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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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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19년 7월 18일
흥보가(興甫歌) - 일명 박타령
춘향가(春香歌)
적벽가(赤壁歌) - 군사들이 술 마시고 자신들의 신세한탄하는 장면
장끼전 - 자치가, 화충전(華蟲傳)
옹고집타령(壅固執打令)
심청가
숙영낭자타령(백상서가)
수궁가(水宮歌)
변강쇠가 (가루지기타령, 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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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19.07.18. 21:59 (2019.07.18. 21:59)

【학습】춘향가(春香歌)

'춘향가'는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뒤에 판소리계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사설의 서사적 구조나 서술이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마당이다. 사설과 창의 길이도 긴 것은 8시간이나 된다.

1. 요점 정리

• 연대 : 미상
• 작자 : 미상(未詳)
• 갈래 : 판소리 사설
• 성격 : 염정적, 해학적, 서사적, 풍자적, 비판적
• 표현 : 산문과 운문의 혼합. 현재형 구어체, 담화체
•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 제재 : 암행 어사 출두
• 주제 : 계급 의식을 초월한 사랑[열녀춘향이 표면적 주제라면, '신분 갈등을 통한 인간 해방 사상'은 이면적주제라고 할 수 있다.]
① 봉건 사회의 기성 도덕을 깨뜨리고 남녀간의자유 연애 사상
② 계급 타파( 기생의딸도 양반의 부인이 될 수 있다는 결혼관)와 신분 상승 의지
③ 정조 관념 고취(烈女不更二夫의 思想)
④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옹호
⑤ 탐관 오리에대한 서민의 저항과 위정자의 반성 촉구
 
• 구성 :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의 5단 구성 / 추보식 구성을 통한 사건 전개
발단 : 몽룡이광한루에서 그네 뛰는 춘향의 화용월태(花容月態)에 반하여 백년 가약을맺음
전개 : 서울로 영전한 부친을 따라 몽룡은 떠나가고 춘향은변사또에게서 옥고를 치르고, 그 동안 이몽룡은과거에 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내려옴.
위기 : 춘향의옥고
전환 : 변사또의 생일 잔치에 몽룡이 어사출도를 외치고 춘향을구함.
결말 : 춘향 모녀를 서울로 데리고 가 춘향을 정실 부인으로맞아 영화로운 일생을 보냄
• 특징 : 춘향가는 춘향전의 창자에 의해서다소 윤색되고 상황에 따라 가감되기도 한다.
• 줄거리 :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과월매의 딸 성춘향이 서로 사랑하다가, 남원부사가 임기를 끝내고 서울로돌아가자 두 사람은 이별한다. 춘향이 남원 신임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옥에 갇혀 죽을지경에 이른다. 이때 전라 어사가 되어 돌아온 이몽룡이 춘향을 구한다.
• 근원 설화 : 열녀 설화인 지리산녀 설화, 도미 설화, 추녀 신원 설화인남원 추녀 설화와 아랑 설화가 있고, 염정설화인 성세창 설화, 암행어사설화인박문수 설화, 관탈민녀 설화 등이 있다.
• 판본 : 이본이 8본, 사본이 약 20여종, 활자본이 50여종, 번역본이 7종 내외로 춘향전은 이본이 100여 종이나된다.
 

2. 내용연구

• 수작(酬酌) : 말을 서로 주고받음. 여기서는술잔을 주고받는다 뜻
• 가긍정세(可矜情勢) : 정세가 가엾어보임.
• 도목(都目) : 도목 정사의 준말. 매년 6월과 12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매겨 벼슬 자리를 떼어 버리거나 좋은데로 올리거나 하던 일.
• 사랑(舍廊) : 바깥 주인이 거처하는 곳.
• 명관(明官) : 선정을 베푸는 수령.
• 적선지가(積善之家) : 착한 일을 많이한 사람의 집.
• 필유여경(必有餘慶) : 반드시 좋은 일이있음.
• 창대(昌大) : 크게 번창함.
• 명치(明治) : 밝은 정치.어진 정치.
• 기군(欺君) : 임금을 속임.
• 좌마(佐馬) : 벼슬아치가 타는 관마(官馬).
• 보교(步轎) : 가마의 한 가지.네 기둥을세우고 사면에 휘장을 둘렀으며, 뚜껑이 정자 지붕 모양 같고, 가죽을얽어 바닥을 했음.
• 영전(令傳) : 명령을 전함.
• 매복(埋伏) : 숨어서 엎드려 있음.
• 청패역졸(靑牌驛卒) : 푸른 패찰을 지닌역졸.
• 수배(隨陪) : 원님을 따라다니는 아전.
• 통인(通引) : 지방 관장 아래서 잔심부름하는사람.
• 곡성은 노인이라 ~ 가긍정세 보이것다.
어사또가 의복은 남루하지만 기상이 준수함을알아 보고 미리 그와 인사를 나누려고 한다.
• 명치를 하오시면 ~ 사정으로 할 수 있소.
어사또의 '신상필벌(信賞必罰)' 정신을 엿볼수 있는 구절이다.
• 좌상의 수령님네 떠나기로 드는구나.
좌상의 수령들이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내고화를 모면하기 위해 그 곳을 떠나려고 하는구나.
• 사당(寺黨) : 패를지어 다니며 노래와춤을 팔던 여자.
• 화기(畵器) : 무늬 있는 그릇.
• 요절(腰折) : 몹시 우스워서 허리가 꺾일지경임.
• 젓대 : '적(笛)'의 통속적 일컬음.
• 아노(衙奴) : 수령이 사적(私的)으로부리던 사내아이.
• 취수(吹手) : 취타수의 준말. 군대에서나팔, 소라 ,패각 등을 불고 북, 바라 등을 치던 군사.
• 공중 : 공연히.
• 아상(衙上) : 수령이 앉는 자리.
• 행전(行廛) : 바지가랑이를 가뜬하게하고자 무릎 아래에서 발목까지 싸서 매는, 번듯한 헝겊으로 만든것.
• 청목 사선(靑木紗扇) : 비단 부채.
• 남녀(藍與) : 가마.
• 좌기(座起) : 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는이가 나아가 일을 처리함.
• 제례(除禮) : 예의를 갖추는 것을 생략함.
• 일병(一竝) : 한목, 일절(一切)
• 쇄장(鎖匠) : '옥쇄장'의 준말-옥쇄장이. 감옥에서 죄수를 감시하는 사람.
• 옥쇄(獄鎖) : 감옥의 열쇠.
• 십보 일게(十步一憩) : 몸이 괴로워 발걸음을간신히 떼어 몇 걸음 못 가서 쉼.
• 수도안(囚徒案) : 죄인의 이름을 적은절발.
• 사실(査實) : 실상을 심사함.
• 임출(任出) : 현직 자리.
• 상백성(常百姓) : 일반 백성.
• 백방(白放) : 죄가 없어서 놓아 줌.
• 해칼 : 해가(解枷). 칼을 풀어 줌.
• 거역수청(拒逆守廳) : 수청을 거절함. 기생이 수령에게 몸을 바치는 일을 거절함.
• 능욕관장죄(凌辱官長罪) : 관장을 능욕한죄.
• 전어(傳語) : 말을 전달하게 함.
• 일점주순(一點朱脣) : 기녀(妓女)의 붉은입술은 모든 손님이 맛볼 수 있음.
• 악설(惡說) : 남을 비방하는 말.
• 죄상첨죄(罪上添罪) : 죄가 있는 사람이다시 죄를 저지름.
• 은휘(隱諱) : 꺼리어 숨김.
• 결발지정 : 부부의 애정. 소식의 시에나오는 구절임
• 잔명 : 한 오리 남은 목숨
• 정당 : 시골 관아
• 봉명행차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길을떠남
• 준신 : 준거하여 믿음.
• 교군이 의사 내어, ~ 보니 똥 섬이나싸 놓았다. : 본관 생신 잔치에 모인 사람들이암행 어사 출두에 놀라 황급히 피신하는 모습을 희화적으로 묘사하였다.
• 너의 몸이 기생이면 일점주순 만객상이 ~ 죄목을 은휘 말고 바른 대로 아뢰어라. : 춘향의절개를 시험해 보는 말로써, 기생이면 지방 관장에게 수청을 들게 되어있는데, 그것을 거절한 것은 죄가 된다는 것을알면 바른 대로 말하라는 것이다.
 

3. 이해와감상

'춘향가'는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뒤에 판소리계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사설의 서사적 구조나 서술이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마당이다. 사설과 창의 길이도 긴 것은 8시간이나 된다.
 
어사 출두 대목은 '춘향가' 전체의 절정에해당된다. 흥겨운 변 사또의 생일 잔치는 아수라장이 되고, 잔치에 참여한아전 등 관속들의 허둥거리는 모습은 억눌리며 살아온 청중들에게 심리적인해방감을 준다. 창자는 이들 관속들의 허둥대는 모습을 희화(戱畵)화하고과장하며 길게 연속함으로써 청중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상황을 숨가쁘게몰고 간다. 판소리의 묘미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자진모리 장단과고수의 추임새, 발림이 가세하여 더욱 급박하게 한다.
 
100여 종이 넘는 이본(異本)이 증명하듯이, 널리 읽혀온 것이 소설 '춘향전'이며, 판소리 청중들을 끊임없이 사로잡은것이 판소리 '춘향가'이다. 춘향의 신분 상승 의지 또는 굳은 절개와탐관 오리에 대한 저항 정신은 조선 후기 민중 의식의 성장을 대변하고있다. 이 부분은 이 도령이 사또를 응징하는 부분으로, 민중의 꿈과소망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제 의식과 함께춘향의 절개는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로서 우리 민중의 전형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런 이유로 이 작품은 우리의 최고의 고전이 된 것이다.
 

4. 심화자료

신재효(申在孝 ; 1812 ~ 1884)
 
조선 고종 때의 판소리 사설 정리자. 호는 동리(桐里). 전북 고창 출생. 판소리의 보존과 육성에 힘써, 여섯 마당의 판소리를개작하여 정리하였다. 그 여섯 마당의 판소리는 '심청가, 춘향가, 적벽가, 토별가, 박타령, 변강쇠 타령'이다.
 
춘향전(春香傳)
 
소재의 현실성, 배경의 향토성, 표현의 사실성, 성격(인물)의창조성, 주제의 저항성이라는 측면에서 국문 소설의 백미(白眉)로 높이평가되는 판소리계 소설이다.
 
삽입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술동이에 담긴 좋은 술은 천사람의피요
옥쟁반에 담긴 안주는 만사람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원망 소리가 높다.
 
• 형식 : 칠언절구
• 주제 : 탐관 오리의 규탄
• 압운자 : 평성 '호'의 운통을 따른 효, 고
• 해설 : 이 삽입시는 작품을 절정으로전환시키는 구실을 하는데, 이러한 삽입가요나 풍속 등은 부분적 차이가많은 이본을 낳게 한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주제는 탐관오리에 대한힐책(詰責)이다. 이 시는 광해조~인조 때 사람인 성이성이 암행어사로호남지방의 수령의 연회에 참석하여 지었다는 설과, 명나라 조도사가광해군의 폭정을 풍자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이어사가 탐관오리의학정을 비난하는 이와 같은 방법은 가히 선비연하다. 즉, 붓과 싯구로써상대방을 매도하는 것은 한국적 선비사회의 방식이라 하겠다.
 
춘향가의 근원 설화
 
춘향가의 근원설화로 제시되고 있는 것은 대체로열녀 설화, 신원설화, 염정 설화, 암행어사설화 등이다. 열녀 설화로는백제의 도미 설화와 지리산녀 설화 등이고, 신원 설화로는 조선 말기부터전해 오는, 사랑을 약속한 남자를 위해 수절하다가 신관 사또에게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염정 설화에는 '동야휘집'에 있는 성세장설화가있는가 하면, 암행어사 설화에는 노진, 박문수의 설화가 있다. 그런데최근에는 춘향전의 근원설화로 관탈민녀 설화라고 주장하는 학설도 있다.
 
보충 학습
 
(1) 구성취지
 
보충 학습은 '문학 갈래의 개념과갈래 구분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학습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학습자들은 위한 것으로, 판소리 사설을 제재로 하여 갈래 구분의 원리를재확인해 봄으로써 문학의 기본 갈래에 대해 기초적인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2) 제재 개관
 
'열녀 춘향 수절가'는 한국 문학 중에서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춘향전'은 판소리로 불려 지다가 소설로 정착된판소리계 소설의 하나로서, 판소리, 판소리계 소설, 국문본, 한문본, 국한문혼용본 등 무려 100여 종이 넘는 이본이 있다. 여기 인용한 '열녀 춘향 수절가'는가장 대표적인 이본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상권 45장, 하권 39장, 모두 84장으로되어 있고, 잘 다듬어진 판소리의 정화를 모두 도입하고, 전라도 방언의특유한 맛을 잘 담아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의 영원한 고전인 이 작품의 가치는그 주제와 서사 구조의 탁월성에 있다. 춘향전의 주제나 서사 구조는 개방적이고생산적인 성격을 본질로 한다. 이로 말미암아 융통성 있게 각 시대와 개인의취향에 따라 진화와 재창조를 계속할 수 있는 원초적 힘을 지니게 된 것이다.'춘향전'의 주제는 여인의 정절에 대한 강조, 부정한 관리에 대한 저항, 남녀간의 사랑, 민중의 신분 상승 욕구 등 다양하게 해석하게 되는데, 이것은 '춘향전'의 독자층이 다양했다는 사실과도 관련된다. 즉 민중들은 춘향의저항과 이몽룡의 응징, 춘향의 신분 상승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얻을 수있었고, 양반들은 춘향의 수절이 당시의 봉건 윤리에 부합되었기 때문에이를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도우미 : '춘향가'의 근원 설화
 
'춘향가'의 근원 설화로 제시되고있는 것들은 대체로 열녀 설화(烈女說話), 신원 설화(伸寃說話), 염정 설화(艶情說話), 암행어사 설화(暗行御史說話) 등이다.
 
열녀 설화로서 우선 들 수 있는 것은백제의 설화인 '도미(都彌)설화'와 '지리산녀(智異山女)설화' 등이다. 특히최근 논의된 관탈민녀형(官奪民女型)설화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신원 설화는 조선 말기부터 전해 오는것으로 사랑을 약속한 남자를 위해 수절하다가 신관
 
사또에게 죽음을 당했다거나, 박색(薄色)녀가양반 자제와의 사랑 끝에 서울로 간 그 양반 자제를 기다리다 한을 품고죽었다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이렇게 하여 죽은 혼을 위로하기 위해 굿을열고 그 내용을 올렸다는 것이다.
 
염정 설화는 기생과 사또 아들사이의사랑을 다룬 것으로 '동야휘집(東野彙輯)' 소재 '성세창(成世昌) 설화' 같은것이 예가 된다. 암행어사 설화는 상당히 많이 유포된 것으로 '노진(盧 ) 설화' ,'박문수(朴文秀) 설화'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체로 한 선비가궁핍하여 지방 수령으로 있는 친지를 찾아갔다가 냉대를 받고 어떤 기생에게도움을 받는 데서 시작된다. 그 후 그는 급제하여 암행어사로 그 고을에내려가 냉대했던 지방수령은 파직시키고 정을 주었던 기생을 데리고 온다는줄거리이다. 그러나 이처럼 근원 설화의 가능성이 있는 것만을 나열한다는것은, 설화적 환원론에 그치고 말 것이다. 최소한 이들 사이의 상호 관계에대한 검증을 통해 보다 주도적인 설화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1. 이 작품의 갈래를 구분해 보자.
 
(1) 기본 갈래 :
 
(2) 하위 갈래 :
 
지도 방법 : 이 활동은 기본 갈래의 본질적특성을 바탕으로 특정 작품을 구분해 봄으로써 갈래 개념의 원리에 대한이해와 적응 능력을 내면화하고, 문학의 본질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위한 것이다. 특히 판소리 사설은 공연을 전제로 한다는 측면에서는 극 갈래로서의특성도 어느 정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문학으로서의 판소리 사설은 서사갈래에 속한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오답을 제시한 학생이있다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물어 보아, 올바르게 시정해 줌으로써 기본갈래의 본질적 특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풀이 :
 
(1) 기본 갈래 : 서사 갈래
(2) 하위 갈래 : 판소리 사설(또는 고전 소설)
 
2. 위와 같이 구분하게 된 근거를 말해 보자.
 
지도방법 : 이 활동은 앞의 활동 1과 병행하여전개되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활동 1과 활동 2의 답을 함께 제시하도록 지도한다.
 
풀이 :
 
우선 기본 갈래를서사 갈래로 구분하게 된 근거는 서술자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서사갈래에서는 서술자의 서술과 묘사로 사건의 경과를 전해 주게 되는데, 이작품에서도 암행어사 출도 장면을 서술자가 상세하면서도 해학적으로 묘사하고있어서 서사 갈래로 분류할 수 있다.
 
또 하위 갈래를 판소리사설로 구분한 근거는, 고전 소설 중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토끼전' 등은 원래 판소리에서 비롯된 것인데, 인용된 부분을 읽어 보면 4음보의리듬을 의식하며 운율감 있게 낭독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열녀 춘향 수절가'라는제목을 보더라도 원래 판소리의 사설이었던 것이 문자로 정착된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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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