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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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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피고발인 황운하 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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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황운하
【정치】
(2019.12.13. 19:43) 
◈ 문재인 대통령은 피고발인 황운하 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오늘(12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해 ‘피의자’로 칭하며 토론하기 싫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12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해 ‘피의자’로 칭하며 토론하기 싫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청와대 하명 수사의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운하 청장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고, 심지어 지방선거 이후 ‘울산의 오피니언 리더’ 의견을 들어보고 ‘김기현 전 시장의 정치 생명을 끊었다는 오해를 받기 싫어 소환 조사를 보류했다.’는 취지의 오만한 답변까지 내놓았다.
 
황운하 청장이 의견을 듣는 ‘울산의 오피니언 리더’는 도대체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친구임을 강조하는 송철호 울산시장인가? 아니면 ‘캠핑장 제보자’로 알려진 송병기 부시장 또는 민주당 관계자인가?
 
해당 라디오 방송에서 황운하 청장은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은커녕,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황 청장은 공권력의 합법적인 일탈과 정치적 이익을 위해 평소 검경수사권 조정을 주장했는지 묻고 싶다.
 
‘피고발인은 자동 피의자’라고 오늘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목청을 높이던 황운하 청장은 오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불법선거 개입의혹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고발에 의해 본인도 ‘피의자’가 되었다.
 
피의자 황운하 청장은 이제 더 이상 경찰 제복 입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지방경찰청장에서 물러나고 정부의 파면 처분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할 마음이 없는데 정치 참여를 고민한다.’는 ‘결정 장애’에 빠진 정치 경찰 황운하 청장을 즉각 파면하라. 신속하게 조치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시선은 청와대를 향하게 될 것이다.
 
2019. 12. 12.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황운하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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