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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4일 (수)
청문보고서 채택도 안된 채 눌러앉은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옳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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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2.05. 11:41) 
◈ 청문보고서 채택도 안된 채 눌러앉은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옳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정은의 새로운 길'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억지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정은의 새로운 길'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억지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대한민국이나 미국이 북한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래서 북한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향하는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김 장관의 발언은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인지, 북한의 통일전선부장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김연철 장관의 북한식 사고방식은 최근 북한주민 2명 강제북송 사태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난 3월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확연히 드러났었다.
 
금강산 민간인 피격사건을 우발적 사고라 하고, 개성공단 폐쇄는 자해행위라고 하며, 북한 인권 유린은 지적조차 하지 못한 당시 김연철 후보자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고 사퇴를 요구했었다.
 
우리 군도 미사일 실험을 하니 북한도 미사일 실험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을 감싸는 여당의원, 미사일 발사가 한미 위협에 억지력 차원이라는 통일부 장관, 외신에서 북한 대변인 소리나 듣는 대통령.
 
이것이 김연철 장관을 임명 강행한 문재인 정권의 북한에 대한 진심인가?
북한 눈치보기에 급급해 뒷전으로 밀린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보. 자유한국당이 청문회 당시 제기했던 문제가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대한민국 통일부장관 자격이 없는 김연철 장관. 청문보고서 채택도 못한 채 임명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사퇴시켜야 할 것이다.
 
2019. 12. 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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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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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보고서 채택도 안된 채 눌러앉은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옳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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