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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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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정화 대변인, 볼썽사나운 ‘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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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유시민(柳時敏) # EBS # 유시춘
【정치】
(2019.12.13. 19:43) 
◈ [논평] 김정화 대변인, 볼썽사나운 ‘교육방송’
볼썽사나운 ‘교육방송’ 【바른미래당 (정당)】
볼썽사나운 ‘교육방송’
  
 
유시민의 친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의 마약 밀수 논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종이 인형'을 만들어 팔며,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지도자들’로 소개.
 
‘때리고 욕하고’며 방송.
  
문재인 정부 들어, EBS에서 상상하지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급기야,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를 대상으로 폭행과 언어 성희롱을 일삼는 장면이 가감 없이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것이다.
  
참으로 '교육적'이지 못한 방송이 아닐 수 없다.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발생한 심한 장난’이라고 했는가?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모르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보는 방송’, '교육을 위한 방송'은 본래 방송이 갖는 책임감보다 더욱 막중한 책임이 있다.
  
단순히 출연자의 출연정지로 끝날 일이 아니다.
  
방송계에서 퇴출은 기본이고, 관리 감독의 정점에 있는 EBS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폭행과 폭언마저 교육한 교육방송’라는 오명까지 듣는 수준으로 전락한, 상상불가의 EBS.
  
부디, 아이들과 학부모의 신뢰를 되찾아, ‘교육방송 본연의 역할’을 다하라.
  
2019. 12. 12.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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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유시민(柳時敏) # EBS # 유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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