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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체가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19.06.22. 23:02 (2019.06.22. 23:02)

【학습】안양찬(安養讚)

안양찬은 조선 초기 때의 승려인 기화가 지은 경기체가로 함허당어록에 전한다. 불교인이 염원하는 세계인 안양을 찬양하여, 안양에 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전체 10장의 작품이다.
제일 피차동화
대도사 아미타 현피접인
아본사석가문 권령왕생
피차여래 동이대비 각설방편
공도미륜 최희유
피불차불대비대화 재창
은유부모
 
제이 의정구승
왈극락 왈안양 명피불토
무량광무량수 명피여래
단문기명 기중활계 일념편지
흔피왕생 역희유
불어피국 현주설법 재창
해회조연
 
제삼 순락무우
피불국 무삼악 역 무무팔고
왕생인신금색 개구묘상
궁전수신 의식자연 일절구족
상향무극역희유
보의보구향찬진수 재창
수념현전
 
제사 체장엄
칠중란 칠중망 칠중행수
칠보지칠보대 칠보루각
일일화려 형철무의 교영
청정엄식 역희유
보대보각보수보망 재창
장엄묘존
 
제오 화지수생
칠보지 팔덕수 충만기중
지변유사계도 중보합성
지중련화 대여차륜 개부수면
어중수생역희유
구품화대차제기포 재창
수분수생
 
제륙 십방유행
황금지 벽허공 상작천락
우천화향분복 주야륙시
기중중생 신승보전 뇌중묘화
공양타방 역희유
십방불토반식경행 재창
왕반무애
 
제칠 문음진수
백학여공작등 출화아음
미풍취 동제수 출미묘성
문시음자자연개생 염불법심
증진수행 역희유
보수보대방광설법 재창
선류법화
 
제팔 장수등불
아미타 성정각 어금십겁
왕생인무고하 여불제수
십념성취 승불원력 자연개생
영단생사 역희유
승불원력십념왕생 재창
수명장원
 
제구 인우진도
관세음 대세지 무량해중
구선근유복덕 제상선인
어중좌와 견문훈습 정진수행
동취고제역희유
제상선인이위법려 재창
훈습증진
 
제십 염불몽화
약일일 약이일 내지칠일
일심념아미타 제죄소멸
임명종시 몽불보살 방광접인
구련화왕 역희유
이발금발당발원往 재창
개심왕생
 

 

1. 요점정리

• 연대 : 조선 초기
• 갈래 : 경기체가
• 작자 : 기화
• 주제 : 불교인이 염원하는 세계인 안양(극락)을 찬양하여, 안양에 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을표현.
 

2. 내용연구

제1장 아미타불과 석가가 함께 대비로 중생을제도하는 은혜가 부모와 같음
제2장 서방에 있는 부처가 현재 설법하는 많은모임의 밝음
제3장 서방세계에는 근심이 없고 즐거움만이있음
제4장 서방세계에 있는 건물과 나무가 모두장엄함
제5장 꽃 연못에서 삶을 얻음
제6장 시방세계의 유행
제7장 물소리와 바람소리를 듣고 수행을 증진함
제8장 수명이 길고 요원함
제9장 벗으로 인하여 수행을 증진함
제10장 모든 마음이 왕생함을 각각 노래
 
第一 彼此同化
大導師 阿彌陀現彼接引
我本師 釋迦文 勸令往生
彼此如來 同以大悲 各設方便
共度迷淪最希有
彼佛此佛 大悲大化 再唱
恩踰父母
 
第二 依正俱勝
曰極樂 曰安養名彼佛土
無量光 無量壽 名彼如來
但聞其名 其中活計 一念便知
欣彼往生亦希有
佛於彼國 現住說法 再唱
海會照然
 
第三 純樂無憂
彼佛國 無三惡亦 無舞八苦
往生人 身金色 皆具妙相
宮殿隨身衣食自然 一切具足
常享無極 亦希有
寶衣寶具香饌珍羞 再唱
隨念現前
 
第四 體莊嚴
七重欄 七重網 七重行樹
七寶池七寶臺 七寶樓閣
一一華麗 瑩徹無擬 交影
淸淨嚴飾 亦希有
寶臺寶閣寶樹寶網 再唱
莊嚴妙存
 
第五 花池受生
七寶池 八德水 充滿其中
池邊有四階道 衆寶合成
池中蓮花 大如車輪 開敷水面
於中受生亦希有
九品花臺次第碁布 再唱
隨分受生
 
第六 十方遊行
黃金地 碧虛空 常作天樂
雨天花香芬馥 晝夜六時
其中衆生 身乘寶殿 賚衆妙花
供養他方 亦希有
十方佛土飯食頃行 再唱
往返無碍
 
第七 聞音進修
白鶴與 孔雀等 出和雅音
微風吹動諸樹 出微妙聲
聞是音者 自然皆生 念佛法心
增進修行亦希有
寶樹寶臺放光說法 再唱
宣流法化
 
第八 長壽等佛
阿彌陀 成正覺 於今十劫
往生人無高下 與佛齊壽
十念成就 乘佛願力 自然皆生
永斷生死 亦希有
乘佛願力十念往生 再唱
壽命長遠
 
第九 因友進道
觀世音 大勢至 無量海衆
具善根有福德 諸上善人
於中坐臥 見聞熏習 精進修行
同趣苦提亦希有
諸上善人以爲法侶 再唱
熏習增進
 
第十 念佛蒙化
若一日 若二日 乃至七日
一心念阿彌陀 諸罪消滅
臨命終時 蒙佛菩薩 放光接引
九蓮花往 亦希有
已發今發當發願往 再唱
皆心往生
 

3. 이해와감상

불교의 찬가로 동아대백과사전의 설명에 의하면 "경전(經典)에는 불타를 칭송하는 운문(韻文)이많은데, 마명(馬鳴)의 《불소행찬(佛所行讚)》은 석가(釋迦)의 높은덕을 기린 대표작이며, 팔리어(語)로 된 《장로게(長老偈)》 《장로니게(長老尼偈)》 등은 수행 결과 도달할 경지나 법의 위대함을 칭송하고 있다. 특히 마토리체타의 《사백찬(四百讚)》 《일백오십찬(一百五十讚)》을 비롯하여, 《건치범찬(룐稚梵讚)》 등이 있는데, 인도의 시형(詩型)에 따른 것을 범찬(梵讚)이라고 한다. 이것들은 스토트라(stotra)라 부르는 찬가에 속한다. 중국에서는 찬(讚)·찬게(讚偈)·예찬문(禮讚文)이라하여, 예로부터 많이 지어졌다. 담란(曇鸞)의 《찬아미타불게(讚阿彌陀佛偈)》, 선도(善導)의 《왕생예찬(往生禮讚)》이나 선어록(禪語錄)에 보이는게송(偈頌)도 이에 포함된다." 고 한다.
 
안양찬은 조선 초기 때의 승려인 기화가 지은 경기체가로 함허당어록에 전한다. 불교인이 염원하는 세계인 안양을 찬양하여, 안양에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전체 10장의 작품이다. 형식상 자수는 한림별곡과 같으나,'위'와 '경기하여'가 빠져 있고, 작자가 승려라는 점은 경기체가의 작자군이 유생뿐만이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고, '위'와 '경기하여'의 생략이 경기체가 장르의불교적 변용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4. 이해와감상1

조선 전기에 기화(己和)가 지은 경기체가. 전체 10장. ≪함허당어록 涵虛堂語錄≫에 전한다. 불교인이 염원하는 세계인 안양을 찬양하여, 안양에 태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제1장은 아미타불과 석가가 함께 대비로 중생을 제도하는 은혜가 부모와 같음을 읊었고, 제2장은 서방에 있는 부처가 현재 설법하는 많은 모임의 밝음을, 제3장은 서방세계에는 근심이 없고 즐거움만이 있음을, 제4장은 서방세계에 있는 건물과 나무가 모두 장엄함을, 제5장은 꽃 연못에서 삶을 얻음을, 제6장은 시방세계(十方世界)의 유행(遊行)을, 제7장은 동물소리와 바람소리를 듣고 수행을 증진함을, 제8장은 수명이 길고 요원함을, 제9장은 벗으로 인하여 수행을 증진함을, 제10장은 모든 마음이 왕생함을 각각 노래하고 있다. 형식상 자수는 〈한림별곡〉과 같으나, ‘위(爲, 偉)’와 ‘경기하여(景幾何如)’가 빠져 있다. 작자가 승려라는 점은 경기체가 작자군이 유생뿐만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위’와 ‘경기하여’의 생략이 경기체가 장르의 불교적 변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涵虛堂語錄, 涵虛堂攷(金倉圭, 東洋文化 6·7, 1968), 別曲體歌硏究(金倉圭, 국어교육연구 3, 1971).(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5. 심화자료

안양(安養)
 
안락(安樂)·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라고도하며, 극락은 즐거움(Sukh嚆)만 있는 곳으로, 이 즐거움은 아미타불의본원(本願)이 성취된 깨달음의 즐거움을 말한다. 《아미타경》에 의하면, 극락세계는 아미타불이 거주하며 설법하는 곳으로서 서방으로 십만억의불국토를 지나 있다. 여기에 태어나는 자는 심신의 괴로움이 없고 다만즐거움만이 있다고 한다. 이같은 공간적 거리와 인간이 죽어서 간다는시간적 거리는 물질적 낙토관(樂土觀)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중생구제(衆生救濟)의 사상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미타불을염불하는 사람을 구제한다는 타력신앙(他力信仰)의 요소를 가지지만, 동시에 그 염불이 무아(無我)의 삼매(三昧)를 이루고 있는 점에서 극락은현실세계와 공간적 ·시간적 거리를 갖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다. 따라서 극락정토가 서방에 실재하는 세계로 묘사된다 하더라도단지 청정한 세계를 구상적(具象的)·유형적(有形的)으로 표현한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신앙의 계기가 되어온 것은 사실이다. (출처 : 동아대백과사전)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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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