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12월 17일 변산 소노벨에서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종합토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에는 10개 기관(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전북연구원, 전북개발공사)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 금회 워크숍은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새만금개발청 김일환 차장 공동주재로 개최하였으며, 8개 기관에서 17개의 현안사업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새만금 지역 3개 시군은 새만금사업으로 창출되는 수익은 지역주민과 공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상생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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