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자녀),《荀子》〈正論〉‘聖王之子也,有天下之後也,執籍之所在也,天下之宗室也’; 石崇《王昭君辭》‘我本漢家子,將適單于庭’; 孔子, 성인남자 존칭, 5등 작위, 어린 새끼(鷄子), 싹, 地支(子丑寅卯...)
2. 命 - 갑골문, 원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내림 ; 口+令=命 ;《說文解字》「命,使也」;《文選》「凡尊者之言曰命 ; 大曰命,小曰令」 ;《禮記》〈中庸〉「天命之謂性;率性之謂道;修道之謂敎。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是故君子戒慎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莫見乎遠, 莫顯乎微. 故君子慎其獨也」; 蔡邕《獨斷》「出君下臣名曰命,施于竹帛名曰令,奉而行之名曰政。夫命失,則令不行;令不行,則政不正;政不正,則道不通;道不通,則邪臣勝;邪臣勝,則主威傷。」; 명령,《孟子》〈離樓上〉「天下有道,小德役大德,小賢役大賢;天下爲道,小役大,弱役强。斯二者,天也。順天者存,逆天者亡。齊景公曰:既不能令,又不受命。是絶物也,涕出而女於吳」
*《論語》〈學而〉 7. 子夏曰..賢賢易(역)色;事父母,能竭其力;事君,能致其身;與朋友交,言而有信。雖曰未學,吾必謂之學矣。
1) 子夏 - 姓卜,名商,字子夏,孔子의 学生,공자보다 44세 어림, 공자사후에 魏나라에서 공자의 사상 전파. 2) 賢賢 - 앞의 賢은 존중하다의 동사, 뒤의 賢은 어진 사람의 명사. 3) 易 - 첫째, 바꾸다 ; 둘째, 경시하다 4) 色 - 첫째,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 ; 둘째, 태도, 행동 5) 竭 - 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것이 바로 孝(心力) 6) 致其身:致는 盡力 또는 바치다(獻納), 棄私心 7) 雖 - 비록, 盡管 8) 未學 - 배운 적이 없다
*毛澤東 - 不到長城非好漢
*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 五嶽(岳)歸來不看山, 黃山歸來不看嶽(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