오경(四書五經)의 구결(口訣)을 정하였다. 또한 그의 《입학도설(入學圖說)》은 후일 이황(李滉)·장현광(張顯光) 등에게 크게 영향을 끼쳤다. 그는 성리학자이면서도 문학을 존중하였고, 시부사장(詩賦詞章)의 학을 실용면에서 중시하여 이를 장려하였으며, 경학(經學)과 문학(文學)의 양면을 조화시켰다. 문집 《양촌집(陽村集)》 외에 저서 《오경천견록(五經淺見錄)》 《사서오경구결(四書五經口訣)》 《동현사략(東賢事略)》이 있고, 작품에 <상대별곡(霜臺別曲)>이 있다. (동아대백과사전)
 
양촌집(陽村集)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양촌 권근(權近:1352~1409)의 시문집. 목판본. 40권 10책. 아들 제()에 의해 세종 초년에 의해 처음 간행되었는데, 이후 여러 차례 복각(覆刻)되어 현재 여러 종류의 판본이 남아 있다. 권근은 이색(李穡)의 문인으로 고려가 멸망할 때까지 스승과 행동을 같이하였으나, 조선 건국 후에 태조의 부름을 받고 출사(出仕)하였다. 시문(詩文) 가운데 <계룡일송(鷄龍一頌)>에서는 왕조의 개국을 칭송하였고, <환왕정릉신도비병서(桓王定陵神道碑幷序)>에서는 고려의 국운이 공민왕에서 끊어졌고, 창왕 이후는 왕씨(王氏)가 아니라 하였는데, 이는 후인들에게 곡필(曲筆)이라는 평을 받았다. <응제시(應制詩)> 24편은 그가 1396년(태조 5) 표전(表箋) 문제로 명나라와의 외교가 어려워졌을 때 명나라에 가서 명나라 황제에게 지어 올린 것으로, 중국에 문명(文名)을 떨쳤다. 여기에는 특히 단군(檀君) 설화가 언급되어 있어 주목된다. <동국사략론(東國史略論)>은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사실(史實) 가운데 문제시되는 사건을 뽑아 자신의 비평을 서술한 사론집이고, <동현사략(東賢事略)>은 허공(許珙)·김방경(金方慶) 등 고려 후기의 명현 24명의 간략한 사적을 적은 전기집이다. 그는 조선 최초의 문형(文衡)으로서 활약하여 많은 표전·소(疏)·계(啓)·차(箚)·서(序) 등을 남겼는데, 문학·의학·지리학·인쇄술·학교·향토·문화재 등을 살펴보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동아대백과사전)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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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